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 리테일

 

BGF리테일은 편의점 CU에서 오피스 프로그램을 출시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출시한 오피스 프로그램은 한글과컴퓨터의 한컴오피스 2020’이다.

 

최근 CD 플레이어가 탑재된 컴퓨터와 노트북이 사라지는 추세인 만큼, BGF리테일은 시리얼 넘버라고 불리는 제품 번호가 포함된 기프트카드를 통해 지급된다.

 

해당 제품은 가정 및 학생용 1년 사용권이며, 한글, 한워드, 한쇼, 한셀 등 다양한 문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온라인 정상가보다 25%할인된 352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한글과컴퓨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구매한 기프트카드에 있는 제품 번호를 등록해 지정한 컴퓨터 1대에서 다운로드 및 설치를 통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CU가 오피스 프로그램 판매에 나선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집에서 업무, 학습, 강의 등 재택생활이 보편화 됨에 따라 관련 수요도 높아졌기 때문이다.

 

CU"실제 원룸촌, 대학가, 주택가 등의 입지 500여 점포에서 운영하는 무인 복합기 서비스 이용은 전년 대비 211.7% 증가했다"면서 "변화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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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케미칼

 

SK 케미칼이 파킨슨병 치료제 온젠티스캡슐(성부명 오피카폰)10월부터 판매한다.

 

파킨슨병은 근본적인 치료법이 발견되지 않아 약물 요법으로 증상을 관리하는 질병으로, 치료의 기본 제제인 레보도파는 장기 투여시 약효 지속시간이 변동되는 운동요요현상이 문제로 지적된다.

 

일반적으로 치료를 위해선콤프 저해제 등을 병이 투여한다.

 

오미카폰 성분의 제 3세대 콤프 저해제는 이번에 처음으로 판매되는 것으로, 포르투갈 제약사 비알이 개발했다.

 

기존 엔터카폰 성분의 제 2세대 콤프 저해제는 약효 시간이 짧아 하루 5~6회 이상 잦은 복용이 필요하고 설사나 소변변색의 부작용이 존재했지만, 온젠티스는 11회 요법으로 충분한 약이라고 밝혔다.

 

2019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고 유럽에서는 2016년 유럽의약품청(EMA) 승인을 받았으며, 20204월에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2번째 판매며, 11회 투약비용도 기존 약물 대비 53%나 줄어들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9년 기준 국내 파킨슨병 환자는 약 11만명이며 매년 5% 내외로 증가하는 추세다.

Posted by Beginstart 비긴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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