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현대로템이 차륜형장갑차 3차 양산 사업을 수주했다.

 

방위사업청과 차륜형장갑차 4077억 원 규모의 3차 양산 물량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역을 통해 현대 로템은 K806K808 두 가지 모델의 차륜형장갑자를 납품한다.

 

이로써 초도양산 269억 원, 2차 양산 4129억 원을 포하맿 3차 양산 4077억 원을 포함해 총 8475억 원 규모의 차륜형장갑차를 생산 및 납품하게 된다.

 

현대 로템은 2016년 차륜형장갑차 초도양산 물량을 수주해 2018년 납품을 완료한 바 있으며 2017년에는 2차 양산 물량을 수주해 올해까지 모두 납품할 예정이다.

 

차륜형장갑차는 보병부대의 책임 지역 확대에 따라 기동성과 생존성을 향상시키고 임무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된 장비로 K806, K808 두 가지 모델로 나뉜다.

 

K8066x6 모델로 후방지역 기동 타격 및 수색 정찰을 담당하며 8x8 모델인 K808은 전방 지역에서의 신속 전개 및 수색 정찰 임무를 수행한다.

 

현대로템의 차륜형장갑차는 생존성 극대화를 위해 철갑탄 및 대인지뢰 방호력을 확보했으며 혹한기 및 혹서기에 대응 가능한 냉난방 장치를 갖췄다. 또 바퀴별로 독립현수장치가 적용돼야 주행 시에도 승차감이 우수하며 최고시속 100km로 주행할 수 있다.

 

K808은 런플랫 타이어(Run-flat Tire)를 장착해 펑크가 나도 주행이 가능하고 노면 상태에 따라 타이어 공기압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공기압 자동조절 장치(Central Tire Inflation System, CTIS)를 비롯해 하천 도하를 위한 수상추진장치가 적용됐다.

 

차륜형장갑차는 차체를 플랫폼으로 활용해 사용 목적에 따라 계열화 차량으로 다양하게 개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현대로템은 2016년 차륜형지휘소용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수주해 올해 개발 완료를 앞두고 있다.

 

차륜형지휘소용차량은 네트워크 기반 전투지휘체계 운용 능력을 갖춰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부대를 지휘할 수 있는 차량으로 현대로템은 체계개발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향후 양산 사업 수주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현대로템 제공

 

현대로템은 초도양산, 2차 양산에 이어 이번 3차 양산에 이르기까지 고품질의 차륜형장갑차를 공급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또 별도의 차량 주행 및 제동 시험실을 구축해 기본적인 성능 시험 외 가속, 제동, 후진 등 기동 성능 시험을 추가로 시행하며 전체적인 차량 품질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18년에는 국방기술품질원 주관으로 차륜형장갑차 야전 품질개선 협의체를 발족해 군, 기품원, 현대로템 관계자들이 함께 차량 운용 데이터를 분석 및 공유해 개선점을 도출했다.

 

현대로템은 차륜형장갑차 초도양산 물량을 적기에 납품하고 2차 양산 물량도 안정적으로 납품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현대로템이 쌓아온 차륜형장갑차 양산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3차 양산 물량도 고품질의 차량을 양산 및 납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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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플

핀테크 스타트업 페이플(Paypl)이 총 10여 억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는 500스타트업이 리드하고 기존 투자사인 스트롱벤처스와 프라이머도 참여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현재 온라인쇼핑 월거래액은 2020712조 원을 돌파했고, 2019년 기준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130조 원을 넘어가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로 인해 PG 시장 규모 역시 작년 기준 199조원으로 2016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비대면, 언택트 테마가 주목받으면서, 더욱 성장세는 높아질 전망이다.

 

이같은 급속 성장에 비해 실제 온라인 결제 기능을 도입하는데는 여러 불편이 뒤따른다. 기존 결제서비스는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 지원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고,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 대응하는 포괄적인 결제 솔루션은 부재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다양한 핀테크 스타트업들이 시장 선점을 위해 노력 중이다.

 

페이플은 신용카드, 계좌이체 통합 페이먼트 게이트웨이(Payment Gateway, PG) 서비스를 운영 중인 스타트업으로 온라인 쇼핑몰을 위한 결제 서비스를 포함해 빠르게 성장하는 정기구독, 멤버십, 모빌리티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 최적화된 결제 방식을 제공한다.

 

특히, 정기구독 서비스를 운영 중인 사업자들이 페이플을 선호하고 있다. 기존 카드 결제만 사용하던 카드결제가 페이플을 통해 계좌이체 정기결제도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페이플은 강점은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 대응하는 온라인 결제를 취급하는 점과,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로 개발이 가능한 개발 친화적 API의 제공에 있다. 사업자들은 비즈니스에 특화된 결제시스템에 소모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페이플은 이러한 혁신성을 인정받아 20194월 혁신금융서비스에 지정되었고 20207월에 지정기간 2년 연장이 확정되었다.

 

이번 투자를 통해 페이플은 결제와 연결되는 다양한 신규 금융 서비스 제공으로 사업자의 편리한 금융활동을 돕는 B2B 종합금융플랫폼으로 발전할 계획이다.

 

김현철 페이플 대표는 “PG 시장에 오랜 기간 몸담은 경력을 발판 삼아 고객이 느끼는 불편을 누구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해결해나가고 있다미국의 온라인결제 유니콘기업인 스트라이프(Stripe)처럼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 쉽고 빠르게 대응하는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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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무부

 

미국 법무부가 중국 SNS인 위챗(Wechat)의 다운로드 금지를 법원에 요청했다.

 

미국 상무부의 위챗 금지령이 법원에서 제동이 걸리자 이번엔 법무부가 나선 것이다.

 

지난 919일 캘리포니아주 북부지법의 로럴 빌러 판사가 상무부의 위챗 금지령에 빗장을 걸어놨는데, 법무부는 이를 풀어달라고 요청했다.

 

법무부는 국가안보와 관련해 외교정책에 위협이 되는 위챗을 사용할 수 있도록 법원이 허용했다는 입장이다.

 

또한 위챗의 개발사인 텐센트(Tencent)가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을 제안한 것도 위챗의 소유권이 유지된다는 점에서 우려를 표했다.

 

로럴 빌러 판사는 위챗의 사용허가 근거로 수정헌법 제 1조를 거론했다. 수정헌법 제 1조는 표현의 자유를 명시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도 미국 법무부는 사용자를 감시하고 중국을 선전하며 미국의 국가안보를 위험에 빠뜨릴 가능성이 있는 어플리케이션의 규제가 표현의 자유에 금지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법무부는 빌러 판사에게 101일까지는 신속하게 결정을 내릴 것을 요구한 상황이다.

 

어플리케이션 분석회사인 앱토피아(Apptopia)에 따르면, 미국에서만 위챗 사용자는 하루 평균 1900만 명에 달하며, 중국인 학생과 중국 주재 미국인 등이 많이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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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플렛

 

 

로플렛(Loplet)LG CNS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로플렛은 위치 기술 및 데이터 기업으로 와이파이 핑거프린트 기술을 상용화해 매장단위의 위치인식 기술을 개발하고, 전국 70만여 곳에 인프라를 구축했다.

 

오프라인에서도 사람들의 행태를 분석하고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의사 결정에 도움을 준다.

 

로플렛은 보유한 데이터를 가지고 서비스 오퍼링 확장에 집중할 예정으로 특히 투자사인 LG CNS와 함께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창출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와이파이 핑거프리늩 외에도 WPS(WIFI Positioning System), 지오펜싱(Geofencing) 기술, IP 기반 위치 시스템을 구축해 위치기반 마케팅 솔루현인 로플렛엑스, 오프라인 행태 분석 서비스인 오플렛아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앞서 로플랫은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스트롱벤처스, 스톤브릿지벤처스, 네이버, 우리은행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로플랫 구자형 대표는 유수의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하여, 국내에서 최고의 위치 기술을 구축하고,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시장에 초석이되는 기술과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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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힐 광산 / 사진=포스코 제공

 

 

포스코가 로이힐 홀딩스로부터 500억원 규모의 배당금을 받게 됐따.

 

로이힐 홀딩스는 회사의 재무 건전성 향상과 수익 실현을 근거로 배당을 진행했으며, 이는 창립 이후 첫 배당이다.

 

배당금은 47500만 호주 달러(AUD)(한화 약 4036억 원)이며 포스코는 보유 지분 중 12.5%에 해당하는 5937만 호주 달러(한화 약 500억 원)를 받게 된다.

 

호주 서북부 필바라 지역에 위치한 로이힐 광산을 개발하기 위해 설립한 로이힐 홀딩스는 핸콕이 70%, 포스코가 12.5%, 마루베니상사가 15%, 차이나스틸이 2.5%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투자했다.

 

로이힐 홀딩스의 영업이익은 올해 6월 회계기준으로 32억 호주달러를 기록하면서 포스코의 지분법 이익도 생산 초기인 2016120억원대에서 20191500억원대로 늘어났다.

 

지난 8월에는 로이힐 홀딩스가 광산 개발을 위해 차입한 62억 달러(USD)를 전액 조기 상환함에 따라 앞으로 배당이 더 활발해질 전망이다.

 

현재 포스코는 1981년 호주 마운트솔리 광산의 지분 투자를 시작으로 현재는 전 세계 23곳의 제철원료 개발사업권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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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집행위원회

 

EU 집행위원회가 일반 법원의 판결에 불복하고 항소를 결정했다.

 

유럽연합(EU) 행정부라고 할 수 있는 EU 집행위원회는 미국 IT 기업인 애플(Apple)에게 130억 유로(한화 약 178000억 원) 규모의 체납세금을 납부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집행위원회의 결정을 EU 일반 법원이 취소 결정을 내리면서 무위로 돌아갔고, 이에 EU 집행위원회는 항소한다는 입장이다.

 

EU2016년 애플이 아일랜드에 받은 조세 혜택을 EU의 정부 보조금 규정에 어긋난다고 해석하고 아일랜드에 체납 세금 130억 유로(한화 약 178000억 원)에 이자를 포함한 143억 유로(한화 약 195033억 원)을 징수할 것을 명령했다.

 

아일랜드는 이에 불복하고 EU 집행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EU 일반법원은 20207월에 애플이 EU 집행위가 요구한 130억 유로의 세금을 납부할 필요가 없다.”고 판결했다.

 

마르그레테 베스타게르(Margrethe Vestager Hansen) EU 경쟁 담당 집행위원은 성명을 통해 EU 집행위는 지난 7월 있었던 해당 판결에 대해 EU 최고법원인 유럽사법재판소(ECJ)에 항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베스타게르 집행위원은 "EU 집행위는 일반법원의 판결에는 다수의 법적 오류가 있다고 본다"라고 항소 배경을 밝히고 "크든 작든 모든 기업이 공정한 몫의 세금을 내도록 하는 것이 EU 집행위의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아일랜드는 EU 평균 법인세율의 절반인 12.8%의 낮은 법인세율로 외국인 기업을 유치하고 있다.

 

이에 애플 외에도 구글, 트위터, 마이크로소프트 등 IT 기업들과 화이자 등 세계 10대 제약회사 중 9개가 아일랜드에 유럽본사를 세웠다.

 

이는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소득에 대해서 소득세를 면제하는 영연방식 소득세 제도 덕분에 지적재산권과 같이 비교적 쉽게 이전되는 소득처를 가진 기업들이 아일랜드로 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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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엔터테이먼트

 

빅히트엔터테이먼트의 공모가가 135000원으로 확정됐다.

 

한류 열풍을 주도하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이먼트가 24~25일 진행한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 예측 결과를 토대로 공모가가 135000원으로 확정됐다.

 

희망공모가 밴드가 105000원에서 135000원 사이인 것을 보면 최상단 가격에 위치해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참여이 관 기관 투자자들의 수요예측은 1117.251의 경쟁률로 앞서 공모한 카카오 게임즈의 1478.51보다는 낮지만 SK바이오팜의 835.71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이에 따른 총 공모 금액은 96255000만 원으로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48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상장된 연예기획사인 JYP, YG, SM엔터테이먼트와 비교했을 때 세 엔터테이먼트의 시가초액을 모두 합한 금액인 약 32000억 원을 초과하는 금액이다.

 

일반 투자자에게 배정한 공모주는 1426000주로 전체의 20%이다.

 

일반 투주자는 공동 대표 주관사인 NH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대우키움증권의 네 곳에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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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아자동차 제공

 

기아자동차가 현대캐피탈, 에바(EVAR)와 함께 전기자동차 온디맨드(On-Demand) 충전 서비스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28일 현대캐피탈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기아차 국내사업본부장 권혁호 부사장, 현대캐피탈 캐피탈부문 대표 목진원 전무, 에바(EVAR) 이훈 대표, 민테크 홍영진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은 온디맨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가 전기차 이용 시 생기는 충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소비자가 모바일 신청 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선택하면 서비스 차가 직접 방문해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우선 실증사업을 오는 11월부터 20213월까지 5개월간 제주도에서 현대캐피탈이 운영하는 카셰어링 서비스 딜카를 통해 기아차 쏘울 EV, 니로 EV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시행한다.

 

이용자는 배터리 잔량에 관계없이 무료로 충전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고, 240km를 주행할 수 있는 최대 40wh를 충전할 수 있다.

 

이동형 충전기 스타트업 에바는 충전 서비스 차(봉고 EV)에 기존 전기차 배터리를 재사용한 배터리를 장착해 이동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배터리 진단 솔루션 기업인 민테크는 재사용 배터리의 안전성과 효율을 검증했다.

 

기아자동차는 2030년까지 전국 판매지점과 대리점, 서비스센터 등 자체 거점에 약 1,500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보급할예정이다.

 

또한 2021년까지 전국 고속도로 및 주요 도심에 120기의 초고속 충전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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