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플레이, 의료기기 스타트업 '메디인테크' 투자

경제|2021. 1. 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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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인테크

 

퓨처플레이가 스타트업 메디인테크에 초기 단계 투자를 결정했다.

 

이치원 대표이사와 김명준 CTO20202월 설립한 스타트업 메디인테크가 퓨처플레이로부터 초기 단계 투자를 유치해 의료기기 인허가와 양산화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수술로봇 전동화 원천기술을 개발한 메디인테크는 해당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전기연구원의 의료용 검진 내시경 기술을 더해 차세대 의료용 내시경 시스템을 개발하고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

 

기존 검진용 기계식 내시경 스코츠는 조작이 상하와 좌우 2가지에 10N(뉴턴)의 힘을 엄지 손가락만으로 제어해야 해 의사들에게 근골격계 부상을 야기해왔다.

 

메디인테크의 내시경 스코프는 조작부를 전동식으로 제어하고 무게를 절반으로 줄여 직관적이 편리한 연성 내시경을 개발 중이다.

 

이를 통해 의사의 피로도를 줄이면서 시술 안정성을 확보해 기존 내시경의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일본에 대부분 의존 중인 검진용 의료 내시경의 국산화도 기대할 수 있다.

 

퓨처플레이 최재웅 심사역은 "연성 내시경은 국내에서 연 1,200만 건이 사용되는 큰 시장으로, 메디인테크는 높은 기구적, 광학적 완성도를 경쟁력으로 삼아 일본 기업들이 장악하고 있는 연성 내시경 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이라며, "기존 내시경보다 훨씬 간편한 조작법과 높은 해상도를 확보한 창업팀의 기술력을 보고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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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배달플랫폼 우선사업자에 ‘인성데이타㈜’ 선정

IT|2021. 1. 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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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성데이타 홈페이지 캡쳐

 

대구광역시가 추진 중인 대구형 배달플랫폼서비스사업자 공모에서 인성데이타KIS정보통신 컨소시엄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전국에서 총 29개 기업9개 컨소시엄이 참석한 이번 공모는 대표사업자의 본사가 대구에 소재하거나 서비스 개시 전 대구로 본사를 이전해야 한다는 제한 조건을 걸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상장사와 은행 등이 사업 공모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1년 대구에서 설립된 인성데이타는 2019년에는 대구시 스타기업으로 선정됐다.

 

퀵서비스 플랫폼 영역에서 시장 점유율을 약 70%를 차지하고 있고, 자회사인 로지올을 통해 배달대행 플랫폼 점유율 1위인 생각대로를 운영하고 있어 물류 및 배달 플랫폼 기업 중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2019년 한 해 동안 인성데이타의 플랫폼 총 거래액은 10조 원이 넘고 네이버로부터 4000억 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아 400억 원의 투자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2018년에 퀵서비스 사업자가 인성데이타의 인성솔루션을 메인프로그램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조항 때문에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시정명령을 받기도 했다.

 

인성데이타의 컨소시엄에 참여한 KIS정보통신은 신용정보 및 금융서비스 분야 상장사인 나이스(NICE) 그룹의 자회사다.

 

컨소시엄은 기술력, 추진전략, 지역사회 기여계획 등 5개 분야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기존 6~13% 수준인 배달앱 중개 수수료를 2% 이하로 인하, 카드 매출 24시간 내 정산, 배달기사 바이크 렌트 및 단말기 지원, 급식 아동 배송비 지원, 창업 기업 및 행정 서비스 지원을 위한 데이터 제공, 신규 가입 고객에 대한 대규모 할인 쿠폰 지급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는 '대구형 배달플랫폼' 출범을 위해 인성데이타와 협상을 진행해, 늦어도 20217월에는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서비스에 필요한 앱 및 시스템 업그레이드, 가맹점 모집, 고객 유치 등은 인성데이타가 담당하고, 대구시는 홍보 등을 간접 지원을 담당한다.

 

대구시는 협상 과정에서 인성데이타가 제안한 서비스의 실행 방안을 포함해 지역화폐인 대구행복페이 결제 연동, 대용량 주문을 위한 시스템 구축 계획 등을 전문가와 함께 검증하고 수수료, 고객 유치 등의 성과 목표에 대해 합의한 후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 권영진 시장은 "대구형 배달플랫폼의 성공적 출시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앞으로 이 플랫폼을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시민의 일상을 편리하게 하는 생활 서비스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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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소상공인 실태조사 나왔다

정부시책|2021. 1. 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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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소상공인 실태조사 결과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19년 소상공인이 겪은 애로사항에 대한 조사결과가 나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통계청은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등 실태를 파악해 맞춤형 정책 수립에 대한 기초자료를 만들기 위해 부처협업으로 ‘2019년 소상공인 실태조사를 완료하고 이에 대한 잠정 결과를 공동 발표했다.

 

소상공인들이 복수(2)로 응답한 경영애로 사항은 상권쇠퇴가 45.1%, 경쟁심화가 42.2%, 원재료비가 26.6%, 임차료가 18.3% 순이다.

 

2018년 대비해 3만개(1.1%) 증가한 277만개로 증가했고, 도소매업이 89만개(32.1%), 숙박음식점업이 66만개(23.8%), 제조업 36만개(13.0%) 순이었다.

 

종사자수는 644만명을 기록해 2018년 대비 12만 명(1.9%) 증가했고, 도소매업이 198만 명(29%), 숙박음식점업이 155만 명(@4.1%), 제조업이 118만 명(18.3%) 순이다.

 

형태는 개인사업자가 90%, 법인사업자가 10%로 나타났고, 연령은 50(34.2%)가 가장 많았고, 40(26.7%), 60대 이상(23.8%), 30(12.8%), 20대 이하(2.5%) 순으로 나타났다.

 

사업체당 평균 창업 준비기간은 10.2개월로 0.7개월 증가했고, 창업비용은 1200만원으로 100만원 낮아졌으며, 이중 본인 부담금은 7,500만원(73.5%)였다.

 

사업체당 연매출액은 전년 수준인 23,500만원(1,958만원)을 유지했고, 영업이익은 3,300만원(275만원)으로 3% 하락했다. 사업체 부채 보유비율은 51.9%3.5% 증가했고, 부채액은 17100만원으로 5.2%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19년 기준 전국사업체조사 결과를 반영한 확정 결과가 내년 2월에 나오면 심층 분석하는 작업을 거쳐 소상공인의 창업성장재기 등 생애주기별 지원체계 강화와 맞춤형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중기부는 내년도에 실시하는 ’20년 기준 소상공인 실태조사에는 조사항목 설계 시 올해의 코로나19 사태 영향과 가속화되는 디지털화, 비대면온라인 추세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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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과들과 190억원의 투자양해각서 체결

정부시책|2021. 1. 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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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와 산업단지 입주 9개 기업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사진=김천시 제공

 

경상북도 김천시가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입주 예정인 중소기업들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3단계 사업에 접어든 김천 1일반산업단지에 입주예정인 유망 중소기업 9개사는 김천시(시장 김충섭)190억 원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을 맺은 9개 기업은 신라종합건기, 청심, 바인인더스, 케이글라스, 더원시스템, 경북에코라인, 다음사료영농조합, 부일플랜트, 투마루다.

 

김천1일반산단(3단계) 46431부지에 입주할 예정인 이들은 190억 원을 투자받아 최소 143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김천시가 구축 중인 일반산업단지는 1·2·3단계 모두 국가혁신융복합단지로 지정돼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지원은 물론 설비투자 국비를 24%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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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규제자유특구 운영 성과 평가받는다

정부시책|2021. 1. 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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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14개 규제자유특구를 대상으로 운영 성과평가를 한다.

 

현재 규제자유특구는 부산의 블록체인 특구를 비롯해 총 14개 규제자유특구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들 14개 규제자유특구를 대상으로 20201년간 운영한 성과를 평가할 계획이다.

 

운영성과 평가는 지역특구법 제83조 규제자유특구의 운영에 대한 평가에 ᄄᆞ라 매년 상반기에 재정지원을 받은 특구에 대해 지역경제 활성화, 규제특례 활용실적 등 운영성과를 평가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며, 이번이 특구지정 후 2번째 평가다.

 

2020년에는 특구제도 도입 후 최초로 지정된 전남 e-모빌리티 특구 등 7개 특구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첫 해인만큼 우수사례를 위주로 평가가 진행됐고 우수 특구는 부산 블록체인 특구’, ‘경북 폐빼터리 재활용 특구2개 특구가 선정됐으며, 미흡 특구는 없었다.

 

특구운영 성과평가 방안 /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올해에는 20207월에 지정된 1차 특구, 11월에 지정된 2차 특구 등 총 14개 특구를 대상으로 공정하고 신뢰성 높은 평가를 위해 평가요소와 평가방식, 평가활용 방안 등을 포함한 규제자유특구 운영성과평가 계획을 수립하고 특구운영 관할 지자체에 통보할 방침이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 자체평가를 거쳐 특구별 성과보고서를 내년 3월말까지 중기부에 제출하면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중앙평가위원회에서 최종평가를 하고 내년 상반기에 개최 예정인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 보고하는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성과평가를 통해 평가결과를 공개하고 성과가 우수한 특구는 포상금, 표창, 우수사례 홍보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성과가 미흡한 특구는 특구지정 해제, 차기 신규 특구지정 배제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김희천 규제자유특구기획단장은 특구는 지정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특구사업의 안전성을 담보하면서 특구의 정책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면서 현장점검과 성과평가를 통해 사업성과를 창출해 지역혁신성장을 주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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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스크 생산 기업의 34%가 증산 계획에 못 미쳐

국제|2021. 1. 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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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쥬지(白十字)의 마스크 / 사진=하쿠쥬지(白十字))

 

일본 정부가 자국 기업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해 마스크 생산량을 늘리도록 하고 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경제매체인 닛케이 신문에 따르면, 정부 보조금을 지급하는 마스크 생산 기업들 중 34%가 증산 계획에 비해 생산량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닛케이 신문은 마스크 생산 기업 29개를 대상으로 12월까지 상황을 조사한 결과 34%에 달하는 10개 기업의 생산량이 초기 계획 생산량이나 월간 최대 생산량보다 낮다는 점을 지적하고 이들 대부분이 중소기업이라고 밝혔다.

 

토와 카세이(東和化成)는 기존 설비를 개조해 고가 부직포 마스크의 월 생산 능력을 100만 장 이상으로 늘렸지만 이달 실제 생산량은 20201분기 절반 수준인 10만 장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용 외과 마스크를 생산하는 하쿠쥬지(白十字) 단계적으로 생산량을 440만 장까지 늘릴 계획이었지만 현재 월 생산량은 120만 장에 불과했다.

 

일본 마스크 시장 80%를 차지하는 중국산 등 수입 마스크는 코로나19 유행 초기 단계인 2월부터 4월까지 품절 상태였다. 이후 일본 기업들이 증산에 나서면서 일본산 마스크의 시장 점유율은 20%에서 50%까지 상승했고 고성능 N95 등을 제외한 마스크 부족 상황이 완화됐다.

 

일본 정부는 올해 상반기 이후 남은 마스크를 비축하자는 방침을 내세웠지만 일본 마스크 생산업체 관계자는 구체적인 계획이 진행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정구 구매를 통해 과잉 설비에 대한 기업의 우려를 줄여야 한다라면서 안정적인 마스크 생산 체제 구축을 위해 일본 정부가 지원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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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지역주도형 일자리 평가 ‘최우수’ 선정

정부시책|2021. 1. 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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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대구시가 선정됐다. / 대구광역시 제공

 

대구광역시가 ‘2020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의 현장을 가잘 잘 이해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에 맞는 일자리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정보 공모를 통해 추진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심사 대상은 17개 시도로, 2020년 한해 청년 고용 실적, 사업 추진 적극성, 사업비 집행률 등 해당 사업 전반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게 된다.

 

대구광역시는 일자리노동정책과를 중심으로 9개 부서와 8개 구군이 협업해 실무토론과 의견 공유 등을 진행해 사업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펼친 결과 전 부문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또한, 청년의 적성과 전공, 지역 기업 특성, 수요 등을 고려한 45개 사업을 설계해 광역자치단체 중 최대인 국비 292억 원을 확보해 총 사업비 594억 원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청년 3229명이 일자리를 찾았고 신규 고용을 주저하던 1261개 기업이 새롭게 직원을 채용했다.

 

대구시는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발맞춰 비대면, 디지털 등 신산업 분야로의 산업 구조 대전환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뉴딜 추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일자리노동정책과 내 사업 총괄 대응반을 구성'운영하며 내년도 신규 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사업 설명회 12차례, 사전 검토 분석 57건 등을 통해 '디지털 청년인재 등용문', '고졸청년 중소기업 디지털 프리허그', '로봇프로세스 자동화 융합인재 직업훈련', '벤처디지털 뉴딜 지원' 22개 사업을 새롭게 발굴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계속사업 31개를 더해 내년에는 올해보다 8개 늘어난 총 53개 사업에 690억원을 투입, 보다 공격적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설 계획"이라며 "특히 거시적인 안목으로 산업구조 대전환에 맞는 핵심 청년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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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공룡 IBM, 이번엔 클라우드로 진출 ‘초읽기’

IT|2021. 1. 3.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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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BM 제공

 

글로벌 IT 기업인 IBM노드클라우드인수를 통해 클라우드 분야의 사업 진출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IBM이 핀란드의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기업인 노드클라우드(Nodecloude)’의 인수 작업이 20211분기에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2011년 설립된 노드클라우드는 누적 투자금 2600만 달러(한화 약 2828800만 원)을 받은 멀티클라우드 컨설팅 기업이다.

 

IBM은 노드클라우드가 가진 기업 역량을 통해 클라우드, 결제, 컨설팅, 어플리케이션 등의 분야에 경쟁력을 확보해 비즈니스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 중이다.

 

2020년 차세대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IBM은 공격적인 인수합병을 추진 중이다.

 

디지털 경제기업 엑스퍼투스(Expertus), SAP 컨설팅 기업인 트루콰(Truqua),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 모니터링 기업인 인스타나(Instana) 등을 인수하며 광폭행보에 나서고 있다.

 

IBM이 기업용 서버 및 네트워크 구축 전문 기업으로서 글로벌 리딩 기업에 손꼽히는 만큼, 이번 인수합병은 클라우드 사업 영역에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BM은 클라우드 사업 영역에서 강력한 경쟁자들에 의해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던 만큼,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시장 반전을 노릴 전망이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혁신의 선임 부사장 겸 IBM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의 COO 인 존 그랭거(John Granger)"이번 인수를 통해 얻은 전문성이 IBM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IBM의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을 새롭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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