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개발계획

 

한국이 캄보디아와 미얀마에 공적자금원조(ODA)60억 원을 3년간 지원한다.

 

지난 26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유엔개발계획(UNDP)아세안 개도국의 지속가능한 농촌 개발을 위한 사업 지원 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

 

이번 농식품부와 유엔개발계획의 협약은 농업 분야의 최초 협력 사례다.

 

1965년 설립된 유엔개발계획은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 개발 촉진을 지원하는 세계 최대의 다자간 기술원조 공여기구다.

 

이번 협약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에게 2022년까지 약 60억 원 규모의 개발원조(ODA) 자금을 받은 유엔개발계획은 캄보디아와 미얀마에 태양광 기술을 활용해 농업 용수를 개발하고 농촌 공동체의 회복력을 증진하고 농가소득을 향상하는 원조사업을 수행한다.

 

이상만 농식품부 국제협력국장은 "아시아 개도국의 지속가능한 농촌개발 및 농업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상징적인 사업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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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 Bank / 사진=DBS 공식 웹사이트

DBS가 가상자산 거래소를 출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코인포스트, 더블록을 비롯해 복수의 미디어는 DBS가 가상자산 거래소인 DBS 디지털 익스체인(DBS Digital Exchange)의 출시에 대해 보도했다.

 

싱가포르의 소비자 은행인 DBS(Development Bank of Singapore)는 싱가포르 전역에 80여 개의 지점을 두고 홍콩으로 진출한 글로벌 은행이다.

 

2008200개 아시아 은행 중 14번째를 기록하기도 했고 2019년에는 5800억 달러(한화 약 6533700억 원)의 자산을 관리해 금융지인 유로 머니에서 ‘World’s Best Digital Bank’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DBS Digital Exchange

DBS 디지털 익스체인지의 웹 사이트는 한때 접속이 가능했으나 현재는 접속이 불가능하다. 더블록에 따르면, DBS 디지털 익스체인지에 등록된 가상자산은 비트코인(BTC), 비트코인 캐시(BCH), 이더리움(ETH), 리플(XRP)4가지이며 싱가포르 달러(SGD), 홍콩 달러(HKD), 일본 엔(JPY), 미국 달러(USD)로 거래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DBS 디지털 익스체인지는 DBS 은행의 솔루션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관 투자자 및 전문가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소액 투자자들은 DBS Vickers Securites DBS Private Bank를 통해서 디지털 익스체인지 플랫폼에 접근해야 한다.

 

특이한 점은 운영 시간도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존재한다는 점이다. 이는 기존 증권시장의 운영 방침과 동일해 24시간 운영되는 기존 가상자산 시장의 특성과 비교해서 어떤 차이가 발생할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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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스웨덴이 5G 네트워크 구축에 중국 통신업체 장비 사용을 금지했다.

 

스웨덴 우편통신국은 스웨덴 군과 스웨덴 보안국의 평가에 따라 스웨덴 5G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ZTE와 화웨이 등 중국업체의 통신 장비 사용을 금지했다.

 

스웨덴 5G 주파수 사업 입찰이 참여기업들은 화웨이와 ZTE의 장비를 202511일까지 모두 제거해야 한다.

 

또한, 무선 접속망, 송전망, 핵심망 구축과 네트워크 서비스, 유지관리 등에서 중국 장비를 사용할 수 없고 기존 사용 장비를 모두 제거해야 한다.

 

스웨덴의 이러한 행보는 미국이 제기한 중국 통신장비에 대한 백도어 위험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유럽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에게 중국산 네트워크 장비를 구축하지 말 것은 권고하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우방인 영국은 5G 이동통신망 구축에 화웨이 장비를 추가 구매하지 않으며, 2027년까지 사용 중인 화웨이 장비를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이러한 스웨덴의 결정에 LG 유플러스는 통신망 사업 입찰에 부정적인 전망이 우세하다. LG는 미국이 발표한 5G 클린 네트워크에 포함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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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인민은행 디지털통화연구소는 농촌신용은행자금결제센터와 디지털 위안화 활용에 관한 협력 협의를 체결했다. / 이미지= 농촌신용은행자금결제센터(农信银资金清算中心)

 

 

공개 테스트를 끝낸 디지털 위안화의 테스트 범위가 농촌으로 확대된다.

 

지난 1018일 마무리된 선전시 디지털 위안화 대규모 공개 테스트는 썬전 시민 47573명이 추첨되어 모두 62788건의 거래가 이루어지면서 끝나면서 추가적 시험을 하기로 결정했다.

 

디지털 위안화를 시범 운행 중인 중국인민은행의 디지털통화연구소는 농촌신용은행자금결제센터(农信银资金清算中心)와 디지털 위안화 활용에 대한 합의를 체결하고 디지털 위안화 업무를 공동 추진한다.

 

농촌신용은행자금결제센터는 중국 농촌 지역의 금융인프라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농촌신용사(农村信用社), 농촌상업은행(农商行), 촌진은행(村镇银行) 등 중소은행 금융기관에 디지털 위안화 원 포인트 접속종합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해 중국 농촌의 디지털 위안화 테스트 업무를 점진적으로 추진한다.

 

농촌신용은행자금결제센터는 디지털통화연구소와 협력해 농촌 지역의 디지털 위안화 테스트 사업을 가속할 것이라며 디지털 위안화 생태계 구축, 디지털 경제와 실물경제의 융합 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천위루(陈雨露) 인민은행 부행장은 디지털 위안화 연구 개발과 통제 가능한 테스트 범위를 확대해 결제 안전을 보장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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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자동차 제공

 

중국에 판매하는 현대 브랜드 차량에 바이두의 인공지능 운영체제(AI OS)가 탑재된다.

 

현대자동차는 중국 자율주행 분야의 리딩 기업인 바이두와 손 잡고 바이두 아폴로 기반의 자율주행 플랫폼 샤오두 차량용 운영체제를 중국에서 판매하는 모든 차량에 탑재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서 양 사는 샤오두 차량용 OS를 기반으로 하는 음성 인식과 지도, 주차 정산 등 서비스 생태계 분야로까지 협력 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1년까지 바이두 차량용 엔터테이먼트 플랫폼을 업그레이드 해 활용도도 높인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와 바이두의 협업은 이전부터 지속되어 왔다.

 

2010년에 바이두 아폴로 프로젝트에 참여한 현대자동차는 샤오두 차량용 OS 핵심 기능을 쏘나타, 중국 버전의 아반떼인 라페스타, 중국 버전 코나인 엔시노, 중국 버전 SUVIX25, IX35에 탑재했다.

 

바이두 아폴로는 바이두가 자동차 업계와 자율주행 분야 협력 파트너들에게 제공하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세계 60여 개 국가의 자동차 제조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바이두는 지난달 베이징에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로보택시를 일반에게 공개한 데 이어 지난 1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편 5일 막을 내린 2020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 현대차는 중국 전용 기술 브랜드 ‘H 스마트 +’를 소개하는 전용 공간을 마련해 바이두 3.0/블루링크 커텍티드카를 선보였고 기아자동차는 바이두 3.0/UVO를 탑재한 K5를 공개했다.

 

2014년에는 바이두와 전략적 협업 관계를 맺고 2015년에 바이두 차량용 인포테이먼트 플랫폼 바이두 카라이프를 탑재했다.

 

2017년에는 통신형 내비게이션 바이두 맵오토와 대화형 음성인식 시스템 두어 OS 오토를 중국 판매 차량에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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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베르드롤라 제공

 

이베르드롤라와 볼보가 스페인에서 전기차 인프라 확추에 나선다.

 

스페인의 빌바오에 본사를 둔 다국적 전력회사 이베르드롤라(Iberdrola)와 볼보 카 에스파냐(Volvo Car España)는 전기차 충전 솔루션을 공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촉진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한 양 사는 이베르드롤라와 자회사인 월박스(Wallbox)가 볼보(Volvo)의 충전소 공급 및 전용 또는 공유 차고 설치를 포함한 공급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베르드롤라의 고객들은 5 EURO1000km 주행이 가능한 전기자동차 요금제를 제시받고 이는 기존 디젤이나 휘발유 요금에 비해 10배 가량 저렴하다. 또한, 이베르드롤라의 공용 네트워크를 통해 6개월 무료 충전의 혜택도 포함됐다.

 

볼보의 충전제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재생가능 원산지(GoO)를 보증하는 인증서를 이용해 전기차 배터리 충전도 가능해진다.

 

충전소 이용시 이베르드롤라 공용 충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충전소 위치를 확인하고 예약과 결제까지 이루어진다.

 

현재 이베르드롤라는 스페인의 정부 부처를 비롯해 기관 및 회사, 전기차 딜러 등 40개 이상의 인프라 구축 계약을 체결해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페인 기업 중 최초로 The Climate GroupEV100 이니셔티브에 가입하기도 하는 등 친환경 자동차 기조를 펼치는 중이다.

 

이베르드롤라는 탈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전략으로 수송 전기화를 발전 동력으로 삼고 있다.

 

이베르드롤라는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확대하기 위해 15000만 유로 규모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투자 계획을 발표했고 주요 고속도로를 포함 도시 및 가정에 약 15만개의 충전소를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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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알고랜드 제공

 

알고랜드가 아시아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10개 블록체인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튜링상 수상자인 실비오 미칼리(Silvio Micali) MIT 교수가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알고랜드가 아시아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수행한 10여개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지원에 나선다.

 

이 프로그램은 벤처캐피탈 롱해시 벤처스(LongHash Ventures)의 지원을 바탕으로 12주간의 교육을 통해 블룩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스타트업 지원이 목표다.

 

선정된 기업은 디파이 프로젝트인 스테이커다오(StakerDAO), 결제서비스인 머글페이(Muglepay)를 비롯해 10여개 팀으로 각각 15000 달러(한화 약 1700만 원) 상당의 지원금을 받는다.

 

알고랜드는 선정된 스타트업들에게 기술 멘토링과 토큰 이코노미 설계, 마케팅 및 투자 유치 등 전반적인 컨설팅 전략을 지원한다.

 

멘토 기업으로는 스테이블 코인 테더(Teather)를 발행한 테더(Tether Limited), 펜부시 캐피탈(Fenbushi Capital) 등이 참여한다.

 

팡팡 첸(Fangfang Chen) 알고랜드 재단 최고운영책임자(COO)"다양한 스타트업이 알고랜드의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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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워크

 

공유 오피스 기업 위워크가 임대료를 최대 50%까지 인하한다.

 

미국 위워크는 기존 임차계약 갱신에 따라 임대료를 할인해주는 임대 정책을 도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워크에 입주한 기업들이 재택근무로 전환하면서 위워크와의 사무실 재계약이 성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위워크는 IPO 상장 실패에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20% 하락했고 임차인들 중 12%가 이탈했다.

 

기존 입주자들이 입주 공간보다 더우 소규모 공간으로의 사무실 이전을 요구하거나 재계약을 하지 않는 경우가 폭증하면서 위워크의 위기는 가속화됐다.

 

이에 위워크는 건물주에게 장기 임대료 인하를 호소하고 사무실 임대료 조정을 부동산 기업인 나이트프랭크가 진행 중이다.

 

IPO의 경우 20191월 에 470억 달러(한화 약 532087억 원)로 인정받던 기업 가치가 1년만에 IPO 무산으로 29억 달러(한화 약 32830억 원)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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