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비상 걸린 대구, ‘양성 확진자 하루 만에 음성으로 결과 뒤집혀’

문화|2021. 1. 1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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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에 나선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 / 사진=대구시 제공

 

대구경북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들의 결과가 하루 만에 음성으로 바뀌는 일이 발생했다.

 

매일신문에 따르면, 대구광역시는 지난 8일 남구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청도 주민이 9일날 양성 판정을 받고 포항의료원으로 이송된 뒤 재검사를 받아 10일날 음성판정이 나왔다고 전했다.

 

20207월 대구의 첫 위양성(False Positive) 사례에 이어 6개월 만의 일이다.

 

위양성은 음성이어야 할 검사 결과가 잘못된 검사 등으로 양성이 나온 것을 의미한다.

 

이와 비슷한 시간에 검사를 의뢰해 양성을 받은 대구 환자들도 음성으로 바뀐 사례가 여럿 발생해 전문기관에서 검체를 다루는 사이에 샘플이 오염됐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이는 방역 관리에 허점을 드러낸 것이다.

 

오진을 받은 사람들은 환자가 아님에도 격리치료를 받았고,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불필요한 검사를 받거나 자가격리로 이어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대구광역시는 위양성 의심 사례에 대해 재검사 조사를 벌였고, 질병관리청의 전문가들과 함께 원인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검체 채취와 실험, 판독 등 검사 과정 가운데 어디서 잘못됐는지 여러 가능성을 두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앞으로 질병관리청과 함께 더 전문적인 조사를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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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슈퍼리그 비판하고 나선 천슈안 중국축구협회장

문화|2020. 12. 1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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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축구협회 천슈안 회장 / 사진=사나닷컴

 

중국축구협회 천슈안 회장이 중국 슈퍼리그의 상황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체단주보에 따르면, 지난 1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0 중국 프로측구 특별 정책 컨퍼런스에서 중국 축구계에 대해 작심 비판하고 나섰다고 보도했다.

 

천슈안 회장은 우선 중국 축구계에 만연한 과도한 투자 분위기를 비판하면서, 한국의 K리그와 일본의 J리그와 중국 슈퍼리그를 직접적으로 비교하며 거품이 꼈다는 평가를 내렸다.

 

20년 가까이 피파 월드컵(FIFA World Cup)에 중국이 진출하지 못하는 상황과 한국과 일본에 비해 과도한 투자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중국 슈퍼리그는 일본 J리그의 3, 한국 K리그의 10배에 달하는 액수를 투자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천슈안 회장은 이 수치는 충격적이다. 양심이 죽었나?”라고 일갈했다.

 

또한 중국 축구 클럽에 기업명을 클럽명에 쓰지 못하게 하는 방안과 선수 연봉에 대한 샐러리 캡(Salary Cap)의 도입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히며 이를 어길 경우 벌금을 매기는 방안도 고려 중임을 밝혔다.

 

샐러리캡은 프로스포츠 리그에 존재하는 팀 연봉 총액 상한선으로 과도한 자금 경쟁을 방지하고 빅 마켓 팀이 특정 선수를 마구 영입하지 못하게 하는 제도로 한국에서는 프로농구리그(KBL)와 프로배구리그(V리그)가 시행 중이다.

 

천슈안 회장은 샐러리캡 도입으로 해외 우수 선수를 영입하지 못해 경기 시청률에 문제가 생긴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빅 플레이어의 개념에 대해 지적하며 샐러리캡 도입에 저항하는 것은 구단이 아니라 고액 연봉 선수들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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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최대 종합 전시회 더 빅페어, 내달 4일부터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

문화|2020. 11. 27.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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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더 빅페어 / 사진=엑스코 제공

 

 

더 빅페어가 124일부터 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영남권 최대 규모의 종합전시회인 ‘2020 더 빅페어(The Big Pair)’124일부터 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다.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종합 전시회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는 더 빅페어는 경북 지역의 특산품을 포함해 생활용품, 푸드, 가전, 가구, 레저 스포츠 등 라이프 스타일에 필요한 각종 분야의 우수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참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는 부스비 등 특별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관객들도 25명을 추첨해 판매와 동시에 매진된 미스터 트롯의 콘서트 입장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더 빅페어 주최·주관사인 디오씨는 대구경북 유통업체에는 새로운 유통 플랫폼을, 소비자들에는 볼거리, 먹을거리, 살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디오씨 박진국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소비 활동을 개선하고 소비자와 지역 소상공인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전시회로 만들겠다"라며 "철저한 방역 대책으로 안전하게 전시장을 둘러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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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 BTS 팝업스토어를 만나세요

문화|2020. 11. 2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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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본점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SPACE OF BTS' 매장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방탄소년단(BTS) 팝업스토어가 들어선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오는 28일부터 2021228일까지 3개월간 5층 특설매장에 BTS 팝업스토어인 ‘SPACE OF BTS’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빅히트엔터테이먼트의 지식재산사업 자회사인 빅히트아이피와 파트너십을 맺고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에 BTS 팝업스토어를 여는 중이다.

 

대구점 팝업스토어에는 맨투맨, 티셔츠, 재킷 등 데일리 패션아이템 등 ‘BTS BASIC’ 테마 상품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BTS의 대표곡인 ‘DNA’, ‘MIC Drop’, ‘작은 것들을 위한 시등의 테마로 제작된 제품들과 문구류, 토이류 등 신상품도 순차적으로 갱개된다.

 

BTS 캐릭터 타이니탄(TinyYAN’으로 장식된 시그니처 공간과 보라색 테마의 포토존을 구성해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매력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BTS 팝업스토어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려 현장 예약자에 한해 순서대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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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고등학교에 ‘비대면 한류’ 전수하는 포스코 건설

문화|2020. 11. 2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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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포스코 건설이 비대면 한류 교육 콘텐츠를 전파한다.

 

포스코건설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베트남 바리아 붕따우(Baria Vung tau)성의 쩐흥다오 고등학교에서 북합문화공간인 크리에이티브룸(Creativeroom)’을 개소했다.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 향상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마련된 크리에이티브룸에는 빔프로젝터, 스피커, 스크린, PC 등을 갖추고 한국 전통무용과 태권도, K-POP 댄스, K-방역 등을 교육한다.

 

지난 3월 선발된 포스코건설 대학생봉사단인 해피빌덩가 한국 문화 교육 영상 콘텐츠 19편을 제작했고 쩐흥다오 고등학교 학생들은 콘텐츠와 함께 유튜브 영상을 통해 한국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해피빌더는 매년 해외에 직접 나가 현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류문화를 전파해 왔으나 최근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온택트 방식으로 전환하게 됐고 대면 기회가 사라진 대신 콘텐츠 양과 질 측면에서는 훨씬 더 풍성해졌다는 게 포스코건설의 평가다.

 

손동하 포스코건설의 LSP Tank Farm 현장 소장은 복합문화체험공간인 크리에이티브룸을 통해 베트남 학생들이 한국의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또 함께 발전하는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 해외에서도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관계를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 지역인 바리아 붕따우성은 포스코건설의 롱손 석유화학단지 조성 공사 현장이 위치한 곳으로 정유저장시설, 항만, 부지조성 등 3개 공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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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프렌차이즈 10개 기업 확정, LCK 별도 법인도 세운다

문화|2020. 11. 7.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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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2021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eague of Legend Champions Korea, LCK)에 참여할 10개 프렌차이즈 팀이 확정됐다.

 

합류한 기업은 브리온이스포츠’, ‘샌드박스게이밍’, ‘아프리카프릭스’, ‘에이디이스포츠’, ‘케이티스포츠’, ‘팀다이나믹스’, ‘한화생명보험’, ‘DRX’, ‘젠지 이스포츠’, ‘SK텔레콤 CST1’으로 기존 우선협상자로 지정된 팀들이다.

 

현재 리그에 참여하는 팀 중 설해원 프린스를 제외한 모든 팀들이 LCK에 참여하게 됐고, 챌린저스 코리아에 속해있던 브리온스포츠의 하이프레쉬 블레이드는 2021년부터 LCK에 참여하게 됐다.

 

우선협상 기업들은 10301차 가입분담금을 모두 납부 완료 했다. LCK 팀은 100억 원, 신규 가입팀은 120억 원을 5년에 걸쳐 분할 납부 한다.

 

또한, 라이엇 게임즈는 LCK 법인을 별도로 설립한다.

 

지속 가능한 e 스포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조치로, 중국, 북미, 유럽 등 프렌차이즈화가 완료된 리그는 이미 별도 법인 설립이 완료된 만큼 LCK도 별도 법인 절차에 들어간 것이다.

 

별도 법인을 통해 재무적 투명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고 기업 회계상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발로란트 외 게임에서 발생하는 수익과 리그 운영으로 인한 수익을 분리해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팀들의 리그 관련 주요 의사결정 참여도 더 효과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는 게 라이엇 게임즈의 설명이다.

 

별도 설립되는 LCK 법인의 대표는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 오상헌 사업본부 총괄이 맡는다.

 

오상헌 대표는 메사추세스 주립대(UMASS) 스포츠 매니지먼트 학과를 졸업해 미국 프로여자 골프 협회(LPGA) 마케팅, CJ스포츠 마케팅팀을 거쳤고 CJ 재직 당시 스타리그와 연을 가져 e스포츠 산업에 참여해왔다.

 

라이엇게임즈는 "앞으로 LCK의 매출을 팀들에게 분배하게 되는만큼 재무적인 투명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고, 참가 팀들의 리그 관련 주요 의사결정 참여도 더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LCK 프랜차이즈 10개 기업 확정우선협상대상자 그대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LCK에 프랜차이즈 제도가 도입되면서 리그 규칙 등 전반적인 환경도 일부 달라진다.

 

우선 승강제가 폐지된다. 기존에는 LCK 9·10위 팀이 챌린저스 코리아에서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2팀과 승강전을 벌여, 지게 되면 챌린저스 코리아로 강등되는 구도였다. 그러나 프랜차이즈 도입 이후 승강전은 폐지되며 그 대신 각 팀들은 의무적으로 2군 팀을 보유해 이들 간 벌어지는 2군 리그에 참가해야 한다.

 

승강제가 폐지되면서 챌린저스 코리아 역시 올해를 마지막으로 폐지된다. 올해 챌린저스 코리아에 참가한 팀들 중 내년 LCK에 참가하지 못하는 팀은 사실상 팀이 해체되는 셈. 이에 라이엇게임즈는 내년 프랜차이즈 출범을 앞두고 LCK 우선 협상 기간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LCK 우선 협상 기간은 내년 LCK에 참가하지 못하는 팀에 소속된 선수와 코칭스태프들이 더욱 원활하게 LCK 참가팀들과 협상·계약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마련된 한시적인 제도다. 오는 3일 시작돼 11월 셋째주 월요일(협정세계시 기준)로 정해진 전세계 LoL e스포츠 공식 FA 기간 시작 직전에 끝난다.

 

프랜차이즈화가 되면서 1군 선수들의 최저 연봉은 기존 2천만원에서 6천만원으로 상승하게 된다. LCK의 매출이 각 팀에게 분배되면서 전반적인 게임단의 수익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리그 관련 주요 의사결정에도 이제부터 각 팀들이 직접 참가하게 된다. 구단들이 보다 주도적으로 투자를 진행할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이런 기대를 반영하듯 라이엇게임즈는 LCK 프랜차이즈를 소개하는 홈페이지에서 "팀은 리그 수익과 함께 안정적인 투자 유치와 높은 매출 실현을 통해 전력을 강화하고, 결과적으로 팀들의 경기력은 제고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 선수들이 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게임을 한다는 점, 강등 걱정 없이 장기적인 투자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라이엇게임즈는 2021시즌 LCK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내년 LCK 개막을 앞두고 발표할 예정이다. 리그 및 플레이오프 진행 방식 등 세부 사항들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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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5818만명이 시청한 K리그1

문화|2020. 11. 5.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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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0 K리그1을 시청한 해외 시청자가 5818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11일부로 종료된 하나원큐 K리그1 2020’ 해외 중계 지표를 공개했다.

 

전세계 대부분의 축구리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된 가운데 K리그1의 개막 소식에 중계권을 구매하고자 하는 국가들이 증가했다.

 

프로축구연맹은 약 43개국 5818만 명의 축구팬들이 K리그1 경기를 시청했으며, 개막전 6경기를 해외 37개국의 약 1700만 명의 추국팬들이 시청했고, 이후 브라질, 스페인, 영국 등 추가적인 송출 매체가 추가됐다고 밝혔다.

 

영국 BBC 역시 K리그1 개막전인 전북 VS 수원의 1R 경기를 송출했고, 호주 옵터스’, 말레이시아 아스트로 스포츠등 국가 매체들이 중계권을 구매해 리그 경기를 송출했다.

 

더그아웃‘433’은 자체 홈페이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영상 하이라이트 같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배포하기도 했오 약 5380명이 이 영상들을 시청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해외 중계권 판매 전망이 밝다. K리그 중계방송권 판매업체 '스포츠레이더'에 따르면 해외 매체들은 본인들이 기대한 것보다 K리그1의 수준이 높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다른 나라에서 코로나19 확진세가 줄어들지 않고 있기 때문에 내년에는 상품성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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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11월 2일부터 2주간 ‘아세안 한류박람회’ 연다

문화|2020. 10. 2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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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아세안 한류 박람회 포스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112일부터 2주간 ‘2020 아세안 한류박람회를 개최한다.

 

KOTRA는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2020 아세안 한류박람회를 개최하고 한류 거점인 아세안 시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전개해 유망 소비재와 서비스의 수출을 지원한다.

 

한류박람회는 K-, K-드라마 등 한류를 우리 소비재 및 서비스 수출 진흥과 연계한 KOTRA의 문화 콘텐츠 사업이다.

 

2010년에 시작해 2020년까지 11년째 개최중인 대표적 문화콘텐츠 사업으로 2020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행사의 시작은 한류스타 7개 팀이 나서는 개막 한류공연이다.

 

개막 공연은 한국시간 기준 117일 오후 6, 8일 오전 2시에 KOTRA 공식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해외 110개 온오프라인 유통망 협업 한국제품 판촉전, 1:! 화상상담, O2O 쇼룸,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개막 한류공연에는 K-팝과 K-드라마 OST를 다루며 태민과 슈퍼주니어-D&E가 대표로 나선다.

 

K-드라마 OST에는 도깨비의 OST를 부른 에일리, 소유, 별에서 온 그대 OST를 부른 린,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OST를 부른 슈퍼주니어 예성, 구르미그린달빛의 OST를 부른 황치열이 AR 등 실감형 영상기술이 사용된 특별 무대에 오른다.

 

한편 K-소비재를 스타들이 응원 영상으로 홍보하고 아세안 10개국 팬들과 태국 방콕 O2O 쇼룸 현상을 화상 연결하는 한-아세안 화합교류 메시지 전달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이제 한류는 한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됐다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K-소비재의 우수성을 아세안 국가에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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