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541억 투입한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2620개 청년 일자리 만든다

정부시책|2021. 1. 1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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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구광역시 제공

 

대구광역시가 2021년 올해에 청년 일자리 2620여 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에서 최대 액수인 271억 원을 확보했다.

 

국비 271억 원과 지방비를 포함해 모두 4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비대면, 디지털 등 산업 구조 대전환의 흐름에 맞는 청년 일자리 발굴에 나선다.

 

대구시는 청년 1332명이 참여하는 21개 신규 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1228명이 참여 중인 31개 사업과 함께 총 52개의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신 사업에는 디지털 청년 인재등용문이 있다.

 

34세 이하 청년 136명에게 대구도시공사, 대구경북디자인센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지역 공공기관에서의 디지털 관련 직무 일자리를 최대 10개월 인건비를 지원해 제공하고 자격증 취득과 상담도 지원한다.

 

'고졸청년-중소기업 디지털 프리(pre)허그'는 특성화, 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출신 청년 200명을 4차 산업 핵심 인력으로 키우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디지털 중소기업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벤처 디지털 뉴딜'은 디지털, IT, ICT 분야 전공자 및 국가공인 자격증을 가진 청년 174명이 지역 중소, 창업기업에서 직접 일하며, 기업에서 요구하는 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돕는 사업이다.

 

'로봇프로세스 자동화(RPA) 융합인재 직업훈련'을 통해 자동화 산업현장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인력을 양성한다. 직업교육 후 일자리를 제공하는 형태로 청년 1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역 포스트코로나 대응형' 사업을 통해 언택트, 디지털 중심의 청년일자리도 제공, 160만원의 인건비를 기업에 지원한다.

 

기존에 추진해 온 '지역 정착 지원형' 사업은 제조업 등 중소기업에 월 160만원의 인건비를,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 사업은 연간 1500만원까지 창업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청년 유출 심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년 2620명이 지역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준비했다""신규 고용을 주저하는 기업의 부담을 덜어줘 지역 청년에게 양질의 새로운 일자리가 많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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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위해 1조 550억 마련한 대구시

정부시책|2021. 1. 1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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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시청사 / 사진=최규현 기자

 

대구광역시가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을 마련해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 소상공인의 유동성 확보를 지원한다.

 

1조 원 규모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확보한 대구광역시는 경영에 애로사항을 겪는 지역의 중소중견기업 및 소상공인의 운전자금과 대출이자 일부(1.3~2.2%)1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중견기업에는 1500억 원의 편성을 유지했다.

 

기존에는 연 매출액 400억 원 이상 기업, 자산총액 1000억 원 초과 기업 등이 제외됐으나, 올해부터는 연매출액자산총액을 기준으로 융자추천제외 기준을 폐지했다.

 

수출기업은 최근 1년 이내 수출실적이 있는 제조업체만 지원했지만 2년 이내 수출실적이 있는 제조기업도 지원 대상으로 삼았다.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은 기업의 시설투자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1.95%~2.45%의 저금리와 3년 거치, 7년 균분상환의 10년 및 대출한도 20억 원을 유지해 상반기 300억 원, 하반기 250억 원을 배분해 자금소진 때까지 접수를 받는다.

 

지역 수출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한 인프라 조성을 위해 수출기업 자금을 40억 원의 한도를 신설해 시설자금도 지원한다.

 

변경 사항으로 코로나19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기업에 최대 6개월간 원금상환유예 및 만기연장을 시행해 일시적인 금융부담을 완화했다.

 

기업들은 임차비 지원 수요를 반영해 5억 원의 한도로 공장 임차비를 신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장 확장의 경우 건축이나 건물 및 토지매입으로 용도가 한정돼 있었으나 2021년부터 임차비까지 지원을 확대해 매입에 대한 부담 없이 임차를 통해 사업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했다.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은 대구신용보증재단 본점에, 경영안정자금은 신용보증재단 6개 영업점에 신청해 접수하면 된다.

 

신용보증기금에서 정하는 유망창업기업은 신용보증기금 각 지점, 기술보증기금에서 정하는 기술형창업기업은 기술보증기금 각 지점에서 경영안정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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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비상 걸린 대구, ‘양성 확진자 하루 만에 음성으로 결과 뒤집혀’

문화|2021. 1. 1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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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에 나선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 / 사진=대구시 제공

 

대구경북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들의 결과가 하루 만에 음성으로 바뀌는 일이 발생했다.

 

매일신문에 따르면, 대구광역시는 지난 8일 남구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청도 주민이 9일날 양성 판정을 받고 포항의료원으로 이송된 뒤 재검사를 받아 10일날 음성판정이 나왔다고 전했다.

 

20207월 대구의 첫 위양성(False Positive) 사례에 이어 6개월 만의 일이다.

 

위양성은 음성이어야 할 검사 결과가 잘못된 검사 등으로 양성이 나온 것을 의미한다.

 

이와 비슷한 시간에 검사를 의뢰해 양성을 받은 대구 환자들도 음성으로 바뀐 사례가 여럿 발생해 전문기관에서 검체를 다루는 사이에 샘플이 오염됐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이는 방역 관리에 허점을 드러낸 것이다.

 

오진을 받은 사람들은 환자가 아님에도 격리치료를 받았고,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불필요한 검사를 받거나 자가격리로 이어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대구광역시는 위양성 의심 사례에 대해 재검사 조사를 벌였고, 질병관리청의 전문가들과 함께 원인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검체 채취와 실험, 판독 등 검사 과정 가운데 어디서 잘못됐는지 여러 가능성을 두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앞으로 질병관리청과 함께 더 전문적인 조사를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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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연 “팬데믹 진정시 대구 8.6%, 경북 3.1% 성장 가능”

경제|2021. 1. 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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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경제성장률 추이 자료=대구경북연구원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조기에 진정된다면 대구경북의 경제성장률이 8.6%3.1% 수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구경북연구원의 임규채, 김용현, 최재원, 김대철 박사 연구팀은 대경CEO브리핑 제 633호를 통해 이 같은 전망을 밝히며, 2020년 역성장에 따른 기저효과로 사실상 2019년 수준으로 회복하는 데 그치는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연구팀은 2021년 대구경북 경제상황을 전망하면서 지역 제조업은 자동차 부품과 반도체 관련 업종의 수출을 중심으로 완만히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구는 소비부문에서 미세한 개선이 예상되나 영세 제조업과 도소매업, 요식업과 건설업 등 대외의존적 성향의 업종과 생활밀착형 서비스가 부진할 것으로 보인다.

 

경상북도는 국내 주력업종인 반도체 호황과 전기전자 코로나19와 연관 수요가 높은 업종의 경기가 회복되겠지만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완제품 수요에 따라서 성장률 변동이 바뀔 수 있다고 예상했다.

 

지역 일자리의 경우 2021년 이후 제종버 일자리 감소는 완화되고 서비스업은 회복되는 시점으로 봤다.

 

대구의 고용률은 57.6%, 경상북도의 고용률은 61.6%이며, 대구의 실업률은 3.6%, 경상북도의 실업률은 3.9% 수준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취업자 수는 대구가 1204000명으로 전년 대비 1.6% 늘어난 19000, 경상북도는 1427000명으로 0.4% 증가한 6000명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임규채 대구경북연구원 경제일자리연구실장은 "이번 연구는 코로나19 확산이 조기 진정될 경우를 가정한 것이며, 확산세가 현재 수준을 유지한다면 기저효과에 의한 미세한 개선에 그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우리 경제 전반의 비대면화, 디지털 전환 등이 가속화 되는 가운데 가장 중요한 정책은 '언택트산업' 활성화와 적극적 일자리 사회안전망 마련"이라며 "'대구경북형 완화된 기본소득제' 도입, 일자리 사회안전망 강화, 민간 분야 유연근무제 도입 확산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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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행복페이 재충전 가능… 발행규모도 1조원으로 늘려

정부시책|2021. 1. 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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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행복페이 / 사진=대구광역시 제공

 

202010월에 발행한도 조기소진으로 판매가 중단된 대구시 지역화폐 대구행복페이의 판매가 11일부터 재개됐다.

 

발행금액 3500억 원이던 2020년과는 달리 2021년에는 1조 원으로 확대 발행해 운영할 계획이며 할인율 10%는 유지된다.

 

대구행복페이는 11일부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IM)을 통해 기존에 소지한 카드로 충전이 가능하다.

 

14일부터 대구광역시 소재 DGB대구은행 전 영업점에서 만 14세 이상이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누구나 신규 구매 및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대구행복페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승인내역을 알리는 서비스도 제공되며, 모바일 결제 기능은 현재 도입을 검토 중이다.

 

대구행복페이의 판매액 대비 이용률은 202012월을 기준으로 97%인 것으로 나타났고, 음식점과 슈퍼마켓, 병의원, 학원 등 민생과 골목상권 중심의 소비로 연결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대구시는 밝혔다.

 

대구경북연구원 성과분석에 따르면, 올해 대구행복페이 발행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3582억원, 부가가치효과 1870억원, 취업유발 효과 5811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광역시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올해 첫 발행된 대구행복페이는 2020년 대구시정 베스트 10에 선정될 만큼 시민들에게 인기가 있었다""내년 1조원 발행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희망이 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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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기업유치 촉진 조례’ 통해 2021년에도 공격적인 기업 유치에 나선다

정부시책|2021. 1. 4.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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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청 / 사진=최규현 기자

 

대구광역시가 개정한 대구광역시 기업유치촉진 조례1230일부터 시행된다.

 

2021년도 투자유치 과정에서 대구시가 경쟁력 확보와 지역 투자 촉진을 위해 보다 능동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개정된 조례 및 시행규칙은 유치기업 보조금 지원 한도를 당초 1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상향하는 안과 지원대상에 고용우수기업 및 국내복귀기업, 지역 내 이전확대 투자기업을 포함시켰다.

 

국내복귀기업은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규정과 고용창출장려금 추가지원을 2년에서 4년으로 늘리는 안과 직원 거주지원 제도(직원 숙소 건축비 또는 임대비 최대 10억 원)를 신설해 국내복귀기업인 역외 우량 기업 유치를 위한 신규 제도를 마련했다.

 

신규고용인원이 20명을 초과할 시 지원하는 고용보조금 및 교육훈련보조금도 1인당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해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방침이다.

 

투자이행점검 명문화, 사업이행기간 준수 등 보조금 수혜기업의 의무를 신설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민간 역량을 활용하기 위해 민간인 투자유치 포상금도 투자유치금액의 1% 이내로 확대했다.

 

대구광역시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올해는 지역 제조업 경영 악화 등 투자불황 속에서도 물, 의료, 에너지 등 미래신산업 분야에서 투자유치 성과를 냈다. 내년도에도 강화된 투자지원제도를 활용으로 좋은 기업을 많이 유치해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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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배달플랫폼 우선사업자에 ‘인성데이타㈜’ 선정

IT|2021. 1. 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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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성데이타 홈페이지 캡쳐

 

대구광역시가 추진 중인 대구형 배달플랫폼서비스사업자 공모에서 인성데이타KIS정보통신 컨소시엄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전국에서 총 29개 기업9개 컨소시엄이 참석한 이번 공모는 대표사업자의 본사가 대구에 소재하거나 서비스 개시 전 대구로 본사를 이전해야 한다는 제한 조건을 걸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상장사와 은행 등이 사업 공모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1년 대구에서 설립된 인성데이타는 2019년에는 대구시 스타기업으로 선정됐다.

 

퀵서비스 플랫폼 영역에서 시장 점유율을 약 70%를 차지하고 있고, 자회사인 로지올을 통해 배달대행 플랫폼 점유율 1위인 생각대로를 운영하고 있어 물류 및 배달 플랫폼 기업 중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2019년 한 해 동안 인성데이타의 플랫폼 총 거래액은 10조 원이 넘고 네이버로부터 4000억 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아 400억 원의 투자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2018년에 퀵서비스 사업자가 인성데이타의 인성솔루션을 메인프로그램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조항 때문에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시정명령을 받기도 했다.

 

인성데이타의 컨소시엄에 참여한 KIS정보통신은 신용정보 및 금융서비스 분야 상장사인 나이스(NICE) 그룹의 자회사다.

 

컨소시엄은 기술력, 추진전략, 지역사회 기여계획 등 5개 분야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기존 6~13% 수준인 배달앱 중개 수수료를 2% 이하로 인하, 카드 매출 24시간 내 정산, 배달기사 바이크 렌트 및 단말기 지원, 급식 아동 배송비 지원, 창업 기업 및 행정 서비스 지원을 위한 데이터 제공, 신규 가입 고객에 대한 대규모 할인 쿠폰 지급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는 '대구형 배달플랫폼' 출범을 위해 인성데이타와 협상을 진행해, 늦어도 20217월에는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서비스에 필요한 앱 및 시스템 업그레이드, 가맹점 모집, 고객 유치 등은 인성데이타가 담당하고, 대구시는 홍보 등을 간접 지원을 담당한다.

 

대구시는 협상 과정에서 인성데이타가 제안한 서비스의 실행 방안을 포함해 지역화폐인 대구행복페이 결제 연동, 대용량 주문을 위한 시스템 구축 계획 등을 전문가와 함께 검증하고 수수료, 고객 유치 등의 성과 목표에 대해 합의한 후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 권영진 시장은 "대구형 배달플랫폼의 성공적 출시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앞으로 이 플랫폼을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시민의 일상을 편리하게 하는 생활 서비스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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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지역주도형 일자리 평가 ‘최우수’ 선정

정부시책|2021. 1. 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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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대구시가 선정됐다. / 대구광역시 제공

 

대구광역시가 ‘2020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의 현장을 가잘 잘 이해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에 맞는 일자리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정보 공모를 통해 추진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심사 대상은 17개 시도로, 2020년 한해 청년 고용 실적, 사업 추진 적극성, 사업비 집행률 등 해당 사업 전반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게 된다.

 

대구광역시는 일자리노동정책과를 중심으로 9개 부서와 8개 구군이 협업해 실무토론과 의견 공유 등을 진행해 사업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펼친 결과 전 부문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또한, 청년의 적성과 전공, 지역 기업 특성, 수요 등을 고려한 45개 사업을 설계해 광역자치단체 중 최대인 국비 292억 원을 확보해 총 사업비 594억 원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청년 3229명이 일자리를 찾았고 신규 고용을 주저하던 1261개 기업이 새롭게 직원을 채용했다.

 

대구시는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발맞춰 비대면, 디지털 등 신산업 분야로의 산업 구조 대전환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뉴딜 추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일자리노동정책과 내 사업 총괄 대응반을 구성'운영하며 내년도 신규 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사업 설명회 12차례, 사전 검토 분석 57건 등을 통해 '디지털 청년인재 등용문', '고졸청년 중소기업 디지털 프리허그', '로봇프로세스 자동화 융합인재 직업훈련', '벤처디지털 뉴딜 지원' 22개 사업을 새롭게 발굴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계속사업 31개를 더해 내년에는 올해보다 8개 늘어난 총 53개 사업에 690억원을 투입, 보다 공격적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설 계획"이라며 "특히 거시적인 안목으로 산업구조 대전환에 맞는 핵심 청년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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