게임을 코딩 배우는 '오딩가 어드벤처' 나왔다

문화|2020. 10. 2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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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딩가 어드벤처

 

ICT-문화융합센터의 입주기업인 더플렌지는 오딩가 어드벤처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iOS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오딩가 어드벤처는 무지개별에서 온 외계 오리 형제 오딩가오링가가 지구의 꽃을 모아 무지개를 띄우는 스토리로 구성됐다.

 

게임 유저는 여러 맵을 탐험하면서 패턴, 순차, 이진법, 반복, 디버깅 등의 기본 프로그래밍을 학습하고 논리적 사고로 문제해결을 키울 수 있다.

 

현재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제작됐으며, 초등학교에서 진행하는 코딩 교유과정보다 정교하게 학습 단계를 설정했다.

 

코딩 기초 상식부터 수학적 사고를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고, 단계별 학습이 끝나면 어려운 코딩의 필수 개념을 이해하는 식이다.

 

게임은 1단계 사다리 올라가기로 방향, 위치와 조건, 신호, 디버깅 이해하기, 2단계 패턴 찾기로 패턴, 순차, 순서도 알기, 3단계 음식 자판기로 이진법과 디버깅 경험하기, 4단계 다이어그램 완성하기로 조건, 자료 정리를 통한 정보 결합하기, 5단계 코딩게임으로 조건과 반복이 들어간 알고리즘을 이해하기 총 5단계로 구성됐다.

 

이경아 더플랜지 대표는 코딩은 결국 아이들에게 논리적이고 컴퓨팅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도구라며, “오딩가 어드벤처라는 학습형 게임을 통해 비대면 수업으로 늘어난 여가 시간을 아이들이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더플랜지의 코딩 제품은 일부 초등학교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오프라인과 연계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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