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행복페이 재충전 가능… 발행규모도 1조원으로 늘려

정부시책|2021. 1. 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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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행복페이 / 사진=대구광역시 제공

 

202010월에 발행한도 조기소진으로 판매가 중단된 대구시 지역화폐 대구행복페이의 판매가 11일부터 재개됐다.

 

발행금액 3500억 원이던 2020년과는 달리 2021년에는 1조 원으로 확대 발행해 운영할 계획이며 할인율 10%는 유지된다.

 

대구행복페이는 11일부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IM)을 통해 기존에 소지한 카드로 충전이 가능하다.

 

14일부터 대구광역시 소재 DGB대구은행 전 영업점에서 만 14세 이상이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누구나 신규 구매 및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대구행복페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승인내역을 알리는 서비스도 제공되며, 모바일 결제 기능은 현재 도입을 검토 중이다.

 

대구행복페이의 판매액 대비 이용률은 202012월을 기준으로 97%인 것으로 나타났고, 음식점과 슈퍼마켓, 병의원, 학원 등 민생과 골목상권 중심의 소비로 연결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대구시는 밝혔다.

 

대구경북연구원 성과분석에 따르면, 올해 대구행복페이 발행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3582억원, 부가가치효과 1870억원, 취업유발 효과 5811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광역시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올해 첫 발행된 대구행복페이는 2020년 대구시정 베스트 10에 선정될 만큼 시민들에게 인기가 있었다""내년 1조원 발행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희망이 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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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데이터센터 운영 사업자에 NHN 선정

IT|2021. 1. 5.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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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NHN이 광주 데이터센터 내 클라우드 인프라의 구축 및 운영 사업자로 선정됐다.

 

NHN2022년 말까지 데이터센터 내 클라우드 인프라의 구축을 완료하고 데이터센터를 이용하게 될 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에 인공지능 연구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의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전까지 관련 기업들의 연구를 지원하고자 올해부터 NHN클라우드 서비스를 우선 제공한다.

 

광주 데이터센터는 고성능컴퓨팅(HPC)으로 구축되어 단기간 내 방대한 데이터를 딥러닝 학습하고 데이터 분석 및 활용을 할 수 있도록 구현하게 된다.

 

데이터센터를 이용하는 기업들은 인공지능 서비스와 제품개발에 필요한 모든 개발도구 뿐 아니라 데이터의 수집‧‧가공분석에 필요한 데이터 레이크와 빅데이터 기능 등을 통합해서 지원한받는다.

 

또한, NHN은 광주시와 협력해 2023년까지 인공지능 연구개발센터를 광주에 설립하고, 광주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연구개발 및 연구인력 채용에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그 외에 양측은 우수 인공지능 기업유치를 위한 활동 및 기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광주 인공지능 실증도시 플랫폼 개발, 지역 기업 및 정부, 광주시의 인공지능 과제 기획 및 공동 발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NHN 정우진 대표는 이번 광주 인공지능산업 육성을 위한 프로젝트에 사업자로 선정, 참여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NHN이 가진 클라우드 역량과 노하우를 집중해 국내 클라우드 산업과 광주 인공지능 산업을 육성,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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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센터 개소한 대구테크노파크, 기업들의 투자 유치 돕는다

정부시책|2021. 1. 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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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TP가 온라인 IR을 개최했다. / 사진=대구테크노파크 제공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가 온라인 IR(투자자대상 홍보)센터를 열어 지역기업과 벤처 캐피탈(Venture Capital, VC) 간의 가교 역할에 나선다.

 

지역 벤처기업창업기업의 돈맥경화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TP IR센터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및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정보통신, 인공지능 등 신산업 분야 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개소됐고 대구벤처센터에 위치한다.

 

첫 개소한 지난 1228일에는 AI, 바이오, 의료 분야의 창업기업 5곳과 대구광역시 프리스타기업 1곳 등 6개 기업이 수도권에 소재한 VC 6개 투자기관이 지켜보는 가운데 온라인 IR을 진행했다.

 

블록퍼즐 제조 기업인 파코웨어 이인규 대표는 "지역기업의 경우 수도권 투자자들과 접촉할 기회가 적어 늘 아쉬웠다""유력 VC들과 투자유치를 위한 전략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상담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온라인 IR 참가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대구TP는 온라인 IR 센터를 통해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IR 피칭을 진행하는 등 지역기업과 투자자가 11로 접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대구TP에서 운영 및 관리하는 10여개의 펀드(500억여원 규모)에도 지역기업의 투자를 적극 유도하는 등 지역의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권대수 대구TP 원장은 "이번에 문을 연 대구 온라인 IR 센터가 지역기업의 자금난을 극복하는 데 보탬이 되는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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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200조 달성한 새마을금고, ‘비전 2025’로 디지털 경쟁력 갖춘다

경제|2021. 1. 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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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중앙회 박치훈 회장 / 사진=새마을금고 중앙회 제공

 

새마을금고는 2020724일 기준으로 자산 20056억 원을 달성했다. 20129자산 100조원을 달성 한 후 8월만의 쾌거다.

 

새마을금고는 이러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향후 100년을 준비하는 새마을금고 비전 2025’를 선포했다.

 

새마을금고 비전 2025’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진취적으로 나아가려는 새마을금고의 의지를 표방한다.

 

새롭게 선정된 슬로건은 앞으로 100! The Smart MG더 따뜻한 새마을금고이며 이는 새로운 도약의 MG, 혁신하는 디지털 MG, 지역사회와 행복한 MG 3개 부문에서 12개 전략을 제시한 것이다.

 

우선 신성장 지원체계를 다지고 비금융사업으로 진출해 지속적 성장 발판을 다질 계획이다. 회원간 신뢰할 수 있는 거래환경을 구축하고 도시와 농촌 간 연계한 사업을 통해 금고 간 상생 경영을 추진한다.

 

모바일 전자화폐 등 디지털 페이먼트(DIgital Payment)를 강화해 언택트(Untact) 시대에 맞는 금융 환경을 구축해 태블릿 브랜치를 통한 회원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회원의 상담을 위한 챗봇을 도입해 인공지능 기븐 서비스도 잘 예정이다.

 

또한 그린뉴딜, 메세나, MG역사관 건립을 통해 회원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방편을 마련해 해외에서도 한국의 협동조합을 대표하는 새마을금고의 시스템을 전파해 금융한류를 선도할 방침이다.

 

새마을금고는 글로벌 금융기관으로 도약할 최우선 과제로 디지털 금융 강화를 꼽았다.

 

이는 최근 금융권은 오픈뱅킹 서비스를 확대하는 만큼 언택트 시대 속에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새마을금고 중앙회 박차훈 회장은 "고객 신뢰 덕에 자산 200조라는 성과를 이뤘다.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한 새마을금고로 거듭나고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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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48개 지력주역산업 2900억 투자 ‘2021 지역산업진흥계획 발표’

정부시책|2021. 1. 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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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도 주력 사업 /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가 14개 시도 48개 주력산업에 2942억 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그린 뉴딜 분야의 지력주역산업과 기업 육성으로 향후 5년간 신규 고용 12000, 사업화 매출 12000억 원의 창출을 목표로 삼았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비수도권 14개 시도와 온라인으로 지역경제위원회를 열고 2021년 지역산업기업 육성전략과 정부지방자치단체의 예산 투자계획을 담은 ‘2021년도 지역산업진흥계획을 확정했다.

 

지역주력산업은 디지털 뉴딜과 관련된 산업 20, 그린 뉴딜 관련 산업 19, 지역기반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산업 9개로 구성됐다.

 

이중 지역주력산업 육성에 1639억 원이 투입되고 지역스타기업 육성에는 676억 원, 구 연고산업 등 기타기업 지원에 607억 원이 각각 투입되며, 지역별 투자 규모는 평균 207억 원이 될 전망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강성천 차관은 지역주도로 수립한 ‘2021년도 지역산업진흥계획은 지역균형 뉴딜 실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는데 의의가 있다중기부는 앞으로 지역균형 뉴딜 추진의 동반자로서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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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소득 하위 70% 확대하고 무상교육 전면 실시…‘2021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정부시책|2021. 1. 5.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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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획재정부 제공

 

2021년부터 각종 제도와 법규사항이 변경됨에 따라 기획재정부에서는 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2021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책자를 제작 및 배포한다.

 

책자는 1월부터 지방자치단체 등에 배포하고 온라인으로도 공개된다.

 

기획재정부는 1997년도부터 1월과 7, 매년 2회에 걸쳐 정부기관의 달라지는 주요 법제도 등을 정리 및 발간해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도서관 등에 배포하고 있다.

 

2021년에는 36개 정부기관에서 취합한 274건의 정책이 분야시기기관별로 구성됐고, 이해를 돕기 위한 삽화도 같이 제작됐다.

 

또한 2020년을 강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사회안정망 강화정책 등이 다양한 분야에서 제시 되어 있다.

 

분야별로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세제·금융의 경우 통합투자세액 공제 신설과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부가가치세 간이과세 적용확대(4800만원8000만원 미만) 등이다.

 

통합투자세액 공제는 세제지원 대상 자산의 범위 확대와 투자증가분 및 신산업 투자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 등을 포괄했고, 금융소비자보호법은 일부 금융상품에만 6대 판매원칙을 적용하던 것을 모든 금융상품에 확대(위반시 강한 제재)한 내용이다.

 

또한 교육·보육·가족의 경우 고교 무상교육 전면실시와 교육급여 보장 수준 강화, 보조·연장보육교사 확대 배치, 아이 돌봄서비스 지원 확대(720840시간) 등을 담고 있다.

 

이중 교육급여 보장 수준은 초등학교 206000원에서 286000원으로, 중학교 295000원에서 376000, 고등학교 422000원에서 448000원으로 확대된다.

 

보조·연장보육교사는 보조교사 27000명에서 28000명으로, 연장보육교사는 25000명에서 3만명으로 증가했다.

 

보건·복지·고용의 경우 내년에는 기초연금 지급 확대(소득하위 40%70%이하),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국민취업지원제도 시행, 예술인 고용보험 적용, 희귀질환자 의료비 등 지원대상이 확대(10141078개 질환)된다.

 

청년주거급여분리지급은 부모와 떨어져 사는 수급가구 내 20대 미혼청년에게 별도로 주거급여를 지원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저소득 구직자,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에 취업지원과 생계지원을 함께 제공한다.

 

행정·안전·질서 분야에서 달라지는 내용은 접근금지 위반시 징역형 처벌 등 가정폭력 엄정대응 및 피해자 보호강화, 맹견소유자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정부24’ 국가보조금 맞춤형서비스 제공 등이다.

 

산업·중소기업·에너지에서는 기술사업화 금융지원 대상기업 확대와 공동주택·전통시장 전기안전점검 확대, 아이디어 탈취 행위 3배 배상제도 도입, 5GWi-Fi 비면허 주파수 공급 등을 담고 있다.

 

특히 기술사업화 금융지원 대상기업은 중소기업에서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으로 넓히고, Wi-Fi 비면허 주파수는 기존 2.4, 5대역에서 사용중인 Wi-Fi 주파수를 6대역으로 확대했다.

 

국방·병무 분야에서는 병 봉급이 올해 2017년 최저임금의 40%이던 것을 내년에는 45%에 이어 202250%로 연차 인상되고, 학력사유 병역처분기준도 폐지해 고교 중퇴 이하 1~3급 보충역 판정을 받아도 학력 구분 없이 1~3급 현역으로 판정하게 된다.

 

농림·축산·식품의 경우 취약농가 영농인력 지원 인건비 인상,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지원, 수산공익직불제도 시행, 연안화물선 연료유 유류세 15% 감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취약농가 영농인력 지원 인건비는 17만원(국비 70%,농가부담 30%)에서 8만원(국비 70%,농가부담 30%)으로 인상된다.

 

이밖에 환경·기상의 경우 지하역사 초미세먼지 농도 실시간 측정·공개, 1시간 단위 단기예보 등 상세 예보 제공,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등을 담고 있는데, 새해에는 지하역사 승강장에 초미세먼지 자동측정기기 설치 및 측정결과 공개가 의무화된다.

 

‘2021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책자는 1월 초 지방자치단체와 공공 도서관, 점자 도서관등에 12000여권을 배포·비치하고, 온라인으로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28일 오전 10시부터는 기재부 홈페이지(정책>정책자료>발간물)에 게재돼 열람 및 다운받을 수 있으며 1월 초 이렇게 달라집니다반응형 웹페이지(http://whatsnew.moef.go.kr)에서 빠른 검색과 전화연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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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3사, 글로벌 배터리 5위권 내에 진입

경제|2021. 1. 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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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SNE 리서치

 

국내 배터리3사의 성장세가 눈부시다.

 

전기차 시장의 확산과 함께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하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배터리 3사의 성장에도 탄력이 붙었다.

 

지난 4일 시장조사업체 SNE 리서치에 따르면, 20201~11월 전 세계에 판매된 전기차에 탑재된 배터리 사용량 순위를 발표했다.

 

중국, 일본의 경쟁사들과 비교했을 때, 전 세계 다섯손가락 안에 우리나라 기업이 자리잡을 만큼 성장했다.

 

중국 CATL24.2%의 점유율을 기록해 1위를 기록했다.

 

CATL1~10월 집계에선 LG에너지솔루션에 밀렸으나, 중국 전기차 시장의 회복세에 힘입어 1위를 탈환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위를 기록했고 뒤를 이어 파나소닉이 19.2%3, 삼성 SDI5.8%4, SK이노베이션이 5.5%5위를 기록했다.

 

배터리 3사가 글로벌 다섯 손가락 안에 든 것은 그만큼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01~11월까지 전년 대비 142.7%의 성장률을 기록해 3.1%를 기록한 CATL-8.5%를 기록한 파나소닉은 압도했다.

 

삼성SDI 역시 72.4%의 성장세를 기록했고 SK이노베이션은 239.0%를 기록해 9위에서 5위로 급성장 했다.

 

이는 당연히 배터리 3사의 제품을 탑재한 전기차의 판매량이 늘어난 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테슬라의 모델3’, 르노의 조에’, 폭스바겐의 ‘ID.3'에 배터리를 납품했다.

 

삼성SDI는 아우디의 ‘E-트론 EV', 포드의 쿠가 PHEV'에 제품이 탑재됐고 SK이노베이션은 현대 코나 일렉트릭(유럽)’과 기아 니로 EV’에 제품을 납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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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소부장 예산 ‘2조 5000억 원’으로 핵심 R&D 강화 나선다

정부시책|2021. 1. 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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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가 2021년에 25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일본 화이트리스트 규제에 맞서 소부장 국산화를 추진하던 산업통상자원부는 2020년 처음 실시한 소부장특별회계에 따라 2745억 원을 관련 산업에 지원했다.

 

2021년에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소부장 2.0 전략을 세우고 예산도 23% 증액된 25541억 원을 책정했다.

 

이 중 소부장 R&D17348억 원을 투입하고 실증테스트베드 등 기반 구 축에 4379억 원, 금융지원 등에 3814억 원이 투입된다.

 

범부처 영역에서는 소부장 2.0전략에 언급된 158+개 핵심품목을 중심으로 전체의 68%17000억 원을 집중투자할 예정이다.

 

R&D 투자는 글로벌 밸류 체인(Global Value Chain, GVC) 재편과 저탄소, 친환경 요구 등 산업환경변화를 감안해 핵심전략품목에 투자 확대와 수요-공급 기업의 협력모들의 글로벌 확장 등 4가지 방향으로 추진한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기전자, 기계금속, 기초화학, 자동차 등 6대 업종분야와 신산업을 대상으로 생산 필수성 등을 감안해 밸류체인을 분석하고 소재부품 기술개발사업에 47% 증액된 8866억 원, 기계장비산업기술개발사업에 32.5% 증액된 1332억 원을 중심으로 R&D에 집중투자할 계획이다.

 

소재부품장비 관련 핵심전략품목 146개 기술개발에 6500억을 투입하고 이중 약 3000억원을 신규품목 60R&D에 투자한다.

 

분야별로는 반도체/디스플레이32%, ‘전기전자’ 17%, ‘기계금속’ 17%, ‘기초화학’ 15%, ‘자동차’ 10% 등을 기준으로 세부 과제기획을 감안하여 조정 투자할 방침이다.

 

특히 3700억원 규모는 미래 신산업 신규 R&D, 소부장 으뜸기업 지원, 협력모델, 부처간 협업R&D 등에 대한 산업계 수요를 수렴하여 투자할 예정이다.

 

산업부 산업정책실 관계자는 일본 수출규제와 코로나19에 따른 불확실성과 공급망(GVC) 재편, 저탄소사회로의 전환에 대응하는 핵심이 소부장산업 경쟁력 강화에 있는 만큼 소부장 2.0전략을 중심으로 관련 정책을 일관되고 강력하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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