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미디어젠, 인공지능 연구 위한 양해각서 체결

IT|2021. 1. 1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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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 인공지능연구원 전경

 

포항공과대학교 인공지능연구원과 음성 AI 전문기업 미디어젠이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

 

미디어젠(대표 고훈)은 포항공대 인공지능연구원과 인공지능 공동 연구 및 사업화 과정에서 인공지능 데이터 확보와 기술 고도화를 위해 협력하며 각 기관이 보유한 기술, 데이터, 인력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고 원천 기술을 발굴해 인공지능 분야 기술 경쟁력 향상을 추진한다.

 

미디어젠은 음성 및 언어 인공지능 전문 연구소인 남즈(NAMZ) 연구소를 운영 중이며, 다양한 인공지능 학습을 위한 음성 데이터 수집으로 인공지능 데이터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스마트 클봇, 인공지능 영어 교육, 공항철도 스마트 음성 발권 서비스 등의 사업도 진행 중이다.

 

포항공대 인공지능연구원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 인터넷 등 미래 핵심 기술을 중점적으로 연구하며 교육과 연구의 융합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산업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더불어 4차 산업을 선도할 핵심 역량인 정보통신기술(ICT) 및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 역할을 수행해 국가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하고 있다.

 

미디어젠 고훈 대표는 세계적인 연구중심대학 포항공대의 인공지능연구원과 AI 연구 개발 시너지를 통해 건설적인 창조 혁신을 이루어 4차 산업 시대를 이끌어 갈 인공지능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도록 함께 앞장서 나갈 것이라며, “연구 개발로 발굴된 기술의 빠른 사업화로 연구 개발의 선순환을 이루는 데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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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노베이션모빌리티, 수소 연료전지 드론 상용화 성공

산업|2021. 1. 1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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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두산이노베이션모빌리티 제공

두산 이노베이션 모빌리티(Doosan Mobility Innovation, DMI)가 수소 연료전지 드론 상용화에 성공했다.

 

두산 이노베이션 모빌리티는 수소 연료전지로 구동되는 드론을 통해 원격으로 인도적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의 드론 활용에 대해 연구 중이다.

 

2시간 동안 비행이 가능한 수소 연료전지 드론은 미국령 버진아일랜드와 제주도에서 응급의료물을 인근 섬으로 배송하고 한라산에 AED 배송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

 

두산 이노베이션 모빌리티의 수소 연료전지 기술은 확정된 비행거리와 부하 용량을 통해 모바일 로봇 개발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 기기용 수소용 연료전지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소재 과학에서 시스템 레벨의 설계 최적화 등의 기술이 요구된다.

 

모빌리티의 핵심은 소형화 및 경량화 그리고 효율성이다. 장시간 안정적인 비행과 높은 에너지 출력과 내구성도 결합되야 한다.

 

이를 위해 스텍의 겨량화는 물론 높은 전력밀도의 파워 트레인을 구성해 주변 부품을 포함한 파워팩 전반에 대한 설계를 단순화해 시스템을 최적화 해야 하며 이를 시스템의 PDN(Power Delivery Network)로 구현했다.

 

두산 이노베이션 모빌리티은 PDN에서 고효율 및 높은 전력 밀도를 달성하기 위해 바이코(Vicor)PRM(Pre-Regulation Module) 벅 부스트 레귤레이터와 ZVS(Zero-Voltage Switching) 벅 레귤레이터를 선택했다.

 

한편, 두산 이노베이션 모빌리티는 현재 생산 중인 2.6KWDP30 파워팩 외에도 파워용량별 제품라인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2021년 중 출시 예정인 1.5KW급 수소 연료전지 파워팩과 10KW급에 이르는 다양한 용량을 개발하고 각 파워팩에 적합한 새로운 구조의 드론을 개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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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대처에 불만이 폭발한 FGO 유저들, 행동으로 나섰다 ‘별점 최하점 달성’

IT|2021. 1. 1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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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그랜드 오더의 새해 이벤트인 ‘2021 근하신년 스타트 대시 캠페인이 중단되면서 퍼블리셔인 넷마블의 미숙한 운영과 대처에 불만이 폭발한 유저들이 직접적인 행동에 나섰다.

 

기존의 스타트 대시보다 2배의 로그인 보너스를 지급하는 이번 스타트 대시 캠페인은 120일까지 예정됐으나, 4일 갑자기 중단되고 이후 올라온 공지사항과 사과문에 유저들은 납득하지 못하고 분통을 터뜨리면서 넷마블의 대처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평점 1점이 된 페이트/그랜드 오더 앱 / 사진=구글 플레이스토어 갈무리

 

별점 폭탄에 신뢰도 의심 앱으로 등극

 

우선 유저들은 불만을 직접적으로 표할 수 있는 게임 평점을 낮추기 위해 움직였다.

 

안드로이드 유저가 많은 관계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등재된 페이트/그랜드 오더 애플리케이션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

 

유저들은 과거에 줬던 평점을 수정해 최하점인 1점을 부여했고, 페이트/그랜드 오더의 소식을 들은 다른 게임 유저들도 참여해 1점 행렬에 동참했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앱이 평점 1이 됐다 / 사진=구글 플레이 스토어 갈무리

 

평균 4점의 점수였던 페이트/그랜드 오더 앱은 1716시경에 최하점인 평점 1점이 됐다. 앱에 평가를 내릴 때 별 1개가 최하점이기 때문에, 받을 수 있는 가장 낮은 평점을 받은 것이다.

 

페이트/그랜드 오더 앱은 결국 플레이 스토어 측으로부터 낮은 신뢰도 앱으로 지정되면서 다운로드가 불가한 상태에 이르렀다.

 

가디언 테일즈는 이전 사건 당시 앱 평점 1.8점까지 내려갔다.

 

별점 폭탄을 받은 다른 케이스는 카카오 게임즈의 가디언 테일즈가 있다.

 

202082일 경 가디언 테일즈는 서버 불안정 현상으로 접속 불가가 됐고 이후 주말 긴급패치를 진행했는데, 이 때 잠수함 패치로 이벤트 대사가 수정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1, 2차 해명을 통해 논란을 잠재우려 애쓰는 모습과 적극적인 의견 수렴에 여론이 돌아서면서 반등할 수 있었다.

 

이 당시 4.9점에 육박하던 가디언 테일즈의 평점이 202085일 경 1.8점까지 떨어졌지만, 카카오게임즈의 백기투항 이후 11월에 4.5점 대까지 평점을 회복할 수 있었다.

 

꼬접 가사진=페이트/그랜드 오더 갤러리 갈무리

꼬와서 아이템을 다 갈고 접는다 꼬접 갈갈이

 

일부 유저들은 자신의 계정에 있는 모든 서번트와 개념예장을 갈아버리고 게임을 떠났다.

 

소위 말하는 꼬접 갈갈이를 시행한 것이다. 꼬접 갈갈이는 꼬우니꺼 접는다아이템을 갈아버린다라는 의미로 계정 내에 있는 재화들을 사용할 수 없도록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예전에는 게임에 불만이 있으면 니가 떠나라라는 의미였으나 지금은 대체 게임이 많으므로 꼬우니까 게임을 접고 다른 게임으로 가겠다라는 의미로 주로 쓰인다.

 

이 과정에서 다시는 게임으로 돌아오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명이 바로 갈갈이. 게임이 접속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상황이 되지 않고, 페이트/그랜드 오더와 같은 가챠 게임의 경우 재화에 투입되는 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갈갈이를 시행하고 나면 계정이 복구되지 않는 이상 다시 게임을 하지 않겠다는 선언과 마찬가지다.

 

페이트/그랜드 오더 유저들은 서번트와 개념 예장을 QP, 마나 프리즘, 레어 프리즘으로 갈아버리고 이를 인증한 뒤 게임을 떠난다는 글을 남겼다.

 

넷마블 운영정책 / 사진=넷마블 홈페이지 갈무리

 

운영정책이 잘못됐다. ‘민원 넣기

 

일부 유저들은 넷마블의 운영 정책을 찾아 현재 넷마블의 행태를 비판했다.

 

넷마블 스마트폰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적용되는 운영정책 12항에 따르면, ‘회사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내용을 제정/변경/삭제할 수 있으며, 변경 시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하며, 이용자에게 불리한 내용 또는 중요한 내용의 개정의 경우에는 30일 이상 사전 공지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통지합니다.’라는 내용이 있다.

 

유저들이 주장하는 바는 재화와 관련된 이벤트의 중단이 유저들에게 불리한 내용이기 때문에 이를 30일 이상 사전에 공지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통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해당 운영정책을 발견한 유저들은 게임물관리위원회와 소비자보호원, 에 민원을 넣어 해당 사항에 대한 민원을 넣었다.

 

또한 일부 유저들은 개발사인 딜라이트와 배급사인 애니플렉스 등에 문의 메일을 보내고 있다.

 

페이트/그랜드 오더 앱 원본(좌), 페이트/그랜드 오더 합성(우) / 사진=페이트/그랜드 오더 공식 카페

 

퍼블리셔를 바꿔달라 '아우성'

 

일부 유저들은 궁여지책으로 퍼블리셔를 바꿔달라는 요청을 게임사에 넣고 있다.

 

분야가 다를 뿐캐릭터들을 뽑아 즐기는 가챠류 게임들은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흔하게 볼 수 있고, 일부 유저들은 동시에 3~4개씩 즐기는 유저들도 있다.

 

페이트/그랜드 오더 공식 카페를 중심으로 하는 일부 유저들은 '넷마블'의 처사가 지나치다며 좀 더 책임의식을 가진 퍼블리셔가 서비스를 이어받아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요청을 넣은 기업 중 가장 대표적인 기업은 카카오 게임즈다

 

카카오 게임즈는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를 퍼블리싱하고 있고, 현재까지 운영을 봤을 때 가장 적합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다른 유저들은 일본과 북미에 퍼블리싱을 담당하는 애니플렉스에서 차라리 직접 담당해주길 원하고 있다.

 

이들은 일본어로 현재 페이트/그랜드 오더 한국 서버에서 일어난 일을 번역해 개발사인 딜라이트와 퍼블리셔인 애니플렉스에 알리는 한편, 직영으로 게임을 서비스 해줄 수 있는지 문의하고 있다.

 

시위 중인 트럭 사진=트럭 시위 주최 제공

 

무력시위가 필요하다 '트럭 시위 나가신다'

 

한편, DC 인사이드(DC Inside)의 페이트/그랜드 오더 마이너 갤러리를 중심으로 넷마블 본사로 팬심을 담은 트럭을 보내는 '트럭 시위'를 진행했다.

 

이들의 목표는 페이트/그랜드 오더 사건의 공론화다. 넷마블의 운영 문제점을 지적하고 누구보다 게임을 지지한 유저들이 왜 분노했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넷마블과 대중에게 인식시키기 위해 시위를 준비 중이다.

 

트럭 시위를 준비하는 유저들은 실제 트럭 시위를 실천에 옮긴 SKT T1의 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2021 시즌을 앞둔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팀인 'SKT T1'이 새로운 감독과 코치진 선임 당시의 루머가 있었고 이에 분개한 T1 팬덤은 SKT 신사옥이 위치한 강남일대와 SKT 본사가 위치한 종로에서 트럭 시위를 진행했고 실제 효과가 있었는지 몰라도 루머와는 다르게 SKT T1 팬덤측이 대만족할 만한 결과를 이끌어냈다.

 

SKT T1 팬들에게서 여러가지 준비과정에 대한 노하우를 들은 페이트/그랜드 오더 유저들은 즉시 트럭 시위를 위한 문구 제작 및 업체 선정에 들어갔고, 구로에 위치한 넷마블 사옥으로 트럭을 보내 시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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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21.01.14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리 수고하셨습니다!

  2. 깨알정보쟁이 2021.01.14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넷마블 PC 및 모바일게임 안해요

영일엔지니어링, 대한적십자사 금‧은장 수상

산업|2021. 1. 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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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엔지니어링 전경 / 사진=영일엔지니어링 제공

 

대구의 글로벌 강소기업인 영일엔지니어링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회원유공장 금장은장을 수상했다.

 

적십자회원유공장은 적십자 회원으로 대한적십자의 인도주의 구호사업과 사회봉사를 위해 재원조성과 헌혈 운동 등 적십자의 사업 활동에 적극적으로 기여해 온 단체와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패로 은장, 금장, 최고명예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영일엔지니어링은 기여를 인정받아 은장을 수여받았고, 영일엔지니어링의 최태원 회장은 금장을 수여받았다.

 

최태원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가운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런 상장을 주시니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일엔지니어링은 94년도에 설립된 자동화 설비 기업으로 발레오(Valeo), 현대모비스, ZF, 한온시스템, LS EV, 동보, 한국단자공업등 기업들과 거래하고 있다.

 

2013년에 대구스타기업으로, 2019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강소기업과 KICOX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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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 유저들이 보낸 트럭, 넷마블에 떳다

IT|2021. 1. 1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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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중인 트럭 / 사진=트럭 시위 주최 제공

 

페이트/그랜드 오더의 운영과 해명에 대한 유저들의 불만이 극한으로 치달으면서, 유저들이 실제 행동에 나서고 있다.

 

애니플렉스가 배급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하는 타입문 IP 모바일 게임인 페이트/그랜드 오더가 신년 스타트 대시 캠페인이벤트 중단과 그에 대한 해명에 유저들은 제대로 된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일사천리로 진행된 모금은 2시간 만에 1000만원을 돌파했고, 기부금품법 위반을 우려한 주최 측에서 1000만원 이상의 금액은 환불을 진행하고 지난 111일에 트럭 시위를 진행했다.

 

위치는 구로디지털단지역 3번 출구에 위치한 넷마블 사옥이었다.

 

넷마블의 신고 / 사진=페이트 그랜드오더 갤러리 제공

 

시위가 시작되기 전 넷마블 측에서 시위에 대한 신고가 들어와 구로경찰서 정보과에서 단속을 나오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으나, 주최 측에서 방문해 확인한 결과 오전에 사진촬영을 위해 모인 것 때문에 나온 것으로 밝혀졌다.

 

시위 트럭의 전광판에는 '소통부재. 지속된 침묵. 넷마블에게 소비자는 단순한 사업도구인가?'처럼 넷마블을 비판하는 유저들의 의견이 적혀있었다.

 

시위 소식에 구로 근처에 근무 중이거나 거주 중인 유저들이나 이번 사건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우연히 시위 현장을 관전하기도 했다.

 

한편, 게임 기획자 출신이자 게임 전문 유투브 채널 김성회의 G식백과의 김성회 씨도 시위 현장을 방문해 시위 상황을 관전한 뒤 넷마블 사옥으로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트럭 시위가 끝난 후 1932분에 넷마블 측은 네이버 공식카페를 통해 사과 공지를 올렸다.

 

 

사과 공지문 사진=페이트 그랜드오더 공식카페 갈무리

 

공지사항은 안내지연과 서비스에 대한 불만족에 대한 사과를 시작으로 지적한 내용에 대해 개선하겠다는 표현을 담았다.

 

또한, 진행되지 않았던 각종 캠페인과 외부 콘텐츠, 개념예장 등에 언급하며 월말까지 단위 캠페인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공지문을 읽은 유저들은 왜 이벤트를 중단했는지에 대한 내용은 빠져있느냐?”, “소통을 늘린다면서 간담회와 같은 직접적인 소통에 대한 이야기는 왜 없느냐?”, “여태까지 패스했던 이벤트는 왜 패스했느냐?”, “이게 사과문이냐 2월 이벤트 공지사항이지.”라는 반응을 남겼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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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깨알정보쟁이 2021.01.14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래서 넷마블 게임 안해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위해 1조 550억 마련한 대구시

정부시책|2021. 1. 1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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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시청사 / 사진=최규현 기자

 

대구광역시가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을 마련해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 소상공인의 유동성 확보를 지원한다.

 

1조 원 규모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확보한 대구광역시는 경영에 애로사항을 겪는 지역의 중소중견기업 및 소상공인의 운전자금과 대출이자 일부(1.3~2.2%)1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중견기업에는 1500억 원의 편성을 유지했다.

 

기존에는 연 매출액 400억 원 이상 기업, 자산총액 1000억 원 초과 기업 등이 제외됐으나, 올해부터는 연매출액자산총액을 기준으로 융자추천제외 기준을 폐지했다.

 

수출기업은 최근 1년 이내 수출실적이 있는 제조업체만 지원했지만 2년 이내 수출실적이 있는 제조기업도 지원 대상으로 삼았다.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은 기업의 시설투자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1.95%~2.45%의 저금리와 3년 거치, 7년 균분상환의 10년 및 대출한도 20억 원을 유지해 상반기 300억 원, 하반기 250억 원을 배분해 자금소진 때까지 접수를 받는다.

 

지역 수출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한 인프라 조성을 위해 수출기업 자금을 40억 원의 한도를 신설해 시설자금도 지원한다.

 

변경 사항으로 코로나19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기업에 최대 6개월간 원금상환유예 및 만기연장을 시행해 일시적인 금융부담을 완화했다.

 

기업들은 임차비 지원 수요를 반영해 5억 원의 한도로 공장 임차비를 신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장 확장의 경우 건축이나 건물 및 토지매입으로 용도가 한정돼 있었으나 2021년부터 임차비까지 지원을 확대해 매입에 대한 부담 없이 임차를 통해 사업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했다.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은 대구신용보증재단 본점에, 경영안정자금은 신용보증재단 6개 영업점에 신청해 접수하면 된다.

 

신용보증기금에서 정하는 유망창업기업은 신용보증기금 각 지점, 기술보증기금에서 정하는 기술형창업기업은 기술보증기금 각 지점에서 경영안정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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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비상 걸린 대구, ‘양성 확진자 하루 만에 음성으로 결과 뒤집혀’

문화|2021. 1. 1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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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에 나선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 / 사진=대구시 제공

 

대구경북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들의 결과가 하루 만에 음성으로 바뀌는 일이 발생했다.

 

매일신문에 따르면, 대구광역시는 지난 8일 남구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청도 주민이 9일날 양성 판정을 받고 포항의료원으로 이송된 뒤 재검사를 받아 10일날 음성판정이 나왔다고 전했다.

 

20207월 대구의 첫 위양성(False Positive) 사례에 이어 6개월 만의 일이다.

 

위양성은 음성이어야 할 검사 결과가 잘못된 검사 등으로 양성이 나온 것을 의미한다.

 

이와 비슷한 시간에 검사를 의뢰해 양성을 받은 대구 환자들도 음성으로 바뀐 사례가 여럿 발생해 전문기관에서 검체를 다루는 사이에 샘플이 오염됐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이는 방역 관리에 허점을 드러낸 것이다.

 

오진을 받은 사람들은 환자가 아님에도 격리치료를 받았고,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불필요한 검사를 받거나 자가격리로 이어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대구광역시는 위양성 의심 사례에 대해 재검사 조사를 벌였고, 질병관리청의 전문가들과 함께 원인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검체 채취와 실험, 판독 등 검사 과정 가운데 어디서 잘못됐는지 여러 가능성을 두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앞으로 질병관리청과 함께 더 전문적인 조사를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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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해외직구 소비자를 위해 가상카드 발급서비스 확대

경제|2021. 1. 12.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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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카드 결제 흐름도 / 사진=금융감독원 제공

 

금융감독원이 1월부터 일부 카드사에서 시행 중인 가상카드 발급 서비스를 전체 카드사로 확대한다.

 

해외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소위 해외직구가 증가하면서 결제수단으로 사용되는 신용카드의 정보보안의 중요성도 상승하고 있다.

 

하지만 해외 직구는 국내 금융당국의 관리하기 어려운 점이 있어 카드 정보 보안이 미흡한게 현실이다.

 

국내에서는 온라인으로 카드 결제를 진행할 시 고객의 카드정보를 암호화하고 온라인 ᅟᅭᆺ핑몰 등 가맹점은 카드 정보를 저장하지 못하도록 보호조치가 시행 중이지만 해외는 카드 정보를 직접 저장해 결제하는 곳이 많다.

 

고객 카드 정보를 저장하면 결제 절차의 간소화를 할 수 있어, 매 거래시 몇 번의 클릭으로도 결제가 완료되도록 시스템을 구축한 가맹점도 존재하지만, 보안이 취약한 중소 규모의 해외 가맹점은 카드 정보 유출위험이 높고 유출 사례도 빈번하다.

 

국내에서는 카드 유효기간과 CVC 코드, 비밀번호, ARS 인증 등 추가적인 본인확인 절차도 적용되지만, 해외결제는 카드번호, 유효기간, CVC 코드만 입력하면 결제가 가능해 카드정보가 유출되면 제 3자가 이용하기 쉽다는 지적이 따라왔다.

 

가상카드 발급절차 예시 / 사진=금융감독원 제공

 

금융감독원은 1월부터 일부 카드사에서 시행 중인 해외직구용 가상카드 발급서비스를 전 카드사로 확대 시행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해외직구용 가상카드 발급을 카드사의 애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도록 했다.

 

국내 카드사에서 발행한 해외용 국제브랜드인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card), 아멕스(AMEX), 유니온페이(Unionpay), JCB의 제휴카드를 소지한 회원이 신청 조건이다.

 

신청하면 고객의 카드번호, 유효기간 및 CVC코드가 임의로 생성된 가상카드가 발급된다.

 

유효기간은 최소 1주일부터 선택 가능하다. 결제 횟수는 유효기간에 따라 선택 가능하며 1회 또는 주월별 결제 한도액도 설정 가능하다.

 

현재 롯데·비씨우리·KB국민은행은 가상카드 발급 서비스를 시행 중에 있으며, 삼성·하나·현대·NH농협 등은 내년 1, 2월 안에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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