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셜 / 사진=SKT 제공

 

SK텔레콤이 전자문서지갑은 이니셜을 출시했다.

 

분산신원확인(DID) 어플리케이션인 이니셜을 출시한 SK텔레콤은 행정안전부와 체결한 전자증명서 발급유통시스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개발됐다.

 

주민등록등본과 출입국 사실증명 등 공공증명서를 모바일에 디지털로 보관할 수 있는 전자문서지갑인 이니셜은 정부24 어플리케이션에서 증명서를 발급할 때 전자문서지갑 수령을 선택하면 이니셜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증명서 조회가 가능해진다.

 

이니셜로 발급받은 공공증명서는 공공기관과 신한은행, NH농협은행 등 금융기관과 민간기업에도 전자문서 형태로 제출이 가능하다.

 

현재는 주민등록등본과 초본을 비롯해 13종의 행정안전부 전자문서지갑을 지원하는 이니셜은 2020년 연말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세청 등이 발급하는 증명서를 추가해 100여 종으로 종류를 확대할 방침이다.

 

SKT기존 전자문서 보관 시스템보다 보안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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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페이코

 

 

페이코 어플리케이션에서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의 이력 증빙 문서 확인이 가능해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NHN페이코를 신규 공인전자문서중계자로 지정하면서 페이코 어플리케이션에 전자문서 기능이 탑재된다.

 

이번 지정은 모바일 플랫폼 사업자로는 카카오페이, KT, 네이버에 이어 네 번째다.

 

공인전자문서중계자는 등기우편처럼 송신과 수신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전자문서 유통 서비스 제공 사업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전자문서전자거래기본법상 시설과 장비 등 요건을 갖춰 안정적으로 전자문서 유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판단된 사업자를 공인전자문서중계자로 지정한다.

 

지난 2017년 과기정통부는 기존 PC 기반 샵메일(#메일)로 한정되었던 공인전자문서중계서비스가 모바일 메신저, 문자서비스(MMS)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에 공인전자문서중계자 기반 전자문서 유통 건수는 2018442만건에서 191379만건, 20년에는 상반기에만 1616만건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공인전자문서중계자를 통해 유통된 전자문서는 송신과 수신, 열람일시 확인 등이 가능한 유통증명서가 발급되어 이력 증빙이 필요한 문서를 보낼 때 유용하다.

 

NHN페이코는 20184월 각종 고지서를 확인할 수 있는 청구서 서비스로 전자문서 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출시 이후 납부 기능을 더하고 제휴기관을 확대하는 등 서비스를 고도화해 페이코 전자문서함으로 변경하고 통신, 가스 등 생활요금 청구서, 지방세, 카드명세서 등 10종의 고지서를 제공하고 있었다.

 

NHN페이코는 페이코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공공·민간·금융기관 등 이력 확인이 필요한 문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페이코 전자문서함을 통해 공공, 민간, 금융 기관의 법적 효력이 발생하는 온라인 등기 및 안내문 서비스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페이코 앱을 활용해 공공기관 안내문과 보험 및 금융사가 발송하는 중요문서를 전달받고, 한 곳에서 체계적으로 관리가 가능해진다.

 

기존 종이 문서 수발신 시 발생됐던 우편물 분실이나 납부기한을 놓치는 우려도 줄일 수 있다.

 

오는 12월 전자문서가 등기우편 등 종이문서와 동일한 법적 효력을 지니게 되면서 전자문서 시장이 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NHN페이코는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지위 획득으로 전자문서 시장 내 주요 사업자로서의 입지를 다질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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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가 구글 클라우드, AWS, MS 어주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차국헌)연구 및 교육 활동에 클라우드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한 기업은 아마존 웹 서비스(AWS),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의 파트너사 베스핀 글로벌, 마이크로소프트 어주레(Microsoft Azure).

 

업무협약은 서울대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기술 개발에 클라우드를 지원 받아 클라우드 기반의 연구 활성화’, ‘클라우드 기반의 교육을 위한 협력 등을 통해 학내의 클라우드 기술 확산을 공동 추진하는 것이다.

 

MOU 체결은 학내 고성능 컴퓨터 수요가 급증하고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률이 높아진 것이 배경이 됐다.

 

협약 이후 컴퓨팅 예산을 절감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요에 탄력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현장에서 사용되는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 실습도 가능해 학생 역량 강화도 기대할 수 있다.

 

서울대 공대 차국헌 학장은 이번 MOUAWS, Google Cloud, Microsoft가 보유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하여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재 양성 및 기술 혁신을 가속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다, “향후 국내외 클라우드 업체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 연구 및 교육 역량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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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블록체인

 

 

라인이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다.

 

IT조선에 따르면, 네이버(Naver)의 일본 자회사 라인(Line)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앙은행이 아닌 일반 기업이 CBDC 개발 지원에 나서는 것은 이례적인 케이스로 라인 플랫폼을 통해 CBDC 개발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서는 CBDC를 개발 및 시험 중인 중앙은행드링 라인 플랫폼을 통해 확장성과 안정성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각 국의 현황에 맞는 커스터마이징 CBDC’의 지원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라인과 의논 중인 곳은 공개하기 어렵지만 소액결제용 CBDC 개발에 주안점을 준 아시아 주요국이 대상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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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인공지능대전 행사 전경

 

3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0)’1027()부터 29()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사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인공지능(AI) 기업과 기관 등 150여개사의 참가와 2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인공지능(AI) 기술은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양의 데이터와 보다 빠른 처리 능력, 그리고 더 강력한 알고리즘이 결합되어 더욱 널리 보급되고 있다.

 

실제로 AI 기술이 거의 모든 산업에 도입되기 시작하면서 컴퓨터가 전례 없는 방법으로 말하고, 보고 듣고,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면서 광범위한 유스케이스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로 확대되는 중이다.

 

이번 AI EXPO KOREA 2020에는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 국내외 ICT관련 전문 전시기업 서울메쎄(대표 박병호), 인공지능신문 등 3개 기관이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특별시, 광주과학기술원(GIST),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양재R&CD혁신허브,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창업진흥원 등의 후원으로 통합 주최·주관한다.

 

특히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직접 전시회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바이어와 참가업체의 원격상담을 지원하는 비대면 화상상담 시스템을 구축했다.

 

방역대책도 세웠다. 전시장 입장 시 QR코드를 통한 방문객 관리, 전시장 내 유입 인원 실시간 체크를 통해 실내 100인 이상 집합장소에 41인 규정을 준수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그 외 마스크 의무화, 발열 측정, 부스 간 통로 확장, 대기줄 2M 거리 두기, 전시장 내외부 11회 소독 방역, 공조기 최대 가동을 통한 실내 공기 환기 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다는 계획이다.

 

20197월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회 국제인공지능대전에는 SK텔레콤, IBM코리아, 인텔코리아, LG CNS, 트윔, 마인즈랩, 뷰노, 한컴MDS, 솔트룩스, 루닛, 인피닉, 엘젠ICT, 와이즈넛, 티쓰리큐, 위세아이텍, 원더풀플랫폼 등 157개의 AI 관련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고 21321명의 참관객이 전시 및 부대행사에 참가했다.

 

올해는 기존 기업에 화웨이, 링크제니시스, 에이모, 슈퍼솔루션, 안랩, ETRI 30여 새로운 글로벌 및 국내 AI 기업들이 참가한다.

 

AI EXPO KOREA 2020에서는 인공지능(AI)이 미래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될 것인지 AI가 가져오는 우리 사회와 산업의 혁신에 대해 의논하고, 관련 AI 최신 기술과 플랫폼·솔루션,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국내외 AI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적용 및 도입 전략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혁신으로 이끌 인공지능(AI)의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하고 공유하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이 언텍트 시대를 맞는 우리 사회와 기업과 산업이 대응해 나가고 인공지능을 통해 ​​교육과 생산, 유통, 물류, 비즈니스 등의 환경을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와 제품의 시장 경쟁력과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제품의 차별화와 비용 효율적인 성능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이고,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AI언텍트관을 추가로 설치해 그 대응 방향과 구현 전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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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라운드X 제공

 

메이커다오(MakerDAO)가 클레이튼(Klaytn)의 거버넌스 카운슬(Governance Council)에 합류한다.

 

지난 15일 클레이튼의 개발사 그라운드X(Ground X)에 따르면,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에 글로벌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인 메이커다오가 합류한다.

 

메이커다오는 클레이튼의 기술 및 사업 등에 대한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합의 노드(Consensus Node)의 운영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가상자산을 담보로 스테이블 코인(Stable Coin)인 다이(DAI)를 이더리움 블록체인 상의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를 통해 발행하는 메이커다오는 전세계쩍으로 가장 활발하고 성공적인 디파이(De-Fi) 프로젝트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메이커다오는 오지스(Ozys)와 협업해 클레이와 다이를 연계한 에브리다이를 출시해 이더리움 토큰인 다이와 클레이튼 토큰인 다이를 서로 발행하거나 스왑할 수 있도록 하면서 클레이튼과의 협업관계를 강화하고 있었다.

 

이번 거버넌스 카운슬 합류로 클레이튼 기반 서비스 및 인프라 개발에서 클레이튼 다이의 활용처를 늘려나갈 수 있도록 협력할 것으로 보인다.

 

그라운드X 한재선 대표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대표적 탈중앙화 금융 프로젝트인 메이커다오의 거버넌스 카운슬 합류를 통해 클레이튼이 더욱 안정성있는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클레이튼과 이더리움 간의 상호운용성 강화하여 다양한 디지털 자산 사례 개발하고 서로 윈윈할 수 있는 협력 사례 발굴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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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제트

 

 

증강현실(AR) 아바타 서비스 제페토를 운영하는 네이버제트가 외부투자를 유치했다.

 

네이버제트는 빅히트 엔터테이먼트, 와이지인베스트먼트, 와이지플러스로부터 총 1199879만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공시했다.

 

빅히트가 약 70, 와이지인베스트먼트와 와이지플러스가 약 50억 원을 투자했다.

 

빅히트 엔터테이먼트는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이며 와이지인베스트먼트와 와이지플러스는 와이지엔터테이먼트의 투자사와 광고 계열사다.

 

지난 5월 스노우의 100% 자회사 형태로 물적분할한 네이버제트는 제페토라는 3D 아바타 소셜 플랫폼을 운영한다. 제페토는 AR, 3D,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소셜 플랫폼을 서비스 하고 있다.

 

이용자가 직접 자신의 아바타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는 특징을 내세워 Z세대(199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후반에 출생한 세대)를 중심으로 사용자를 타케팅했고 전 세계 가입자는 약 15000만 명에 달한다.

 

이용자는 제페토월드에서 게임, 채팅, 셀카 등 활동이 가능하고 지난 6월에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공연과 팬미팅이 취소되자 가상 팬미팅을 제페토에서 개최했다.

 

이번 투자는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면서 ICT기업이 AR, VR(가상현실)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빅히트, 와이지 등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AR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코로나19 확산 이전까지만 해도 AR, VR 서비스는 전용 기기로 게임 등 일부 콘텐츠를 즐기는 용도로 쓰였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서비스에 제한이 생기면서 AR·VR 기술을 접목한 '실감형콘텐츠'도 주목받고 있다.

 

또한, 제페토에 자체 크리에이터(창작자) 플랫폼 '제페토 스튜디오'를 출시해 이용자들이 의상과 아이템을 제작·판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네이버제트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스튜디오에 등록된 창작자 수는 6만 명이며 이들이 직접 판매 등록한 아이템은 약 2만종 이상으로 매출액은 총 8억 원에 달한다.

 

엔터테이먼트 기업들은 나이키, 디즈니, 헬로키티 등이 비즈니스 포트포리오에 이름을 올리고 협업사례를 쌓고 있다는 점을 높이 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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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엑스

 

딥엑스(DeepX)100억 원 규모의 자금 유치에 나선다.

 

올해 초 시리즈 A를 완료한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가 연말에 추가 투자를 나설 예정이다.

 

연말 후속 투자액은 최소 50억 원에서 최대 100억 원 사이로,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차세대 신경망처리장치(NPU) 기술을 고도화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입장으로 투자 받은 자금은 기술 개발에 쓸 계획이다.

 

2021년 상반기까지 ASIC(주문형반도체) NPU 시제품에 대한 검증을 완료한 이후 시제품 고객사 시연을 거쳐 양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딥엑스는 시리즈 A45억 원의 자금을 유치했고,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 신한은행, 패스파인더H, 동문파트너스 등이 투자사로 참여했다.

 

현재까지 시드 라운드(Seed Round) 투자 6억 원을 포함해 총 51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딥러닝 알고리즘 경량화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인 딥엑스는 딥러닝 연산처리를 돕는 NPU를 개발해 양산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2018년 코모시스템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2019년 현재의 딥엑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딥엑스를 설립한 김녹원 대표는 애플에서 수석 연구원 출시능로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에 사용되는 시스템 반도체인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직접 개발한 시스템 반도체 분야의 기술자다.

 

IBM 왓슨 연구소에서 딥러닝 하드웨어 프로세서 개발에도 참여했다.

 

딥엑스는 설립 3년차임에도 NPU 기술 국산화를 인정받아 다수의 기술 혁신에 대한 수상했고 지난해에는 NPUAI 기술과 관련된 20여개의 특허를 국내외 출원했다.

 

또한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출범시킨 차세대지능형반도체 기술개발사업에서 초저전력 NPU 기술개발 과제의 총괄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IoT 기기에 활용되기 위한 실시간 인공지능 추론연산 AI 반도체 개발을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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