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이 27일부터 개막하는 ‘2020 대구시무형문화제재전의 지원사격에 나섰다.

 

지난 23일 대구시 무형문화재 11호로 지정된 전통 민속주인 비슬산하향주의 게승자 박환희 씨를 초청해 하향주 역사와 조주법 강의를 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 진행했다.

 

하향주는 비슬산의 맑은 물과 누룩, 유가 찹쌀, 약초 등으로 빚어낸다.

 

신라시대 고찰인 유가사에서 조주를 시작해 역사가 1000 년을 자랑하며 365일 숙성발효된다. 연꽃향이 뒷맛으로 남고, 17도의 부드러운 도수를 가진 것으로 애주가들에게 유명하다.

 

4대째 하향주 전통조주법을 계승 중인 박한희 씨는 롯데백화점 특강을 통해 하향주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2019년에 달성군청과 협약을 맺고 하향주를 포함해 달성군 농특산물 브랜드 '참달성'을 브랜딩하고 판로 지원 등을 돕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문화센터 김정은 실장은 "앞으로도 지역 무형문화재 등 재밌고 유익한 아이템을 발굴해 지역민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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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스웨덴이 5G 네트워크 구축에 중국 통신업체 장비 사용을 금지했다.

 

스웨덴 우편통신국은 스웨덴 군과 스웨덴 보안국의 평가에 따라 스웨덴 5G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ZTE와 화웨이 등 중국업체의 통신 장비 사용을 금지했다.

 

스웨덴 5G 주파수 사업 입찰이 참여기업들은 화웨이와 ZTE의 장비를 202511일까지 모두 제거해야 한다.

 

또한, 무선 접속망, 송전망, 핵심망 구축과 네트워크 서비스, 유지관리 등에서 중국 장비를 사용할 수 없고 기존 사용 장비를 모두 제거해야 한다.

 

스웨덴의 이러한 행보는 미국이 제기한 중국 통신장비에 대한 백도어 위험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유럽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에게 중국산 네트워크 장비를 구축하지 말 것은 권고하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우방인 영국은 5G 이동통신망 구축에 화웨이 장비를 추가 구매하지 않으며, 2027년까지 사용 중인 화웨이 장비를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이러한 스웨덴의 결정에 LG 유플러스는 통신망 사업 입찰에 부정적인 전망이 우세하다. LG는 미국이 발표한 5G 클린 네트워크에 포함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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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2021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사업지원 대상을 116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사업 내용에는 복합청년물 조성 및 활성화, 주차환경 개선사업, 화재알람 및 노후전선정비사업 등이 포함됐다.

 

복합청년물 조성사업은 시장여건 및 상황에 ᄄᆞ라 최대 40억 원을 지원하며, 조성완료된 청년몰의 공동마케팅, 교육컨설팅, 신메뉴개발, 협동조합(공동상품) 운영 등을 지원하고 청년몰 활성화에는 최대 3억 원, 청년몰 확장에는 최대 10억 원의 예싼을 지원한다.

 

화재알람시설 설치사업은 화재발생 시 소방관서로 자동 통보되는 화재알람시설 구축 지원 사업으로 점포당 최대 80만원을 지원한다.

 

노후전선정비사업은 전통시장 개별점포 전기설비 개선을 시장당 5억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전기 안전등급 C 이하, 화재공제 가입 시장을 우대한다.

 

주차환경개선사업은 전통시장 등의 인근에 고객전용 공영주차장 설치 및 개보수를 지원하며 국비 60%가 지원된다.

 

한편, 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www.mss.go.kr)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www.semas.or.kr)를 참조하면 된다.

 

'21년도 사업에 지원받기를 희망하는 전통시장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116일까지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한식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전통시장도 온라인 배송과 '라이브 커머스' 등 비대면 거래 방식 도입 지원하고 '간편 결제' 확산을 통해 스마트한 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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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i9년 미래 자동차 엑스포 / 사진=대구광역시 제공

 

오는 2930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대구 미래자동차엑스포 2020’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기업과 바이어 위주로 진행된다.

 

대구광역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50여 개 지역기업이 참가해 기업 및 국내 바이어와 만나 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국내 바이어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제네럴 모터스(GM) 등 자동차 제조사와 주요 1차 벤더가 방문할 예정이다.

 

온라인 상담장을 통해 해외 바이어와의 교류도 지원한다. 중국 바이어와는 밀도있는 상담이 될 수 있도록 상해에 상담장을 마련해 실시간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초청연사들의 강연도 준비됐다.

 

29일에 KT 전홍범 부사장과 엔비디아(NVIDIA) 네다 시비에 수석 엔지니어가 온라인으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한국자동차공학회 간건용 회장은 엑스코 스튜디오에서 강연하고 30일에는 모빌아이 에레즈 다간 부사장의 강연이 예정됐다.

 

일반 강연에는 국내에서는 한국자동차공학회, 한국자동차안전학회 등이 참여하고 해외에서는 인피니온, 엔비디아, AVL 등이 참여한다.

 

이외에도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10개 팀이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로 주행 실력을 겨루는 '모형전기자율차경진대회'30일 열린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시민을 초청하지는 못하지만 어려운 지역기업을 위한 행사로 준비해 기업지원에 올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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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인민은행 디지털통화연구소는 농촌신용은행자금결제센터와 디지털 위안화 활용에 관한 협력 협의를 체결했다. / 이미지= 농촌신용은행자금결제센터(农信银资金清算中心)

 

 

공개 테스트를 끝낸 디지털 위안화의 테스트 범위가 농촌으로 확대된다.

 

지난 1018일 마무리된 선전시 디지털 위안화 대규모 공개 테스트는 썬전 시민 47573명이 추첨되어 모두 62788건의 거래가 이루어지면서 끝나면서 추가적 시험을 하기로 결정했다.

 

디지털 위안화를 시범 운행 중인 중국인민은행의 디지털통화연구소는 농촌신용은행자금결제센터(农信银资金清算中心)와 디지털 위안화 활용에 대한 합의를 체결하고 디지털 위안화 업무를 공동 추진한다.

 

농촌신용은행자금결제센터는 중국 농촌 지역의 금융인프라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농촌신용사(农村信用社), 농촌상업은행(农商行), 촌진은행(村镇银行) 등 중소은행 금융기관에 디지털 위안화 원 포인트 접속종합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해 중국 농촌의 디지털 위안화 테스트 업무를 점진적으로 추진한다.

 

농촌신용은행자금결제센터는 디지털통화연구소와 협력해 농촌 지역의 디지털 위안화 테스트 사업을 가속할 것이라며 디지털 위안화 생태계 구축, 디지털 경제와 실물경제의 융합 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천위루(陈雨露) 인민은행 부행장은 디지털 위안화 연구 개발과 통제 가능한 테스트 범위를 확대해 결제 안전을 보장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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