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은 여정변경이 2회 가능한 국제선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는 국내 최초다.

 

프로모션은 727일 오전 11시부터 82일까지 진행되며 부산에서 출발하는 17개 국제 노선에 이괄 적용된다.

 

부산-후쿠오카오사카는 63900, 부산-타이베이가오슝은 79900, 부산-다낭은 89900원부터 시작한다.

 

탑승기간은 1025일부터 2021327일 사이에 가능하다.

 

특가항공권의 무료 2회 여정변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상황 임을 감안해 횟수를 정했다.

 

에어부산은 "현 시점에서 손님들의 예약 부담감을 덜어드리기 위해 여정 변경 수수료를 2회까지 면제해드리기로 결정했다"라며 "겨울여행을 미리 준비하시는 분들은 부담 없이 예약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아시아나 항공사 계열의 저비용항공사로, 김해국제공항을 허브 공항으로 삼고 있다.

 

모기업인 아시아나 항공의 우선입찰자인 HDC 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이 아시아나와 함께 에어부산의 지분까지 통으로 구입하기로 결정해 인수대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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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20202분기 대구경북 수출 실적이 급감했다.

 

한국무역협회(KITA)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발표한 지역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대구의 지난 2분기 수출은 20192분기 대비 36.2%, 경북은 12.7% 감소했다.

 

1분기 수출이 대구는 8.3% 감소하고 경북이 1.7% 감소한 것을 봤을 때, 하락 폭이 훨씬 커진 것으로, 코로나19의 영향이 본격화된 4월부터의 실적이 반영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20206월에 들어서면서 대구의 수출은 43000만 달러(한화 약 5177억 원)을 기록해 20196월 대비 25.3% 감소했으나 20205월 감소세인 46% 보다는 감소세가 완화된 것이다.

 

경상북도는 6월 수출실적이 272000만 달러(한화 약 32748억 원)20196월 대비 4.8% 감소했다.

 

 

대구의 수출 품목으로는 자동차 부품 수출액이 4360만 달러(한화 약 524억 원)으로 저년 대비 36.8% 감소했다.

 

직물도 51.6% 감소했고 펌프는 38.2%, 기타금속제품은 50.1%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미국 수출이 31.1%, 일본 수출이 21.6% 감소했다.

 

경상북도의 6월 수출은 철강판 12.8%, 자동차부품이 54.6%, 비철금속이 5.3%, 무선통신기기 4.9% 하락하며 부진했으나 반도체가 143.7%, 평판 디스플레이가 16.4%의 수출 호조를 보였다.

 

한편, 6월의 전국 수출실적은 10.7% 감소한 3922000만 달러(한화 약 472208억 원)4월과 5월 연속 20% 감소한 것에 비하면 반등세로 볼 수 있고, 중국으로의 수출 실적이 20196월 대비 9.6% 증가한 1142000만 달러(한화 약 137469억 원)6개월만에 증가했다.

 

김승욱 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2분기 지역 수출은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생산 차질 및 수요 감소로 본격적 영향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3분기 이후에도 코로나19의 글로벌 재확산 등으로 경제적인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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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역 코이루 더리브 / 사진=한국토지신탁 제공

 

한국토지신탁이 죽전역 코아루 더리브의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분양에 들어간다.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감삼동 100-1에 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100% 사전 예약으로 운영하며 당일 예약은 불가능하다.

 

죽전역 코아루 더리브는 감삼동 573번지에 위치해있고 지상 46, 3개동으로 공동주택 274세대와 오피스텔 102실 등 모두 376세대가 입주할 수 있다.

 

공급면적별로 84A 115세대 84B 117세대 10839세대 1322세대 1501세대와 오피스텔 84A 102실로 구성된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의 도보거리에 있고, 용산역과도 가까워 더블역세권에 위치해있고, 자차 이용자들도 대구 동서를 가로지르는 달구벌대로와 남북을 잇는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인접해 있다.

 

청약일정은 83일 월요일에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4일 화요일 1순위 청약, 85일 수요일 2순위 청약을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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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봇틱스가 제작한 이동식 로봇 / 사진=대구광역시 제공

 

규제자유특구위원회가 제 3차 규제자유특구를 최종 선정했다.

 

규제자유특구로 선정된 곳은 7곳으로 해양모빌리티 부산, 게놈 서비스산업 울산, 액화수소산업 강원, 수소에너지 전환 충남, 탄소융복합산업 전북, 이동식로봇 대구, 산업용헴프 경북이다.

 

이동식로봇 산업특구 지정된 대구광역시

 

대구는 이동식로봇 규제자유특구로 선정됐다.

 

기존에는 정지된 상태의 작업에만 로봇을 사용할 수 있었지만, 특구 지정을 통해 이동식 로봇을 제조공정에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대구 성서산업단지에 입주한 에스엘주식회사, 평화정공, 유진엠에스, 유성정밀공업, 아진엑스택 등 18개 특구사업자가 14개 장소에서 현대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LG전자 등 협력사업자들이 개발한 이동식 협동로봇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산업계는 이동식 협동로봇에 대한 기술과 제품경쟁력을 통해 이동식 로봇에 대해 국내외 표준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는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해 생산유발효과 2359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642억원, 고용유발효과 684명으로 추정 중이다.

 

산업용헴프로 대마산업 클러스터 조성하려는 경상북도

 

경상북도는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로 선정됐다.

 

산업용 헴프는 대마산업을 의미하며, 마약류로 분류되고 관리되는 대마 중 저마약성 품종(HEMP)을 대상으로 유효성분을 추ᅟᅮᆯ해 바이오 소재와 의료 목적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안동시 임하면과 풍산읍에 위치한 산업용 헴프 사업자에 국비 260억 원 등 450억원을 투입되고, 4년간 지원을 받는다.

 

경북도와 안동시는 향후 5년간 약 635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한국콜마, 유한건강생활 등 20여 개 업체가 신규 투자 의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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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GF리테일 제공

 

CU가 무인복합기 서비스를 전국 500개 점포로 확대한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 리테일은 종합대여기업 AJ네트웍스와 손잡고 무인복합기 서비스를 전국 500개 점포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CU 무인복합기 서비스는 복사, 인쇄, 팩스, 스캔을 포함해 복합기와 연동된 PC를 통해 주민등록등본, 어학성적표 등 전자 문서를 인쇄 또는 전송할 수 있다.

 

편의점 인프라를 기반으로 사무실이나 캠퍼스 밖에서 간단한 문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우리 동네 공공 사무 기능을 더한 것으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재택 근무가 늘어나 점포 이용률도 늘어났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서만 월 220만원의 추가 매출이 발생했고, 서비스 이용 고객의 78.8%가 추가 상품을 구매해 집객 효과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의 수요와 가맹점 매출 제고 효과가 분명하게 나타나면서 CU는 기존 무인 복합기를 차세대 무인 복합기로 업그레이드하며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CU는 무인복합기 서비스를 2015년 처음 도입한 이래 원룸촌, 대학가, 주택가를 중심으로 100여개 점포에서 운영해왔고 점포당 월 최대 이용건수는 18000여 건으로 택배 서비스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이용률을 선보이고 있다.

 

차세대 무인복합기는 소형 점포에서도 운영할 수 있도록 PC와 복합기를 일체화하여 기기 부피를 기존 대비 절반 이상 줄였으며, 다국어 지원 시스템을 설치해 유학생, 관광객 등 외국인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설치와 수리, 소모품 교체까지 모두 전문 협력사에 위탁해 가맹점주나 점포 근무자의 운영 부담도 없어 결제 역시 복합기에 설치된 단말기로 고객이 직접 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김지회 BGF리테일 서비스플랫폼팀 MD온라인으로 처리하는 사무 업무가 많아지면서 프린터, 가정용 팩스를 설치하는 집이 줄어든데다 PC, 인쇄소 등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어지면서 무인복합기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앞으로도 전국 CU 인프라를 기반으로 주변에서 사라지고 있는 생활 서비스들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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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산하 IBK경제연구소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IBK경제연구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종사자수 300명 미만의 1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피해유형은 매출감소가 87.4%, 방역유형은 매출감소가 87.4%, 방역소독 비용증가 21.5%, 휴무로 인한 생산차질 14.6%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긴급경영안정자금 수혜기업 비중은 9.6% 였고, 기업은 해당자금을 인건비(82.3%), 임대료(25.0%) 등의 용도로 사용했다.

 

조사기업의 31.5%는 추가 자금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경제회복시기에 대해서는 32.8%20213분기 이후를 예상했고, 위기 극복을 위해 비용관리 강화가 52.3%, 조직운영 효율화를 33.5%등의 경영전략을 추진할 것으로 조사됐다.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코로나19 영향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분석된 조사결과를 활용해 중소기업에 대한 적시 금융지원과 업종별 맞춤 금융·비금융 서비스로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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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익산시가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지방기업을 위한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익산시 정헌율 시장, 신용보증기금 한영찬 호남영업본부장, 기술보증기금 윤재민 호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협약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지역 기업의 위기 극복 및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상호 협의를 하는 자리였다.

 

익산기업 상생 특별보증 사업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에게 기업경영자금을 지원하고 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한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기업 상생 특별보증 사업은 전라북도 내에서 익산시만 유일하게 시행하는 사업으로 익산시 중소기업 육상자금지원 결정을 받은 기업의 융자 실행에 필요한 보증료를 연간 0.5%, 기업당 최대 200만원을 익산시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익산시는 우선 최대 5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최대 1000억 원 규모의 융자금에 대한 보증료를 지원할 수 있는 규모다.

 

이에 익산시는 기업당 3%~4.5% 이자를 지원하던 기존 익산시 중소기업육성자금융자지원 사업의 융자 금액을 2억원에서 4억원으로 6개월간 한시적으로 증대시키고, 2020년 예정된 상환 융자금의 만기도 6개월 연장했다.

 

한영찬 신용보증기금 호남영업본부장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한 기업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익산시의 적극적 조치를 환영한다 면서, ”우리 기관도 중소기업이 혁신하고 성장할 수 있는 혁신 생태계 조성자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재민 기술보증기금 호남지역본부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 익산시가 발벗고 나서는 점이 고무적이고 위기 극복 노력의 성과가 우리 경제 구석구석에 미칠 수 있도록 우리 기관도 중소기업에 대한 전방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기업 상생 특별보증 및 중소기업육성자금 확대지원으로 관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앞으로도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책발굴 및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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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행복페이

 

 

대구행복페이가 지난 6월 출시된 이후, 대구 시민들이 꾸준하게 사용하고 있다.

 

대구해복페이는 지난 2일을 기준으로 누적 충적금액은 5827756만원을 넘겼고, 113170건의 충전건수를 기록했다.

 

특히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영세 음식점에서 가장 많이 사용됐고 40~50대 연령층에서 인기가 높았으며, 하루 평균 사용금액은 27000원이다.

 

6월 동안 결제된 금액은 2077963만원이며 745415건이 결제됐다.

 

하루 평균 194258만원, 3772건이 충전되어 74213만원이 26622건이 결제된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 40~50대가 전체 발급건수의 50%를 차지했고, 지역별로는 24.7%를 기록한 달서구가 1, 21.8%를 기록한 수성구가 2, 16.4%를 기록한 북구가 3위로 발급건수가 높았다.

 

업종별로는 음식점과 정육 및 농축수산점(32.2%)에서 가장 많이 사용됐고 병·의원과 약국(17.9%), 슈퍼마켓과 편의점(14.1%), 학원·교육(10.5%) 등도 주요 사용처였다.

 

가맹점 규모별 이용금액은 연매출 3억원 이하 영세 가맹점이 28.2%로 가장 많았다. 중소 가맹점은 24.9%, 연 매출 10억 이하 일반가맹점은 23.1%를 기록했다.

 

대구시는 대구행복페이가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영세중소일반 가맹점에서 전체 결제금액의 76.2%를 차지해 일반 소상공인들에서 결제 횟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대구행복페이의 발행과 결제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발행 규모를 1000억에서 3000억 원으로 상향하고 특별할인을 연말까지 10%로 유지할 수 있도록 월별 발행규모도 400~500억 원으로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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