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ESTE 제공

 

 

항공업계가 지속가능 항공연료(SAF)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핀란드의 연료공급 업체 네스테(Neste)는 일본의 전일본공수(ANA) 항공사와 SAF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ANA는 이토츠(Itochu) 상사를 통해 네스테의 SAF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공급망을 구축했고, SAF를 일본 항공편에 도입할 방침이다.

 

우선적으로, 하네다 국제공항과 나라타 국제공항의 항공편이 SAF 연료를 공급받는다.

 

ANA 유타카 이토(Yutaka Ito) 조달 부문 부사장은 네스테와의 이번 계약으로 승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ANA의 리더십을 증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네스테의 토르스텐 랑게(Thorsten Lange) 수석 부사장은 이번 협력으로 아시아 최초로 sAF 공급이 가능해졌다. SAF는 단기 및 장기적으로 항공기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데 줄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Posted by Beginstart 비긴스타트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진=DGB금융지주 제공

 

DGB금융지주가 부산으로 진출한다.

 

DGB금융지주는 DGB대구은행과 하이투자증권이 부산 센텀시티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DB대구은행과 하이투자증권은 부산 지역에서의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첫 번째 복합금융점포인 디그니티(DIGNITY) 센텀시티센터를 해운대구 센텀스퀘어 2층과 3층에 각각 입점했다.

 

센텀시티는 벡스코를 비롯해 대규모 상업 시설이 밀집한 신도시에 위치해 있어 고객 접근성이 뛰어나다.

 

디그니티는 DGB금융그룹의 공동 프리미엄 브랜드로 DGB대구은행과 하이투자증권의 공동상담실을 통해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

 

DGB금융그룹은 디그니티의 영업망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대구에 본점센터, 2본점센터, 월배센터의 3개점, 서울의 강남센터 1개점, 부산의 센텀시티센터 1개점 등 모두 5개의 디그니티 금융복합망을 보유하고 있다.

Posted by Beginstart 비긴스타트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터

 

 

 

국토교통부가 건설업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건설혁신 선도기업 100개사를 발굴한다.

 

지난 27일 국토교통부는 성장잠재력과 기술력을 보유한 건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건설혁신 선도기업을 발굴하고 기술개발 및 국내해외시장 개척 등 전방위로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

 

건설혁신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100대 기업은 작지만 강한기업으로 성장해 건설산업 발전을 이 끌어나갈 건설혁신의 아이콘으로 만드는 것이 지원 사업의 목표다.

 

신청은 오는 1115일까지 중소기업들의 지원을 받아 건설혁신선도기업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11월말 대상기업을 선발한다.

 

건설혁신선도기업 선정위원회는 이번에 새로이 추진하는 100대 건설혁신 중소건설기업 선정을 위해 최초로 구성되며, 산업계, 공공발주기관, 연구기관 등이 참여한다.

 

선발은 종합전문 등의 건설업 구분 없이 이루어지며 기술개발 30%, 시장진출 80%, 기술개발시장진출 10%로 분류해 분야별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대상은 매출실적 및 기술인력 고용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미래 투자계획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만약 2년 이상 실적이 없는 경우, 사망사고 발생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 부도회생워크아웃 등 부실기업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정대상에서 제외된다.

 

각 부문별로 국내 시장진출 기준은 종합건설업의 경우 직접시공능력, 전문건설업은 공사관리능력을 중심으로 평가해 선정하고 해외는 해외진출 계획의 타당성·구체성을 중심으로, 기술개발은 기술 구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평가·선정한다.

 

100대 건설혁신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방안 마련을 위해 중소건설기업 140개를 대상으로 수요를 조사하고 이를 기반으로 보증부담완화, 저리자금 대출 확대 등 단기간에 사업 여건을 개선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원한다. 또한, 분야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특정 분야에 특화된 지원도 추진한다.

 

국내 시장진출 분야의 경우 상호협력평가 가점(3), 고용평가 가점(0.5), 인증제(KISCON 기업정보 공개) 등을 통해 지원하고, 해외 시장진출 분야는 타당성·사업성 분석(KIND) 및 시장개척 지원과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또한 기술개발의 경우 창업 생태계 플랫폼 제공을 위한 스마트 건설지원센터입주지원, 혁신기술 수요처 제공을 위한 수요기반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선정 우대 등을 통해 지원한다.

Posted by Beginstart 비긴스타트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20 아세안 한류 박람회 포스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112일부터 2주간 ‘2020 아세안 한류박람회를 개최한다.

 

KOTRA는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2020 아세안 한류박람회를 개최하고 한류 거점인 아세안 시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전개해 유망 소비재와 서비스의 수출을 지원한다.

 

한류박람회는 K-, K-드라마 등 한류를 우리 소비재 및 서비스 수출 진흥과 연계한 KOTRA의 문화 콘텐츠 사업이다.

 

2010년에 시작해 2020년까지 11년째 개최중인 대표적 문화콘텐츠 사업으로 2020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행사의 시작은 한류스타 7개 팀이 나서는 개막 한류공연이다.

 

개막 공연은 한국시간 기준 117일 오후 6, 8일 오전 2시에 KOTRA 공식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해외 110개 온오프라인 유통망 협업 한국제품 판촉전, 1:! 화상상담, O2O 쇼룸,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개막 한류공연에는 K-팝과 K-드라마 OST를 다루며 태민과 슈퍼주니어-D&E가 대표로 나선다.

 

K-드라마 OST에는 도깨비의 OST를 부른 에일리, 소유, 별에서 온 그대 OST를 부른 린,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OST를 부른 슈퍼주니어 예성, 구르미그린달빛의 OST를 부른 황치열이 AR 등 실감형 영상기술이 사용된 특별 무대에 오른다.

 

한편 K-소비재를 스타들이 응원 영상으로 홍보하고 아세안 10개국 팬들과 태국 방콕 O2O 쇼룸 현상을 화상 연결하는 한-아세안 화합교류 메시지 전달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이제 한류는 한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됐다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K-소비재의 우수성을 아세안 국가에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Posted by Beginstart 비긴스타트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20 대구특구 취업 매칭데이 포스터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이하 대구특구) 대구특구는 1124일부터 25일까지 대구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영남대학교에서 ‘2020 취업 매칭데이를 개최한다.

 

대구특구는 특구 내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단과 협력해 진행하는 취업 매칭데이에서 채용이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게는 우수인재를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자에게는 유망기업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이번 매칭 데이를 기획했다.

 

기업의 신청 업종은 제한을 두지 않고, 연구소기업, 대구창업캠퍼스 입주기업, 이노폴리스캠퍼스 스타트업 등 사업화 연계기술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의 참여가 예상된다.

 

취업률 제고를 위해서 희망 업종별 매칭, 취업 연계 컨설팅 프로그램이 추진되고 매칭 결과를 바탕으로 온라인-오프라인 면접도 진행될 예정이다.

 

오영환 대구특구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시장에서 지역기업 우수 인재 채용의 기회와 구직자 유망기업 취업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 일자리 미스매치 해결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osted by Beginstart 비긴스타트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국민연금

 

 

국민연금이 LG화학의 배터리사업부 물적분할 반대 입장을 밝혔다.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위원회를 개최하고 LG화학의 분할계획서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정했다.

 

이는 오는 30일 오전9시 서울 LG트윈타워에서 열릴 예정인 LG화학 배터리 사업 물적분할을 3일 앞두고 내려진 결정이다.

 

현재 LG화학의 지분 10%대를 보유하고 있는 국민연금은 반기보고서 기준 33.34$%의 지분을 보유한 LG에 이어 LG화학의 2대 주주다. 유한 LG에 이어 LG화학의 2대 주주이다.

 

LG화학

 

외국인 지분율이 36%대이고 국내 기관투자자 지분율은 12~13% 수준이며, 개인투자자 지분율이 10% 안팎인 것을 볼 때 물적분할이라는 특별결의 사안에서 주주총회 출석 주주 의결견의 3분의 2 이상, 발행주식수(지분)3분의 1 이상이 동의해야 진행이 가능하다.

 

10%대 지분을 보유한 국민연금이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LG화학의 물적분할은 미궁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 또한, 주주총회를 3일 앞두고 28, 29일 동안 LG화학의 주가에도 영향을 미칠 만한 요소다.

 

LG화학이 전기차 배터리가 핵심인 전지사업부문을 분사한다는 발표를 하면서 추진되고 있는 배터리사업부 분할에 대해서는, 일부 개인투자자들의 경우 주주 가치 훼손을 들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는 "분할 계획 취지 및 목적에 공감한다"면서도 "지분 가치 희석 가능성 등 국민연금 주주 가치 훼손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Posted by Beginstart 비긴스타트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와 말레이시아 상공회의소(NCCIM)기업인 신속통로 도입 공동 건의문을 한국과 말레이시아 정부에 전달했다.

 

건의문에 따르면, 방역 원칙은 존중하고 기업의 필수적인 경제활동은 보장되도록 양 국 정부가 기업인 입국시 자가격리르 면제해주는 신속통로 제도를 한시적으로라도 도입해달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말레이시아는 2019년 기준 한국의 10위 교역상대국으로 교역 규모는 181억 달러(한화 약 203896억 원)에 달한다.

 

1인당 국내 총생산도 1만 달러(한화 약 1126만 원)이 넘는 구매력을 갖춘 시장으로 1980년대부터 한국 및 일본 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동방 정책을 펴고 있다.

 

한국에서도 말레이시아는 신남방정책의 주요 파트너 국가로서 주목받는 국가로 최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협상도 추진되는 중이다.

 

방역 문제 역시 말레이시나는 신속통로를 도입한 5개국인 일본, 중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아랍 에미레이트 연합(UAE)과 비교해 인도네시아 다음으로 인구가 많지만 치사율은 UAE와 싱가포르보다 낮은 편이다.

 

무역협회 김영주 회장은 현재 중국, 아랍에미리트(UAE),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일본 등 5개국이 신속통로 제도를 도입해 우리나라와 양국 간 교류가 차츰 되살아나고 있다면서 말레이시아와도 빠른 시일 내 신속통로 제도를 도입하고 양국 인적·경제적 교류가 조속히 회복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무역협회의 건의문 전달은 이번이 5번째로, 지난 7월에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등 매콩 4개국 경제단체와도 기업인 신속통로도입 공동 건의문을 각 국 정부에 전달했다.

 

8월부터는 산업부,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기업인 출입국 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우리 기업인들의 해외 비즈니스 활동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Posted by Beginstart 비긴스타트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진=볼라스포츠

 

인도네시아의 축구 논평가가 신태용 감독을 옹호하고 나섰다.

 

인도네시아 스포츠매체인 볼라스포츠(bolasport)에 따르면, 축구 논평가인 토미 웰리가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신태용을 향한 비난에 그를 옹호하고 나섰다고 보도했다.

 

최근 인도네시아 축구계는 신태용 감독을 향한 구설수로 시끌벅적했다.

 

축구 논평가인 유수프 쿠르니아완은 신태용 감독이 인도네시아 축구의 토대와 철학을 세우는 것과 경쟁력을 갖추는데 부족하다는 의견을 냈다.

 

이에 다른 논평가인 토미 웰리는 인도네시아 대표팀의 축구 철학과 토대는 인드라 샤프리 기술이사의 몫이라고 지적하며 신태용 감독을 두둔하고 나섰다.

 

토미 웰리는 신태용 감독은 U20 대표팀을 100% 끌어내는 역할을 하는 인물이라면서 선수들의 100%를 끌어내는데 원하는 대로 하라.”고 밝혔다.

 

다만, 토미 웰리는 대중과 언론의 역할에 대해서도 감시가 이루어지는 것은 필요한 기능이라는 점도 강조하면서 소셜 컨트롤에서의 비판은 옳은 방향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최근 인도네시아 U19 대표팀은 신태용 감독의 지휘 아래 크로아티아 1부 리그의 NHK 하이두크를 상대로 4:0 승리를 거뒀다.

 

신태용 감독은 선수들의 하드워크가 승리의 원동력이라고 극찬하면서, 선수들의 오프더볼 무브먼트도 향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은 크로아티아 전지훈련에서 533패를 기록 중이며, 유럽 팀들을 상대로 5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

Posted by Beginstart 비긴스타트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