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알고랜드 제공

 

알고랜드가 아시아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10개 블록체인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튜링상 수상자인 실비오 미칼리(Silvio Micali) MIT 교수가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알고랜드가 아시아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수행한 10여개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지원에 나선다.

 

이 프로그램은 벤처캐피탈 롱해시 벤처스(LongHash Ventures)의 지원을 바탕으로 12주간의 교육을 통해 블룩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스타트업 지원이 목표다.

 

선정된 기업은 디파이 프로젝트인 스테이커다오(StakerDAO), 결제서비스인 머글페이(Muglepay)를 비롯해 10여개 팀으로 각각 15000 달러(한화 약 1700만 원) 상당의 지원금을 받는다.

 

알고랜드는 선정된 스타트업들에게 기술 멘토링과 토큰 이코노미 설계, 마케팅 및 투자 유치 등 전반적인 컨설팅 전략을 지원한다.

 

멘토 기업으로는 스테이블 코인 테더(Teather)를 발행한 테더(Tether Limited), 펜부시 캐피탈(Fenbushi Capital) 등이 참여한다.

 

팡팡 첸(Fangfang Chen) 알고랜드 재단 최고운영책임자(COO)"다양한 스타트업이 알고랜드의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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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짓 / 사진=어질리티 제공

 

어질리티가 2,900만 달러(한화 약 228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 19일 이족 보행 로봇 개발사 어질리티(Agility)DCVC와 플레이그라운드 글로벌(Playground Global)이 주도하고 TDK 벤처스, MFV 파트너스, 소니 이노베이션 펀드 등이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레곤 주립 대학의 이족 로봇 전문 개발사인 어질리티는 디짓(Digit)과 캐시(Cassie)라는 이족 보행 로봇을 개발했다.

 

이번 투자금은 연구 및 제품 출시에 활용할 계획이다.

 

첫 제품은 캐시는 타조를 모티브로 개발됐고, 캐시를 베이스로 한 디짓은 지형 탐색을 통해 이동할 수 있는 패키지 배송 로봇으로 개발됐다.

 

자동차 기업인 포드(Ford)가 디짓과 자율주행 자동차와 결합해 배송에 활용할 계획을 발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어질리티의 이번 투자 유치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물류 기업들이 배송 및 물류 관리 로봇에 대한 니즈가 만든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

 

반면, 디짓의 가격이 25만 달러(한화 약 28475만 원)에 달하기 때문에 판매 가격을 낮추고 합리적인 가격와 관리비용을 제공하는 것이 앞으로의 성공 관건으로 평가했다.

 

어질리티의 공동 창업자인 조나단 허스트(Jonathan Hurst)자금을 바탕으로 물류 제공 업체, 전자 상거래 소매 업체와 로봇에 대한 기타 비즈니스의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면서 로봇은 인간과 함께 작업하고 반복적이고 육체적으로 힘들거나 위험한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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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지난 19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C-Lab 엑셀러레이터 11기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삼성전자의 C-Lab 제도를 이식해온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Lab 엑셀러레이터는 대구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보육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참여 기업은 지역과 분야를 제한하지 않고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법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내달 12일 오후 5시까지 대구창업포털 및 대구혁신센터 홈페이지에 공고된 접수처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모집에서 대구광역시 5+1 신성장 사업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및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분야를 포함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비대면비접촉 분야의 기업을 우대할 예정이다.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오는 12월에 최종 10개사 내외를 선발해 20211~6월 보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화지원금 2천만원 무상 사무공간 삼성전자 전문가 멘토링 CES 등 글로벌 전시참가 등을 지원받는다. 또 대구시와 삼성전자가 공동 조성한 120억원 규모의 C랩 펀드(인라이트6CD펀드)로부터 최대 5억원까지 투자받을 기회도 부여된다.

 

C랩은 지금까지 143개 기업을 발굴·배출해 총 725억원의 투자유치, 1620억원의 매출, 908명의 신규고용 창출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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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 / 사진=고고로 제공

 

대만의 전기자전거 스타트업인 고고로(Gogoro)가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고고로는 전기 자전거인 이요(Eeyo)를 프랑스에 첫 판매를 시작하면서, 차후 벨기에, 모나코,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체코 등 유럽 각국으로 판매를 확대해나갈 계획을 밝혔다.

 

2021년 상반기까지 유럽 주요 국가들에 이요의 모습을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이요는 프랑스의 Les Cyclistes Branchés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4699 유로(한화 약 629만 원).

 

고고로는 대만에 본사를 둔 전기 자전거 스타트업으로 20205월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이요는 고고로의 첫 번째 제품인 교체 가능한 배터리로 구동되는 전기 스쿠터 스마트 쿠터스(Smart Scooters)의 후속 모델로 출시됐다.

 

이요의 무게는 11.9kg이며, 탄소 섬유 프레임과 포크, 시트 포스트, 핸들 바 및 림도 탄소 섬유다.

 

핵심 기술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페어링 할 수 있는 모터, 베터리, 센서 및 스마트 연결 기술을 통합한 허브 인 스마트휠(Hub In Smart Wheel)이다.

 

고고로의 호레이스 류크(Horace Luke) CEO"COVID-19 대유행 이전인 2019년에 Eeyo 출시를 계획했다."라며,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피하면서 전기 자전거 판매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 전기 자전거 시장은 계속해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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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디

 

 센디가 20억 원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부산 진구에 본사를 둔 화물용달 플랫폼 스타트업 센디는 10월 초 2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에는 포스코기술투자, 씨엔씨티에너지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고,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와 케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가 후속 투자를 이어가면서 누적 투자액은 40억 원에 도달했다.

 

2013년 설립된 센디는 수요자 기반 온디멘드(On-Demand) 화물운송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화주에게 실시간 화물 운송 현황과 자동화된 운송 경험을 제공하고 차주에게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호하는 운송 건을 매칭해 수요자와 공급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식을 채택했다.

 

중간자를 줄여 불필요한 중개 수수료를 최소화해 차주들이 정상 운임을 받을 수 있는 AI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주효 방식으로 보인다.

 

특히 코로나19로 온라인 당일 배송과 기업 화물, e커머스(전자상거래) 등을 기반으로 한 물류업이 성장세를 타는 분위기도 호재다.

 

센디는 고객이 원하는 물류 관련 요구사항을 누적된 20만 건의 데이터를 통해 분석해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센디는 기존 개인 용달 화물 서비스에서 e-커머스와 기업 고객까지 포함하는 종합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센디의 서비스를 전환하는 시점에서 이번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서울과 수도권 등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센디 선현국 공동대표는 이제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 담당자도 전화가 필요 없는 온디맨드 모빌리티 서비스에 익숙해지는 추세다.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플랫폼을 고도화해 화주와 차주 모두의 만족을 끌어 내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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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브 월렛 제공

 

비둘기 지갑이 모바일 기반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보안과 편의성을 최적화한 디지털자산 월렛서비스 비둘기 지갑은 전세계 이용자들의 보다 편리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새로이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모바일 앱 버전은 무엇보다 기존 웹서비스에서 구현되고 있는 편의성 높은 다양한 기능들을 모바일 UI로 최적화, 유무선 플랫폼 여부에 상관없이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자 했다.

 

자산예치 현황을 한눈에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내 지갑’, 빠른 시세정보 확인 및 편리한 자산간 매도 및 매수를 지원하는 시장’, 다양한 보안 및 사용옵션 제공을 위한 내 정보등 초보자들조차 불편함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구현이라는 비둘기 지갑의 철학을 모바일 앱에서도 그대로 담아내고자 하였다.

 

비둘기 지갑은 이번 모바일 앱 버전 출시를 계기로,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금융활동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지역 등에서 사용자 기반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94월 공식 오픈한 비둘기 지갑30만 회원 중 90% 이상이 해외 이용자로, 이 중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지역 이용자 비율은 무려 70%가 넘는다.

 

이번 앱버전 출시와 관련, 김은태 비둘기 지갑 대표는 모바일앱 출시에 이어 올 하반기 내 디지털자산의 소액기부가 가능한 티핑 기능 탑재를 준비 중이라며, “유무선 플랫폼의 제약 없이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자산 플랫폼으로의 기능과 역할을 적극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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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볼로콥터 홈페이지 캡쳐

 

볼로콥터(Volocopter)가 에어택시 시승 이벤트를 연다.

 

독일의 항공 스타트업 볼로콥터가 상용화를 앞두고 에어 택시 항공편 예약을 시작했다.

 

탑승자들이 18개의 전기 모터로 움직이는 수직 이착륙(VTOL) 에어 택시에 탑승할 수 있는 이벤트로 한정된 기간 동안 1000명의 신청을 받아 15분간 운행할 예정이다.

 

항공편 예약 가격은 300유로(한화 약 41만 원)으로 10%의 보증금을 지불하면 예약이 가능하다.

 

볼로콥터의 항공편은 구체적인 지역을 밝히지 않았지만, 비행 테스트를 진행한 싱가포르의 싱가포르, 핀란드 헬싱키, 아랍 에미레이트 연합의 두바이, 독일 등에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볼로콥터는 2022년 에어 택시의 상용화 계획 중으로, 상용화 진행 후 12개월 이내에 실제 탑승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볼로콥터

 

지난 2011년 설립된 볼로콥터는 에어택시(Air Taxi) 운영을 사업모델로 삼은 독일의 항공 스타트업이다.

 

인텔(Intel), 다임러 AG, 길리홀딩그룹(Geely Holding Group) 등으로부터 9500만 달러(한화 약 1105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오는 2022년까지 볼로콥터의 개량 모델인 볼로시티(VoloCity)를 선보일 예정이다. 볼로시티는 시속 110km의 속도로 35km의 거리를 비행할 수 있는 기종이다.

 

상용화의 최대 난점은 배터리가 될 전망이다. 볼로시티의 성공에는 지금의 배터리 기술로는 경제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배터리 문제에 대해 원천 기술을 확보해 배터리를 빠르게 교체하는 방법을 고안하는 중이다.

 

볼로콥터의 임원인 크리스찬 바우어는 전기로 작동하는 에어 택시에 대한 정부의 인증이 아직 보류 중이지만, 2~3년 이내에 상용 비행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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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큐브

 

플래텀에 따르면, 페이큐브(Payqube)가 컴퍼니에이(CompanyA)로부터 5000만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페이큐브는 20191126일에 설립되어 아직 연차가 1년이 되지 않은 신생 스타트업으로 대전에 연고를 두고 있다.

 

페이큐브가 소상공인 상점에서 사용가능한 비대면 주문결제기인 테이블 자동주문 결제기를 만드는 기업이다.

 

기존 키오스크 및 자동주문기의 1메뉴 1결제 시스템이 아닌 누적추가주문 기능을 개선해 소상공인 상점에 적용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운영체제는 윈도우(Winodws)와 안드로이드(Android) 혼합 운영 기술을 사용해 기존의 포스기와 연동하도록 제작됐다.

 

또한 포인트 적립 기능도 있어, 충성고객 관리와 이벤트 홍보도 가능하다.

 

컴퍼니에이 조병현 대표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는 시점에서 기존의 대면 주문 및 키오스크를 대체할 수 있는 자동 주문 결제기로써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조성주 페이큐브 대표는 금번 라운드 투자를 통해 보다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버전으로 기술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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