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아세안 한류 박람회 포스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112일부터 2주간 ‘2020 아세안 한류박람회를 개최한다.

 

KOTRA는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2020 아세안 한류박람회를 개최하고 한류 거점인 아세안 시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전개해 유망 소비재와 서비스의 수출을 지원한다.

 

한류박람회는 K-, K-드라마 등 한류를 우리 소비재 및 서비스 수출 진흥과 연계한 KOTRA의 문화 콘텐츠 사업이다.

 

2010년에 시작해 2020년까지 11년째 개최중인 대표적 문화콘텐츠 사업으로 2020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행사의 시작은 한류스타 7개 팀이 나서는 개막 한류공연이다.

 

개막 공연은 한국시간 기준 117일 오후 6, 8일 오전 2시에 KOTRA 공식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해외 110개 온오프라인 유통망 협업 한국제품 판촉전, 1:! 화상상담, O2O 쇼룸,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개막 한류공연에는 K-팝과 K-드라마 OST를 다루며 태민과 슈퍼주니어-D&E가 대표로 나선다.

 

K-드라마 OST에는 도깨비의 OST를 부른 에일리, 소유, 별에서 온 그대 OST를 부른 린,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OST를 부른 슈퍼주니어 예성, 구르미그린달빛의 OST를 부른 황치열이 AR 등 실감형 영상기술이 사용된 특별 무대에 오른다.

 

한편 K-소비재를 스타들이 응원 영상으로 홍보하고 아세안 10개국 팬들과 태국 방콕 O2O 쇼룸 현상을 화상 연결하는 한-아세안 화합교류 메시지 전달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이제 한류는 한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됐다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K-소비재의 우수성을 아세안 국가에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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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구특구 취업 매칭데이 포스터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이하 대구특구) 대구특구는 1124일부터 25일까지 대구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영남대학교에서 ‘2020 취업 매칭데이를 개최한다.

 

대구특구는 특구 내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단과 협력해 진행하는 취업 매칭데이에서 채용이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게는 우수인재를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자에게는 유망기업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이번 매칭 데이를 기획했다.

 

기업의 신청 업종은 제한을 두지 않고, 연구소기업, 대구창업캠퍼스 입주기업, 이노폴리스캠퍼스 스타트업 등 사업화 연계기술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의 참여가 예상된다.

 

취업률 제고를 위해서 희망 업종별 매칭, 취업 연계 컨설팅 프로그램이 추진되고 매칭 결과를 바탕으로 온라인-오프라인 면접도 진행될 예정이다.

 

오영환 대구특구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시장에서 지역기업 우수 인재 채용의 기회와 구직자 유망기업 취업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 일자리 미스매치 해결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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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국민연금이 LG화학의 배터리사업부 물적분할 반대 입장을 밝혔다.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위원회를 개최하고 LG화학의 분할계획서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정했다.

 

이는 오는 30일 오전9시 서울 LG트윈타워에서 열릴 예정인 LG화학 배터리 사업 물적분할을 3일 앞두고 내려진 결정이다.

 

현재 LG화학의 지분 10%대를 보유하고 있는 국민연금은 반기보고서 기준 33.34$%의 지분을 보유한 LG에 이어 LG화학의 2대 주주다. 유한 LG에 이어 LG화학의 2대 주주이다.

 

LG화학

 

외국인 지분율이 36%대이고 국내 기관투자자 지분율은 12~13% 수준이며, 개인투자자 지분율이 10% 안팎인 것을 볼 때 물적분할이라는 특별결의 사안에서 주주총회 출석 주주 의결견의 3분의 2 이상, 발행주식수(지분)3분의 1 이상이 동의해야 진행이 가능하다.

 

10%대 지분을 보유한 국민연금이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LG화학의 물적분할은 미궁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 또한, 주주총회를 3일 앞두고 28, 29일 동안 LG화학의 주가에도 영향을 미칠 만한 요소다.

 

LG화학이 전기차 배터리가 핵심인 전지사업부문을 분사한다는 발표를 하면서 추진되고 있는 배터리사업부 분할에 대해서는, 일부 개인투자자들의 경우 주주 가치 훼손을 들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는 "분할 계획 취지 및 목적에 공감한다"면서도 "지분 가치 희석 가능성 등 국민연금 주주 가치 훼손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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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와 말레이시아 상공회의소(NCCIM)기업인 신속통로 도입 공동 건의문을 한국과 말레이시아 정부에 전달했다.

 

건의문에 따르면, 방역 원칙은 존중하고 기업의 필수적인 경제활동은 보장되도록 양 국 정부가 기업인 입국시 자가격리르 면제해주는 신속통로 제도를 한시적으로라도 도입해달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말레이시아는 2019년 기준 한국의 10위 교역상대국으로 교역 규모는 181억 달러(한화 약 203896억 원)에 달한다.

 

1인당 국내 총생산도 1만 달러(한화 약 1126만 원)이 넘는 구매력을 갖춘 시장으로 1980년대부터 한국 및 일본 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동방 정책을 펴고 있다.

 

한국에서도 말레이시아는 신남방정책의 주요 파트너 국가로서 주목받는 국가로 최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협상도 추진되는 중이다.

 

방역 문제 역시 말레이시나는 신속통로를 도입한 5개국인 일본, 중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아랍 에미레이트 연합(UAE)과 비교해 인도네시아 다음으로 인구가 많지만 치사율은 UAE와 싱가포르보다 낮은 편이다.

 

무역협회 김영주 회장은 현재 중국, 아랍에미리트(UAE),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일본 등 5개국이 신속통로 제도를 도입해 우리나라와 양국 간 교류가 차츰 되살아나고 있다면서 말레이시아와도 빠른 시일 내 신속통로 제도를 도입하고 양국 인적·경제적 교류가 조속히 회복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무역협회의 건의문 전달은 이번이 5번째로, 지난 7월에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등 매콩 4개국 경제단체와도 기업인 신속통로도입 공동 건의문을 각 국 정부에 전달했다.

 

8월부터는 산업부,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기업인 출입국 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우리 기업인들의 해외 비즈니스 활동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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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볼라스포츠

 

인도네시아의 축구 논평가가 신태용 감독을 옹호하고 나섰다.

 

인도네시아 스포츠매체인 볼라스포츠(bolasport)에 따르면, 축구 논평가인 토미 웰리가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신태용을 향한 비난에 그를 옹호하고 나섰다고 보도했다.

 

최근 인도네시아 축구계는 신태용 감독을 향한 구설수로 시끌벅적했다.

 

축구 논평가인 유수프 쿠르니아완은 신태용 감독이 인도네시아 축구의 토대와 철학을 세우는 것과 경쟁력을 갖추는데 부족하다는 의견을 냈다.

 

이에 다른 논평가인 토미 웰리는 인도네시아 대표팀의 축구 철학과 토대는 인드라 샤프리 기술이사의 몫이라고 지적하며 신태용 감독을 두둔하고 나섰다.

 

토미 웰리는 신태용 감독은 U20 대표팀을 100% 끌어내는 역할을 하는 인물이라면서 선수들의 100%를 끌어내는데 원하는 대로 하라.”고 밝혔다.

 

다만, 토미 웰리는 대중과 언론의 역할에 대해서도 감시가 이루어지는 것은 필요한 기능이라는 점도 강조하면서 소셜 컨트롤에서의 비판은 옳은 방향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최근 인도네시아 U19 대표팀은 신태용 감독의 지휘 아래 크로아티아 1부 리그의 NHK 하이두크를 상대로 4:0 승리를 거뒀다.

 

신태용 감독은 선수들의 하드워크가 승리의 원동력이라고 극찬하면서, 선수들의 오프더볼 무브먼트도 향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은 크로아티아 전지훈련에서 533패를 기록 중이며, 유럽 팀들을 상대로 5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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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개발계획

 

한국이 캄보디아와 미얀마에 공적자금원조(ODA)60억 원을 3년간 지원한다.

 

지난 26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유엔개발계획(UNDP)아세안 개도국의 지속가능한 농촌 개발을 위한 사업 지원 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

 

이번 농식품부와 유엔개발계획의 협약은 농업 분야의 최초 협력 사례다.

 

1965년 설립된 유엔개발계획은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 개발 촉진을 지원하는 세계 최대의 다자간 기술원조 공여기구다.

 

이번 협약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에게 2022년까지 약 60억 원 규모의 개발원조(ODA) 자금을 받은 유엔개발계획은 캄보디아와 미얀마에 태양광 기술을 활용해 농업 용수를 개발하고 농촌 공동체의 회복력을 증진하고 농가소득을 향상하는 원조사업을 수행한다.

 

이상만 농식품부 국제협력국장은 "아시아 개도국의 지속가능한 농촌개발 및 농업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상징적인 사업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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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 Bank / 사진=DBS 공식 웹사이트

DBS가 가상자산 거래소를 출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코인포스트, 더블록을 비롯해 복수의 미디어는 DBS가 가상자산 거래소인 DBS 디지털 익스체인(DBS Digital Exchange)의 출시에 대해 보도했다.

 

싱가포르의 소비자 은행인 DBS(Development Bank of Singapore)는 싱가포르 전역에 80여 개의 지점을 두고 홍콩으로 진출한 글로벌 은행이다.

 

2008200개 아시아 은행 중 14번째를 기록하기도 했고 2019년에는 5800억 달러(한화 약 6533700억 원)의 자산을 관리해 금융지인 유로 머니에서 ‘World’s Best Digital Bank’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DBS Digital Exchange

DBS 디지털 익스체인지의 웹 사이트는 한때 접속이 가능했으나 현재는 접속이 불가능하다. 더블록에 따르면, DBS 디지털 익스체인지에 등록된 가상자산은 비트코인(BTC), 비트코인 캐시(BCH), 이더리움(ETH), 리플(XRP)4가지이며 싱가포르 달러(SGD), 홍콩 달러(HKD), 일본 엔(JPY), 미국 달러(USD)로 거래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DBS 디지털 익스체인지는 DBS 은행의 솔루션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관 투자자 및 전문가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소액 투자자들은 DBS Vickers Securites DBS Private Bank를 통해서 디지털 익스체인지 플랫폼에 접근해야 한다.

 

특이한 점은 운영 시간도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존재한다는 점이다. 이는 기존 증권시장의 운영 방침과 동일해 24시간 운영되는 기존 가상자산 시장의 특성과 비교해서 어떤 차이가 발생할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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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 오픈랩·중앙분석지원실 개소 기념 촬영 중인 왼쪽부터 경기도 소재부품장비 연구사업단 박상윤 센터장, 동진쎄미켐 김병욱 부사장, 융기원 고인정 부원장, 경기도 임문영 미래성장정책관, 경기도의회 최세명 의원, 융기원 주영창 원장, 엠케이전자 이진 대표, 경기도 소재부품장비 연구사업단 박종만 사업단장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주영창, 이하 융기원)은 27일(화) 소재·부품·장비 기술개발에 필요한 기본 연구시설인 소재부품 오픈랩과 신속·정확한 기술난제 해결 지원을 위한 중앙분석지원실의 개소를 알렸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산업 자립화 연구지원사업’(이하 연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세명 의원, 경기도 임문영 미래성장정책관, 융기원 주영창 원장, 동진쎄미켐 김병욱 부사장, 엠케이전자 이진 대표이사 등 도내 산학연관 관계자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소재부품 오픈랩·중앙분석지원실’ 개소를 기념하는 현판식과 함께 ‘제2회 경기도 소재부품장비산업 상생포럼’이 진행됐다.

소재부품 오픈랩은 소재부품장비 기술개발에 필요한 실험과 시료 분석을 위한 전처리실이 함께 구축돼 있으며, 도내 중소기업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용 연구공간으로 연구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기본 연구시설이다.

중앙분석지원실은 고도화된 시험분석 서비스를 지원하는 연구시설로 박사급 전임연구원을 비롯한 해당분야 전문인력이 시험 분석의뢰에 대한 신속한 분석 결과를 제공하며, 연구지원사업 수행기관뿐만 아니라 시험분석이 필요한 도내 기업들의 폭넓은 활용이 기대된다.

‘경기도 소재·부품·장비산업 상생포럼’은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을 연계해 생산적인 연구협력을 통해 수요연계형 산업기술개발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경기도형 산학연 연구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진행되는 상생포럼이다.

8월 13일에 개최된 제1회 포럼은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를 초청해 디스플레이 분야 미래 기술을 전망하는 자리로 진행됐으며, 이번 제2회 포럼은 본 사업단의 수요연계형 연구지원과제 중 우수사례의 성과를 공유해 도내 소부장 산학연관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융기원 주영창 원장은 “공용연구실인 소재부품 오픈랩과 중앙분석지원실 개소를 통해 관련 기업이 제품 개발과 개선에 효율적인 연구를 수행 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내 많은 기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정책과 연구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공급 안전망 확보와 국산화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융기원에 ‘소재·부품·장비 연구사업단’을 설치하고, 올해부터 17개 연구과제에 40개 수행기관이 참여하는 연구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지원사업은 2022년 12월까지 총 3년간 진행되며, 밸류체인 강화형(2년) 9개 과제, 미래시장 주도형(3년) 8개 과제가 선정되어 현재 기술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개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미래 과학과 산업을 이끄는 해결책이 융합이라는 깨달음에 기초해 2008년 3월 설립됐다. 2018년 7월 경기도와 서울대의 공동 출연 법인으로 새롭게 도약했다. 관·학이 협력해 설립된 국내 최초, 최고 융합 기술 R&D 전문 연구 기관으로 지역과 R&D가 하나 되는 세계적인 융합 연구 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차세대 교통 시스템, 스마트 시티, 소재·부품·장비, 지능화 융합, 환경·안전 등 5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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