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현대자동차그룹, ‘제로원 엑셀러레이터’ 스타트업 모집

창업|2020. 12. 1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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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은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 엑셀러레이터(ZER01NE ACCELERATOR)’의 스타트업 공개 모집을 시작한다고 16일(월) 밝혔다.

제로원 엑셀러레이터는 현대차그룹 소속 현업팀이 직접 발제한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우수한 역량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해 협업 프로젝트를 구축하고, 다양한 혁신 기술의 전략적 활용 가능성을 검증 및 개발하는 프로그램이다.

구체적으로 현업팀들이 스타트업과 협업을 희망하는 프로젝트 내용을 발제하고 선발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과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수행하는 등 회사 간 경계를 넘어 기술 개발에 대한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로원 엑셀러레이터는 △데이터(Data·9건) △사용자 경험(UX·8건) △제어 기술(Human Machine Interface·3건) △모빌리티(Mobility·4건) △충전(Charging·4건) △로보틱스(Robotics·6건)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3건) △물류(Logistics·4건) △헬스케어(Healthcare·3건) △재료(Materials·6건) 기술 분야에 따라 10가지 테마로 나누어 총 50건의 프로젝트에 대해 모집을 진행한다.

최종 선발돼 현업팀과의 협업 프로젝트가 성사될 시에는 프로젝트 개발(PoC ) 비용이 지원되며 해당 스타트업은 제로원 엑셀러레이터의 지분 투자 검토 대상으로 선정된다.

지원 시점에 법인 설립이 완료된 스타트업만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 접수는 16일(월)부터 12월 27일(일)까지 총 6주간 제로원 엑셀러레이터 지원 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서류 및 인터뷰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2021년 2월 초 발표된다.

2018년부터 시작한 제로원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는 현대차그룹의 8개 그룹사 중 54개팀 그리고 스타트업 54개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협업 프로젝트 48건 수행, 35개사 대상 지분투자 집행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제로원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일반적인 기업 엑셀러레이터의 역할을 넘어 창의 인재들이 예술과 기술, 비즈니스의 경계를 허무는 창의적 경험을 통해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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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서 법인 만들기, 어떡하죠?

창업|2020. 12. 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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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주 깃발

 

미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지역이 어딜까? 세계 최대 도시 중 하나인 뉴욕이 있는 뉴욕 주? 중부지역의 대표 도시인 시카고가 있는 일리노이?

 

정답은 최대 한인 도시가 있는 로스엔젤로스가 위치한 캘리포니아 주다. 가장 많은 인구가 있는 만큼 다양한 문화가 섞여있는 캘리포니아주에 진출해 사업을 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캘리포니아는 개인의 본인 명의와 법인 명의의 영업 활동을 구분한다.

 

개인 명의로 하는 영업 활동은 자영업(Sole Proprietorship)으로 부른다.

 

법인의 경우 주 정부에 법인의 명의 등록하는 법인설립이라는 절차가 필요하며 법인의 성격에 따라 일반조합(General Partnership), 유한조합(Limited Partnership), 유학책임조합(Limited Liability Partnership), 유한책임회사(Limited Liability Company), 주식회사(Corporation)으로 분류한다.

 

현지법인의 가장 보편적인 형태는 주식회사다.

 

캘리포니아주 법에 따르면, 법인명을 정할 때 로마자 알파벳이나 아라비아 숫자 또는 그들을 조합한 형식만 허용된다. 타 언어로된 이름을 사용할 수 없고 기호도 허용하지 않는다.

 

주식회사나 유한회사의 경우 Corp, Inc, Corporation, Incorporated, Limited, Ltd와 같은 법인 형태를 의미하는 단어가 붙어야 한다.

 

Bank, Trust, Trustee 등의 표기는 금융기관 확인서(Commissioner of Financial Institue)를 첨부해야 사용이 허가된다.

 

타 회사와 유사한 명칭은 사용할 수 있지만 오나전하게 동일한 명칭은 사용이 불가하며, 상호명 사용 가능 여부는 주 정부 웹사이트에서 상호명 사용 가능 문의서(Name Availability Inquiry Letter)를 우편으로 송부하면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법인명이 사용가능해지면 정관(Articles)을 만들어 주 정부 사무국에 등록하는 법인 등록(Article of Incorporation)을 할 수 있다.

 

신설 법인은 4부의 정관을 주 정부 사무국에 제출하고 발기인의 이름주소발행 주식의 종류와 수를 기재해 서명한 뒤 우편이나 직접 방문해 등록할 수 있다.

 

등록비는 100달러가 소요되고, 특별관리비(Special Handling Fee) 15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해당 비용은 수취인을 주 정부 사무국(Secretary of State)로 기재한 별도의 수표를 발행해 제출할 수 있다.

 

우편 등록의 경우 별도로 반송용 봉투와 우표를 동봉하면 1~3주 뒤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고, 방문 등록은 사무국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다.

 

주 정부에게서 법인 정관이 승인되면 각종 서류들을 보관할 영구 서류철(Corporate Kit)이 필요하다.

 

영구 서류철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업체를 통해 주문할 경우 법인명, 정관 승인 일자, 허용 주식 발행 수 등의 정보를 제공해주면 법인의 직인, 인쇄된 주식, 이사회 회의록, 기타 연방 정부 또는 주 정부 보고 양식 등이 포함된 영구 서류철 키트를 받을 수 있다.

 

정관 승인 이후 사규(By Laws)를 준비할 때, 정부 기관에 등록할 필요는 없지만, 주요 사무 공간에 비치해야 하며, 주주의 요청시에 항시 열람이 가능하도록 공개되어야 한다.

 

법인 정관과 사규가 준비되면, 첫 이사회(First Meeting of the Board of Directors)를 개최한다.

 

첫 이사회에는 사규를 채택하고, 법인의 주요 임원 임명 등 중요 안건을 논의해 결정한다.

 

설립 후 첫 이사회를 포함해 모든 주주총회에 대한 회의록은 항상 작성 및 기록돼야 한다.

 

법인 등록 후 90일 이내에 주 정부 사무국에 연례보고서(Stratemant of Information)을 제출해야 한다.

 

법인 연례보고서는 임원진(CEO, CFO, COO) 등의 이름과 주소를 기재한 서류로 매년 갱신해야 하며, 한 번 등록할 때마다 25 달러의 등록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캘리포니아로 진출하는 기업들을 위해 주 정부의 지원 프로그램도 있다.

 

캘리포니아 주지사 사무실(California Governor’s Office of Business and Economic Development)에서는 캘리포니아 비즈니스 포탈(California Business Portal)’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포탈에서 주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투자 지원 프로그램과 세금 인센티브를 확인할 수 있고, 관련 비즈니스 정보와 사업 운영에 필요한 각종 허가서 신청까지 한 번에 처리 가능하다.

 

또한 EB-5 투자이민 비자 프로그램 정보나 국제무역과 기반 시설인력 및 교육에 관한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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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 12월 2일까지 대구창조센터에서 열린다

창업|2020. 11. 2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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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 프로그램 일람 / 대경중기청 제공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이 1123일부터 122일까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을 비롯해 9개 창업지원기관이 주관하는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은 지역 스타트업의 우수성과 창업지원의 성과를 알리고 창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 2017년부터 열렸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

 

페스티벌은 50여개 창업기업이 참여하는 온라인 스타트업 제품관,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스타트업 제품 온라인 언박싱, 스타트업 포상 및 우수사례 발표 등 1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년 혁신가 포럼, 데이터 사이언스 테크세미나 등 전문적이고 혁신적인 창업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돼 스타트업들과 예비창업자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문 세미나와 포럼을 통해서도 많은 정보를 제공하며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에게도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김한식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이번 행사가 많은 시민에게 창업을 꿈꾸고 즐기면서 정보를 가져갈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대구경북의 미래인 스타트업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창업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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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대구지원, 2020년 모의 크라우드 펀딩 참여 기업 모집

창업|2020. 11. 1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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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예탁결제원 제공

 

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이 2020년 모의 크라우드펀딩 IR 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과 대구창업보육협의회는 유망 스타트업의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IR(Investor Relations) 역량 강화를 위한 ‘2020년 모의 크라우드펀딩 IR 대회를 개최한다.

 

모의 IR 대회는 대구창업보육협의회에 속한 12개 창업보유센터에 입주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약 1개월간 진행된다.

 

대회 참가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모의 IR 대회 전까지 증권형 크라우듶너딩 관련 제도, IR 파워포인트 작성 방법 및 스피치 방법에 대한 온라인 교육을 수강해야 한다.

 

20일과 25일에 실시되는 온라인 교육을 수강하고 121일까지 2020년 모의 크라우드펀딩 IR 대회 사무국에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온라인 IR 영상 발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6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의 포상과 포상금 300만원을 지급하고 4개 기업에는 참가상금 각 50만 원이 주어진다.

 

황창국 결제원 대구지원장은 "지난 17년 지원으로 승격한 이후 초기 스타트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중소벤처 지원 사업을 확대해 지난해 수상 기업의 경우 1억원 투자를 유치하는 등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면서 "내년부터는 모의 IR 대회를 대구·경북 34개 창업보육센터 소속기업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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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삼성전자, C랩 과제 3개 스타트업 창업 지원

창업|2020. 11. 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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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C랩 인사이드3개 우수 과제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한다. 지난 5월 독립한 5개팀에 이어 올해만 총 8개의 사내벤처가 스타트업 도전에 나섰다.

 

C랩 인사이드는 삼성전자가 창의적 조직 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1212월부터 도입한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부터 C랩 스핀오프 제도를 도입해, 우수한 C랩 인사이드 과제들이 스타트업으로 독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언택트 문화 확산에 따라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과제 중심 창업 지원

 

이번에 독립하는 3개 스타트업은 AI 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형 탈모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컨(Becon)’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도와주는 홈 IoT 소변 검사 시스템 옐로시스(Yellosis)’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IoT 기기와 플랫폼을 개발하는 바이브존(VibeZone)’이다.

 

최근 언택트 문화 확산으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과제들이 창업에 나선 것이 특징이다.

 

비컨은 간편하게 집에서도 탈모 진단과 예방이 가능한 셀프 케어 솔루션이다. 전용 기기로 두피를 촬영하면 민감도, 각질, 머리카락 밀도 등 10가지 항목을 진단한다.

 

또한, AI로 진단 결과를 분석해 사용자의 두피와 모발 상태에 맞는 맞춤형 헤어 제품을 추천해 집에서도 쉽게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특히, ‘비컨은 올해 1월에 열린 CES 2020에 참가해 간편한 사용성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 지난 7월에는 스마트 디바이스 쇼(KITAS 2020)’에 출품, 혁신 스마트 기기에게 수여하는 KITAS TOP 10에 선정돼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옐로시스는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도와주는 홈 IoT 소변 검사 시스템이다.

 

양변기에 거치하는 기기를 통해 자동으로 소변 검사가 가능하며, 스마트폰으로 pH·포도당·잠혈·단백뇨·케톤뇨 등 분석 결과도 확인 할 수 있다. 검사 결과는 누적으로 관리돼 건강 상태 모니터링과 이상 징후 발생 시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한편,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IoT 기기와 플랫폼을 개발하는 바이브존도 창업에 나선다.

 

첫 제품은 스타와 팬을 연결해주는 디지털 굿즈 블링(Bling)’으로 스타가 블링에 메세지 신호를 남기면 팬이 가지고 있는 블링에 실시간으로 전송돼 11로 소통하는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대규모 해외 공급 계약, 투자 유치 확대 등 C랩 출신 스타트업 성과 가시화

 

지난 20158월 처음 도입한 C랩 스핀오프 제도는 창업자들에게 초기 사업자금과 창업지원금을 제공하고, 희망 시 스핀오프 후 5년내 재입사 기회를 부여하는 등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자신의 아이디어로 창업까지 도전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그 결과, 현재까지 171명이 창업에 도전해 48개의 스타트업을 설립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해외시장 공략도 본격화하고 있다.

 

삼성전자에서 2015년 독립, 스마트 인솔(깔창)을 개발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솔티드(SALTED)’는 지난달 19일 미국 골프용품 유통 기업과 40억 원 규모의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최근 아마존의 연례 할인 행사 프라임데이에서도 골프 스윙 트레이너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솔티드의 스마트 인솔은 내장된 압력센서를 통해 족저압, 무게 중심, 신체 밸런스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줘 골프, 피트니스 등 다양한 운동 시 자세와 동작 교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AI 뷰티 솔루션을 개발하는 룰루랩(Lululab)’도 사업 확장을 위한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사진 촬영만으로 피부를 분석하는 뷰티 기기로 창업한 룰루랩은 키오스크, 스마트 미러 등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2023년 코스닥 상장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 한인국 상무는 코로나19로 위축될 수 있는 스타트업 생태계에 삼성전자가 C랩을 통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2018년부터 5년간 C랩을 통해 사내 임직원 스타트업 과제(C랩 인사이드) 200, 외부 스타트업 육성(C랩 아웃사이드) 300개 등 총 500개의 사내외 스타트업 과제 육성을 발표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CSR 비전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아래 C랩 아웃사이드,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스마트공장, 협력회사 상생펀드 등 상생 활동과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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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함께일하는재단 ‘사회적경제조직 크라우드펀딩 지원 사업’ 참여 조직 공모

창업|2020. 10. 2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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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포스터 / 사진=함꼐일하는재단 제공

 

함께일하는재단과 한국전력공사가 사회적경제조직의 홍보 및 판로지원을 위한 ‘2020 한전 사회경제조직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에 참여할 조직을 공모한다.

 

2017년부터 시작된 한국전력공사(사장 김종갑)한전 사회적경제조직 크라우드펀딩 지원 사업은 사회경제조직의 판로 확장과 자생력 확보를 통한 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2020년에는 참여 조직의 성장 단계에 따라 스타터(Starter)와 러너(Runner) 2트랙으로 구분해 35개 조직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 사회적경제조직이며, 전남에 소재한 조직은 선발시 우대한다.

 

아이템 및 브랜드의 시장성 확인과 판로확장의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한 스타터 트랙은 25개 조직을 선발해 최소 500만 원 이상의 펀딩을 목표액으로 한다. 펀딩 순위에 따라 1000만원까지 리워드를 차등 지급한다.

 

브랜드 인지도 및 충성 고객을 바탕으로 한 아이템 확장과 상위 목표 달성을 통한 자금 마련을 목표로 하는 러너 트랙은 10개 조직을 선발하고 최소 5000만 원 이상의 펀딩을 목표액으로 하고 펀딩 순위에 따라 3000만 원까지 리워드를 차등 지급한다.

 

선정 기업에는 리워드 지원과 더불어 성공적인 펀딩을 위한 전문가 교육 및 상담 지원, 펀딩용 콘텐츠 제작 지원, 홍보 지원을 비롯해 2개 분야별 대상 1개사 300만원, 최우수상 1개사 200만원, 우수상 2개사 100만원 등 총 8개사에 14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사회적경제조직은 1116()까지 함께일하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신청서식을 다운로드해 작성 후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박지영 함께일하는재단 사무국장은 “3년간 한전 사회적경제조직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통해 54개의 사회적경제조직이 약 134000만원의 펀딩 누적금액을 달성한 바 있다. 올해는 모집분야를 투 트랙화한 만큼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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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랩 11기 모집한다

창업|2020. 10. 2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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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지난 19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C-Lab 엑셀러레이터 11기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삼성전자의 C-Lab 제도를 이식해온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Lab 엑셀러레이터는 대구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보육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참여 기업은 지역과 분야를 제한하지 않고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법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내달 12일 오후 5시까지 대구창업포털 및 대구혁신센터 홈페이지에 공고된 접수처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모집에서 대구광역시 5+1 신성장 사업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및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분야를 포함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비대면비접촉 분야의 기업을 우대할 예정이다.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오는 12월에 최종 10개사 내외를 선발해 20211~6월 보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화지원금 2천만원 무상 사무공간 삼성전자 전문가 멘토링 CES 등 글로벌 전시참가 등을 지원받는다. 또 대구시와 삼성전자가 공동 조성한 120억원 규모의 C랩 펀드(인라이트6CD펀드)로부터 최대 5억원까지 투자받을 기회도 부여된다.

 

C랩은 지금까지 143개 기업을 발굴·배출해 총 725억원의 투자유치, 1620억원의 매출, 908명의 신규고용 창출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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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창업기업 생존률 OECD 평균 47.1%에 못 미치는 '29.2%'

창업|2020. 10. 1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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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창업기업 생존율 출처=기업생멸행정통계(2019.12 통계청

 

국내 창업기업의 생존률이 세계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소속 양금희 의원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창업기업 생존률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내 창업기업의 5년차 생존률은 29.2%10개 중 7개 기업이 5년을 버티지 못하고 폐업한다고 밝혔다.

 

OECD 주요국 평균이 41.7% 임을 감안할 때 평균에도 한참 못 미치는 수치다.

 

창업 준비기간 부족에 따른 경쟁력 부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생계형 창업이 아닌 기술기반 창업이 확대되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재 정부는 창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는 중이다.

 

창업 기업 수는 매년 증가하는 중이며, 201375574개에서 2019108874개로 연평균 6.3% 의 증가율을 보였다.

 

2019년 기준 전체 신설 법인 수 대비 주요 업종별 비중은 도소매업이 20.1%로 가장 많았고 제조업이 17.9%, 부동산업 및 임대업이 13.2% 순이다.

 

창업기업 가운데 5년차 폐업률이 가장 높은 곳은 예술스포츠여가서비스업(헬스장, 실내경기장 등)으로 10곳 중 8곳 이상(81.6%)이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숙박음식점업이 80.9%, 소매업이 74.0%, 청소경호여행사 등 사업지원 서비스업이 73.7% 순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

 

OECD 주요국의 5년차 폐업률은 58.3%로였고 2016년 기준 OECD 5년차 생존률은 41.7%로 이는 국내 업종 중 가장 높은 생존률을 기록한 제조업(39.9%) 보다 높은 수치다.

 

국가별로는 프랑스가 48.2%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영국 43.6%, 이탈리아 41.8%, 스페인 39.7%, 독일 38.6%, 핀란드 38.5% 순이었다.

 

양금희 의원은 취업난과 조기 퇴직, 노후 대비 부족 등으로 준비과정이 부족한 채 전통 서비스업 창업에 나서는 자영업자가 늘면서 유사 업종 안에서 지나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양 의원은 "우리나라 창업기업의 생존율이 OECD 주요국에 비해 턱없이 낮은 상황으로 업종 간에도 생존율 편차가 큰 만큼 생계형 창업보다는 기술기반 창업을 확대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면서 "더욱이 올해는 코로나19로 상황이 더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폐업 및 재기 지원 정책이 현장 상황에 맞게 지원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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