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구광역시 제공

 

대구 공공기관들이 지역밀착형 혁신사업 발굴에 나선다.

 

공기업들 역시 협의를 통해 지역 과제 중 공적 영역에서 결과물을 내놓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달구벌 커먼그라운드는 대구에 본사를 둔 13개 공공기관의 협의체로 2018년 결성한 워킹그룹이다.

 

대구 공통의 장이란 의미의 달구벌 커먼그라운드는 대수도시공사, 대구환경공단, 대구시설공단, 대구도시철도공사 등 대구공기업 4곳과 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장학재단,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감정원, 한국사학진흥재단 등 대구 이전 공공가관 9곳이 참여하고 있다.

 

2020년 추진 과제는 출향 청년의 귀향 지원을 위한 청년귀환 프로젝트와 대구 활동 1인 사업자의 고용 안정성 향상을 위한 사업고용협동조합설립을 추진한다.

 

추진한 사업들은 202011월 달구벌 커먼그라운드 평가를 통해 성과를 점검하고 계속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

 

커먼그라운드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난해 대구시 혁신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받았다.

 

더불어 2018년부터 추진한 대구 소재 사회적경제기업 유동성 지원을 위한 소셜크라우드펀딩 사업과 2019년부터 시작한 어린이 통학로 옐로카펫 설치와 안전용품 배부 사업 역시 2020년에도 연장하기로 했다.

 

2020년부터 시작하는 청년귀환 프로젝트는 대구 출신이지만 타 지역으로 대학에 다니는 출향 청년들을 대상으로 공기업에 초청하고 투어 등을 통해 대구로 직장생활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취지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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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이 우리동네 딜리버리를 런칭한다.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우리동네딜리버리친구라는 배달자로 등록해 참여할 수 있고, ’요기요로 주문된 GS25 상품을 배달할 수 있다.

 

우딜 어플리케이션은 서울 전 지역의 GS25에 적응이 가능하고 8월 말부터 전국으로 확대하게 된다.

 

우리동네 딜리버리(이하 우딜)는 일반인 배달 플랫폼으로 지난 3일부터 서울시 13GS25를 대상으로 체험단을 운영해 테스트를 진행해왔고 2주에 걸친 최종 테스트를 마무리했다.

 

기간 중 모든 주문은 30분 내로 배달 처리가 완료됐고, 점심 시간과 저녁 시간에 도시락과 1+1 행사 상품들이 많이 주문됐고 1건 주문 당 평균 결제 금액은 16200원으로 집계됐다.

 

배달 과정은 고객이 요기요 모바일앱을 통해 GS25 배달 상품 주문을 완료하면 중계 업체인 푸드테크를 통해 우딜앱에 전달되고, 우딜앱을 통해 배달원들이 주문 콜을 잡아 고객에게 도보 배달을 완료 하는 순서로 이뤄진다.

 

우딜앱은 이용자들이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연내에 추가될 예정이다.

 

배달원인 우친으로 참여하려면 다운로드 받은 우딜앱에 이름, 생년월일, 계좌 정보 등을 등록하고 배달 활동 지역을 선택하면 된다.

 

배달 활동 지역은 우친이 주로 거주하는 지역을 한 군데 지정할 수 있으며 서울 지역의 경우 구 단위로 선택 가능하다.

 

GS리테일은 지난 30년간 GS25 광장점을 운영해 오다가 최근 은퇴한 장영은씨(74)1호 우친으로 위촉해 등록을 마쳤다.

 

장영은씨는 지난 30년간 GS25의 역사와 함께 해온 세월을 뒤로 하고 이제 1호 우친으로 활동하며 친환경 배송을 실천해 지역 사회에 작은 기여를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GPS 기반의 모바일앱이므로 주문 콜을 잡기 위해서 GPS 모드를 활성화해야 한다. 우친들은 배달 1건 당 2800원에서 3200원을 GS리테일로부터 받을 수 있다.

 

배달 가능 반경은 도보 배달을 고려해 주문 상품을 픽업하는 해당 GS25 로부터 1.5km 내 지역으로 한정되며 배달 상품의 중량은 5kg을 넘지 않는 건에 대해 가능하다.

 

전진혁 우리동네딜리버리 태스크포스팀장은 기존 배달 서비스들은 배송자가 여러 주문 건을 모아서 배송하는 경우가 많아 배달까지 한시간 가량 소요됐는데 우딜앱이 배달 소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 우딜앱이 지역 밀착 기반의 친환경, 건강 배달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경영주에게는 배달 비용 절감의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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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GF리테일 제공

 

BGF리테일이 CU 편의점 빅데이터를 판매할 예정이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금융보안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편의점 데이터 유통 및 활용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강남구 BGF사옥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BGF리테일 이건준 사장, 송지택 혁신부문장과 금융보안원 김영기 원장, 김영전 보안전략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금융데이터거래소를 통한 데이터 상품 유통, 금융·소비유통 융합데이터 상품 발굴 및 활용 촉진, 소비유통 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상품 및 서비스 개발 등에 협업하게 된다.

 

BGF리테일은 지역, 연령, 시간대, 상품별 매출 등 CU가 보유하고 있는 편의점 소비와 관련된 데이터를 유통 업계 최초로 금융보안원이 운영하고 있는 금융데이터거래소를 통해 판매하게 된다.

 

금융데이터거래소(FinDX)는 금융분야의 데이터를 사고 팔 수 있는 데이터 거래 중개 시스템으로서 데이터 검색, 계약, 결제, 분석 등 데이터를 안전하게 유통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데이터 유통 플랫폼이다.

 

거래소의 데이터들은 개인은 물론 기업 및 기관 등 누구든 구매할 수 있어 다양한 산업 분야의 데이터를 융합해 혁신적인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신사업 창출의 기회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BGF리테일은 신용카드사들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소비유통과 금융 분야의 데이터를 결합해 유의미한 고객 정보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개별 점포 단위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핵심 역량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BGF리테일 이건준 사장은 월평균 약 1억 명의 고객들이 방문하는 전국 CU 편의점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융복합 시대에 우리나라 미래 산업의 혁신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4차산업 분야의 협업을 통해 얻게 되는 유무형의 성과를 CU에 재투자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보안원 김영기 원장은 편의점에 기반한 소비유통 데이터가 금융데이터거래소에 최초로 등록된 것은 향후 데이터 생태계 확충을 위해 큰 의미가 있다앞으로 금융사와 소비유통사 간 데이터 유통 및 결합이 활성화되는 등 금융데이터거래소가 진정한 데이터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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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글 플레이 스토어 캡쳐

기업용 위챗(WeChat)의 영문 명칭이 위컴(WeCom)’으로 변경됐다.

 

모바일 메신저 위챗을 운영하는 텐센트(Tencent)가 기업용 위챗의 영문 명칭을 변경했다.

 

기존에 기업용 위챗 명칭은 위챗 워크(WeChat Work)’ 였으나 이를 위컴(WeCom)으로 변경한 것.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 스토어의 기업용 위챗 명칭 변경과 함께 어플리케이션 설명도 위챗 팀에서 개발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과 오피스 협업 툴로 위챗과 같은 친숙한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제공한다고 나와있다.

 

텐센트는 명칭 변경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은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상황을 미중 무역분쟁의 영향으로 보고 있다.

 

특히, 틱톡(Tiktok)이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 매각 협상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현 상황을 타계하기 위한 방법이라는 게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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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MWC에 선보인 스마트카 / 사진=화웨이 홈페이지

 

화웨이가 자율주행 스마트카 특허를 공개했다.

 

미중 무역분쟁으로 스마트폰 영역에서 부진을 겪고 있는 화웨이가 자율주행 자동차 신규 특허를 공개했다.

 

자동차 무인운전 방법과 단말 장치’, ‘스마트카 주행 방향 제어 방법과 장치’, ‘교통신호등 식별 방법, 시스템, 컴퓨팅 장치와 스마트카등 자율주행과 스마트 관련 신규 특허를 추가한 것이다.

 

화웨이의 특허 신청 날짜는 20174월과 6월이고 공개일은 20208월이다.

 

자동차 무인운전 방법과 단말 장치특허는 단말 장치가 차량 외부 환경 데이터와 초기 위치 측정 정밀도에 따라 차량의 목표 주행 파라미터를 결정한다. 따라서 목표 주행 파라미터는 차량 외부 환경 데이터에 따라 달라지고 외부 환경과 맞물려 무인 운전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스마트카 주행 방향 제어 방법과 장치특허는 악천후에도 방향 제어 안정성을 강화하고 스마트카의 안전 계수를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다.

 

교통신호등 식별 방법, 시스템, 컴퓨팅 장치와 스마트카특허는 인공지능(AI) 분야와 관련 있다.

 

한편 앞서 화웨이는 무인운전 방법과 장치’, ‘차량 위치 측정 방법, 장치, 컨트롤러, 스마트카와 시스템등 특허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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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ISA 제공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이 제 8회 핀테크 패커톤 및 아이디어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

 

2016년부터 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해 신규 핀테크 서비스 발굴 대회를 개최해온 KISA는 이번에는 블록체인 기술로 탈중앙화 금융 시스템을 선보이는 디파이(De-Fi) 영역도 포함됐다.

 

지난 대회와는 다르게 개발 부문인 해커톤 외에도 아이디어와 논문 공모전이 추가됐다.

 

해커톤은 클라우드를 이용한 신규 핀테크 서비스를 개발하면 된다.

 

아이디어 및 논문은 디파이를 포함한 핀테크 관련 신규 서비스, 기술, 법제도, 정책하는 공모전이다.

 

해커톤 부문은 오는 9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개발한 서비스 시연 심사를 통해 입상팀을 선정한다.

 

아이디어 부문은 발표 심사, 논문 부문은 전문가 서류 심사 등 각 부문별 평가 기준에 맞춰 입상팀을 선정한다.

 

이번 대회는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과 쿠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그라운드X, 람다256, 한국블록체인학회, 한국핀테크블록체인학회가 협력한다.

 

입상팀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 협력기관장상 등 상장 14점이 수여되며 총 상금 2100만원을 포함해 부상으로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크레딧(2600만원 상당)과 향후 KISA 핀테크 기술지원센터 입주 시 우대 등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핀테크 서비스 또는 디파이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5인 이내로 팀을 구성해 부문별로 참가할 수 있다. 해커톤 부문은 96일까지, 아이디어·논문 부문은 920일까지 KISA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석환 KISA 원장은 최근 비대면 사회가 확산하면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 핀테크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디파이 분야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KISA는 앞으로 새로운 서비스와 정책을 발굴하는 공모전을 개최할 뿐 아니라 관련 산업의 성장을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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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GB대구은행 제공

 

대구은행이 베트남 호치민에 지점을 개점했다.

 

지난 18DGB대구은행이 베트남 호치민에 호치민 지점을 개점하고 영업을 개시했다.

 

호치민 지점은 2012년 상해지점에 이은 2번째 DGB대구은행의 국외 점포다.

 

DGB대구은행은 2014년부터 호치민 사무소를 운영해왔고, 2020년에 지점 설립 승인을 받았다.

 

호치민 1군 엠플라자(Mplaza) 11층에 위치한 DGB 대구은행 호치민 지점은 지점장과 국내 직원 2, 베트남 현지 직원 11명으로 구성됐다.

 

최재호 초대 DGB 호치민지점장은 "기업여신을 중심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물론, 향후 베트남 현지 기업 금융지원도 적극 추진해 현지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진=DGB대구은행 제공

 

현재 DGB금융그룹은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해 있는 상황에서 DGB대구은행의 호치민 지점 개설은 동남아시아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김태오 은행장은 "인도차이나 반도의 맹주이자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는 베트남 진출이 DGB금융그룹의 해외사업 확대에 소중한 자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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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수출 초보기업을 위한 온라인 수출컨설팅 페어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과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가 체결한 산업단지 수출 초보기업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수출컨설팅페어는 97일부터 910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수출 컨설팅 페어에서는 수출 노하우와 수출 전담인력이 부족한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위해 무보가 분야별 수출 컨설턴트를 통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대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화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컨설팅 분야는 정책자금과 무보 활용방안을 안내하는 금융, 원산지 증명, 수출계약, FTA를 활용하는 수출입, 상사분쟁, 무역클레임, 특허권에 대한 법무, 세법검토와 회계감사의 회계 세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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