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이 ‘2020년도 휴먼 증권투자재산 찾아주기 캠페인1026일부터 1127일ᄁᆞ지 한 달간 실시한다.

 

과거 종이 형태의 주식을 매입하고 존재를 잊어버리거나 방치해둔 경우가 많아 이를 찾아가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으로, 대상은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보관하고 있는 실기주과실 및 미수령주식이다.

 

실기주는 증권사로부터 주식을 실물로 출고한 후 주주 본인 명의로 명의개서를 하지 않은 주식을 의미한다.

 

실기주 과실은 실기주에 대해 발생한 배당이나 무상주식을 지칭한다.

 

20209월 말 상장주식을 기준으로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보관 중인 실기주 과실주식은 약 107만주(시가 12억 원)이며, 실기주 과실대금은 약 375억 원이다.

 

미수령 주식은 260만 주(시가 약 277억 원)으로 해당 주주는 13028명이다.

 

투자자는 예탁원 홈페이지(www.ksd.or.kr)에서 '실기주과실조회 서비스''주식찾기' 메뉴로 들어가 실기주과실 및 미수령주식 존재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KB국민은행과 KEB하나은행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캠페인 기간 비대면 실명확인으로 미수령주식을 찾아갈 수 있다.

 

실명확인은 영상통화를 한 뒤 신분증 사본을 제출하거나, 기존 개설된 금융기관 계좌를 확인한 뒤 신분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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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셜 / 사진=SKT 제공

 

SK텔레콤이 전자문서지갑은 이니셜을 출시했다.

 

분산신원확인(DID) 어플리케이션인 이니셜을 출시한 SK텔레콤은 행정안전부와 체결한 전자증명서 발급유통시스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개발됐다.

 

주민등록등본과 출입국 사실증명 등 공공증명서를 모바일에 디지털로 보관할 수 있는 전자문서지갑인 이니셜은 정부24 어플리케이션에서 증명서를 발급할 때 전자문서지갑 수령을 선택하면 이니셜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증명서 조회가 가능해진다.

 

이니셜로 발급받은 공공증명서는 공공기관과 신한은행, NH농협은행 등 금융기관과 민간기업에도 전자문서 형태로 제출이 가능하다.

 

현재는 주민등록등본과 초본을 비롯해 13종의 행정안전부 전자문서지갑을 지원하는 이니셜은 2020년 연말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세청 등이 발급하는 증명서를 추가해 100여 종으로 종류를 확대할 방침이다.

 

SKT기존 전자문서 보관 시스템보다 보안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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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사업을 접수 모집이 시작된다.

 

성장이 기대되는 중소기업을 지정해 수출지원기관의 지원사업 참여시 우대하는 사업인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OTRA 20개 수출지원기관의 지원사업 참여시 우대하는 사업이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수출유관기관의 우대지원을 통해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실시된다.

 

주요 우대사항으로는 수출지원사업, 수출금융 및 보증지원, 금리·환거래조건 등에 가점 부여 및 지원한도 상향, 수수료 및 보증료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기간은 지정일을 기준으로 2년으로, 최대 4회까지 지정가능하며 지정기간 중 전년대비 직수출 증가율이 연평균 20% 이상인 경우 1회 추가지정이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신청년도나 직전년도의 수출실적이 각 미화 500만 달러(한화 약 564250만 원) 미만인 중소기업으로 만 신청년도 및 직전년도 모두 수출실적이 없는 내수기업은 신청할 수 없다.

 

지정을 희망하는 수출중소기업은 116일 오후 6시까지 수출지원센터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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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신사옥

 

한국산업단지공단이 한국산업단지 경영자연합회와 함께 차세대 경영 아카데미를 개강한다.

 

차세대 경영인을 유성하고 산단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아카데미는 사전 수요조사에 기반해 집합교육과 개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구성됐다.

 

차세대 경영인에게 필요한 회계경영금융리더십 등의 교육과 산업 환경에 대응한 스마트 R&D 컨설팅,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제조 생산성 향상 컨설팅, 구매원가 절감 컨설팅, 기업진단 컨설팅 등이 제공된다.

 

산업단지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상황을 고려해 권역별 집합교육은 소규모로 시행하는 대신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별행할 방침이다.

 

권역별 호남권 교육은 29~30, 영남권은 115~6일에 열린다.

 

김정환 산단공 이사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계기로 차세대 산업단지 네트워크 구축 발판을 마련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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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자동차 제공

 

중국에 판매하는 현대 브랜드 차량에 바이두의 인공지능 운영체제(AI OS)가 탑재된다.

 

현대자동차는 중국 자율주행 분야의 리딩 기업인 바이두와 손 잡고 바이두 아폴로 기반의 자율주행 플랫폼 샤오두 차량용 운영체제를 중국에서 판매하는 모든 차량에 탑재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서 양 사는 샤오두 차량용 OS를 기반으로 하는 음성 인식과 지도, 주차 정산 등 서비스 생태계 분야로까지 협력 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1년까지 바이두 차량용 엔터테이먼트 플랫폼을 업그레이드 해 활용도도 높인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와 바이두의 협업은 이전부터 지속되어 왔다.

 

2010년에 바이두 아폴로 프로젝트에 참여한 현대자동차는 샤오두 차량용 OS 핵심 기능을 쏘나타, 중국 버전의 아반떼인 라페스타, 중국 버전 코나인 엔시노, 중국 버전 SUVIX25, IX35에 탑재했다.

 

바이두 아폴로는 바이두가 자동차 업계와 자율주행 분야 협력 파트너들에게 제공하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세계 60여 개 국가의 자동차 제조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바이두는 지난달 베이징에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로보택시를 일반에게 공개한 데 이어 지난 1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편 5일 막을 내린 2020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 현대차는 중국 전용 기술 브랜드 ‘H 스마트 +’를 소개하는 전용 공간을 마련해 바이두 3.0/블루링크 커텍티드카를 선보였고 기아자동차는 바이두 3.0/UVO를 탑재한 K5를 공개했다.

 

2014년에는 바이두와 전략적 협업 관계를 맺고 2015년에 바이두 차량용 인포테이먼트 플랫폼 바이두 카라이프를 탑재했다.

 

2017년에는 통신형 내비게이션 바이두 맵오토와 대화형 음성인식 시스템 두어 OS 오토를 중국 판매 차량에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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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생분해성 신소재 및 시제품 / 사진=LG화학 제공

 

LG화학이 생분해성 바이오 신소재 개발에 성공했다.

 

LG화학이 독자기술과 제조공법을 통해 기존 생분해성 소재의 유연성 및 투명성을 개선한 신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옥수수 성분의 포도당과 바이오 디젤 생산공정 중 발생하는 부산물인 페글리세롤을 활용한 바이오 함량 100%의 생분해성 신소재는 폴리프로밀렌 등의 합성수지와 동등한 기계적 물성과 투명성을 구현할 수 있다

 

기존 생분해성 소재의 경우 물성 및 유연성 강화를 위해 다른 플라스틱 소재나 첨가제를 섞어야 했지만, LG화학은 단일 소재로 품질과 용도별 물성을 갖출 수 있다.

 

핵심 요소는 유연성의 경우 기존 생분해성 제품 대비 최대 20배 이상 개선되어 가공 후에도 투명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LG화학은 밝혔다.

 

기존 생분해성 수지의 경우 혼합 소재의 특성상 불투명한 포장재 제품 등으로 활용되어 으나, LG화학의 신소재를 사용해 생분해성 소재가 주로 쓰이는 친환경 포장재 업계로도 사용처 확대가 기대된다.

 

유럽연합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인 일회용품 사용 규제가 강화되면서 생분해성 소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비닐봉투, 에어캡 완충재 등 분야로도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LG화학은 신소재 시장의 연간 규모를 10조 원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현재 시장조사 업체들은 201942000억 원 규모에서 202597000억 원까지 연평균 약 15%의 성장률을 예쌍하고 있다.

 

독일의 생분해성 소재 국제인증기관인 ‘DIN CERTCO’로부터 신규 개발한 생분해성 소재가 유럽의 산업 생분해성 인증 기준에 따라 120일 이내 90% 이상 생분해되는 결과도 확인받았다.

 

LG화학은 확보된 신기술을 바탕으로 생분해성 소재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는 한편 사업 확대를 위한 바이오 원료 확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2년에 고객사를 대상으로 시제품 평가 등을 진행하고 2025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LG화학 CTO 노기수 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소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100% 바이오 원료를 활용한 독자 기술로 생분해성 원천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친환경 소재 분야에 연구개발을 집중해 자원 선순환 및 생태계 보호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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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시장

 

전통시장 점포 10곳 중 8곳이 미승인 화재 알람시설을 설치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에 따르면, 화재 알 람시설이 설치된 전국 전통시장 점포 26619곳 중 78%에 해당하는 2758곳은 소방산업기술원에서 승인을 받지 않는 제품을 사용 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울산, 인천, 세종, 제주, 전남의 6개 지역에 미승인 제품이 설치 됐다.

 

대구는 3697개 점포, 울산은 1336개 점포, 인천은 312개 점포, 세종은 147개 점포, 제주는 135개 점포, 전남은 130개 점포에서 미승인 제품을 설치했다.

 

대구(3697), 울산(1336), 인천(312), 세종(147), 제주(135), 전남(130) 6개 시·도에는 모두 미승인 제품이 설치됐다.

 

전통시장 상인들은 화재 알림시설을 설치할 경우 유선 공사로 인한 영업 중단을 우려해 무선제품을 선호하지만, 화재 알림시설 설치사업 시작 당시 승인을 받은 무선제품은 전무한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정태호 의원은 미승인 제품은 소방산업기술원 성능 검증을 받지 않거나 통과하지 못한 제품으로 화재 발생 시 정상 작동을 보장할 수 없으며, 미승인 제품이 설치된 것은 관련 가이드라인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승인을 받은 무선제품 출시 지연을 이유로 전통시장 화재 알림시설 설치 가이드라인을 개정해 한시적으로 승인을 받지 않은 제품도 설치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줬다.

 

정 의원은 "화재 안전을 위해 승인 제품만을 사용하도록 관련 가이드라인을 신속하게 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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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페이코

 

 

페이코 어플리케이션에서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의 이력 증빙 문서 확인이 가능해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NHN페이코를 신규 공인전자문서중계자로 지정하면서 페이코 어플리케이션에 전자문서 기능이 탑재된다.

 

이번 지정은 모바일 플랫폼 사업자로는 카카오페이, KT, 네이버에 이어 네 번째다.

 

공인전자문서중계자는 등기우편처럼 송신과 수신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전자문서 유통 서비스 제공 사업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전자문서전자거래기본법상 시설과 장비 등 요건을 갖춰 안정적으로 전자문서 유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판단된 사업자를 공인전자문서중계자로 지정한다.

 

지난 2017년 과기정통부는 기존 PC 기반 샵메일(#메일)로 한정되었던 공인전자문서중계서비스가 모바일 메신저, 문자서비스(MMS)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에 공인전자문서중계자 기반 전자문서 유통 건수는 2018442만건에서 191379만건, 20년에는 상반기에만 1616만건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공인전자문서중계자를 통해 유통된 전자문서는 송신과 수신, 열람일시 확인 등이 가능한 유통증명서가 발급되어 이력 증빙이 필요한 문서를 보낼 때 유용하다.

 

NHN페이코는 20184월 각종 고지서를 확인할 수 있는 청구서 서비스로 전자문서 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출시 이후 납부 기능을 더하고 제휴기관을 확대하는 등 서비스를 고도화해 페이코 전자문서함으로 변경하고 통신, 가스 등 생활요금 청구서, 지방세, 카드명세서 등 10종의 고지서를 제공하고 있었다.

 

NHN페이코는 페이코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공공·민간·금융기관 등 이력 확인이 필요한 문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페이코 전자문서함을 통해 공공, 민간, 금융 기관의 법적 효력이 발생하는 온라인 등기 및 안내문 서비스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페이코 앱을 활용해 공공기관 안내문과 보험 및 금융사가 발송하는 중요문서를 전달받고, 한 곳에서 체계적으로 관리가 가능해진다.

 

기존 종이 문서 수발신 시 발생됐던 우편물 분실이나 납부기한을 놓치는 우려도 줄일 수 있다.

 

오는 12월 전자문서가 등기우편 등 종이문서와 동일한 법적 효력을 지니게 되면서 전자문서 시장이 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NHN페이코는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지위 획득으로 전자문서 시장 내 주요 사업자로서의 입지를 다질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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