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인 제공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이 태국에 라인 BK(Line BK)를 출시했다.

 

네이버(Naver) 자회사로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라인(Line) 개발운영하는 라인이 태국에서 첫 모바일 뱅킹 플랫폼 라인 BK를 출시했다.

 

라인은 현재 태국 내 모바일 메신저 1위를 점유하고 있다.

 

라인 사용자들은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어플리케이션 내부의 월렛(Wallet) 탭에서 송금자유 입출금 통장 개설, 개인 신용 대출, 결제 등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보통예금과 특별금리 예끔, 체크카드는 카사콘 은행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실시간 계좌 잔액 조회와 더치페이, 이체 영수증 공유가 가능하다. 계좌는 최대 5개까지 발급 가능하고 체크 카드도 발급 된다.

 

특별 예금 역시 6개월과 12개월의 만기 상품 중 최대 연이율 1.5%의 금리로 제공된다.

 

온라인 체크카드, 라인 프렌즈 캐릭터 체크카드, 신용한도에 따라 당좌대월이 되는 실물 카드인 크레딧 라인 등의 서비스도 제공된다.

 

라인 BK는 라인 파이낸셜 아시아(LINE Financial Asia)와 태국 카사콘비전컴퍼니(KASAKRN Vision Company Ltd.)의 합작 법인인 카사콘라인(KASAKORN LINE)이 운영한다.

 

라인 주식회사는 20116월 라인 메신저 서비스를 시작해 AI와 핀테크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해 모바일 생태계를 조성 중이며, 태국에는 2012년 라인 메신저를 출시했다.

 

카사콘비전컴퍼니는 태국 카사콘 은행의 자회사다.

 

라인은 차후 라인 BK의 서비스를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등 국가로 은행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Posted by Beginstart 비긴스타트

댓글을 달아 주세요

태국중앙은행

 

태국 중앙은행이 블록체인 기반의 국채 발행 플랫폼을 구축하고 16억 달러(한화 약 18336억 원) 규모의 채권을 발행했다.

 

플랫폼 개발에 참여한 IBM은 태국 중앙은행과 함께 국가 채권 발행을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16억 달러의 국채를 발행 및 판매했다고 밝혔다.

 

기존 시스템에서 채권 발행에 15일이 걸리던 것을 2일로 단축했고 발행 효율성이 증가해 운영비용 절감과 문서 중복 검증 등 절차 간소화가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공공 부채 관리 사무소, 태국 증권 예탁원, 태국 채권 시장 협회 및 4개 민간 은행을 포함한 8개 기관이 협력해 이루어진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태국 중앙은행은 차후에도 정부의 프로젝트에 국채 발행 플랫폼의 확대 적용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했다.

Posted by Beginstart 비긴스타트

댓글을 달아 주세요

LS 일렉트릭

 

LS 일렉트릭(LS Electric)이 태국에서 누적 수주액이 1340억원을 돌파했다.

 

2019년에 북동선 현대화 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추가적인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LS 일렉트릭은 ITD(Italian-Thai Development)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태국 철도청에서 발주한 사업비 66700만 바트(한화 약 250억 원) 규모의 태국 동부선 철도 신호 프로젝트의 사업자로 선정됐다.

 

태국 철도청이 발주한 철도 신호 프로젝트 사업은 철도 신호통신시스템이 설계와 제작, 설치 등을 맡아 250억 중 약 13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수주에 성공한 것이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사업에 ITD와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해 철도 신호통신시스템 설계, 제작, 설치 등을 맡아 총 사업비 약 250억 원 중 약 130억 원을 수주했다.

 

철도청의 인프라 개발 사업인 태국 동부선 철도 신호 프로젝트는 지역개발 및 화물, 여객 운송 능력 확대를 위해 요타카(Yothaka)-클롱룩(Khlong Leuk) 구간의 총 연장 169km, 14개 역사의 노후 신호시스템을 전면 교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001년 태국 철도 현대화 프로젝트 1단계 사업(ST1)을 수주하며 현지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20074단계(ST4), 20155단계(ST5)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고 2019년해 129단계(ST9) 북동선 프로젝트를 수주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이번 동부선 사업자로 선정됨으로써 현지 사업 누적 수주액은 약 1340억 원에 달한다.

 

사진=LS 일렉트릭 제공

 

LS일렉트릭은 태국 등 아세안 국가 철도, 지하철 인프라 개선 사업 확대로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는 전략이다.

 

태국은 국토면적이 한반도의 2.3배에 이르는 달하며, 남북과 동북부를 잇는 총 연장 2771에 달하는 철로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동남아 물류허브 구축과 스마트시티 건립을 중심으로 한 철도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방콕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오는 2029년까지 도시철도 9개 노선 건설이 계획돼 있어 LS일렉트릭은 이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태국 철도 시장은 그 동안 유럽 기업이 독점해 진입장벽이 높았지만 지난 20여년 간 여러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신뢰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이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라며 아세안 국가들의 경제성장에 따라 철도 인프라 확대 움직임이 활발한 만큼 이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Posted by Beginstart 비긴스타트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진=현대글로비스 제공

 

현대글로비스가 태국 물류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글로비스가 태국 재계1위인 CP그ᅟᅮᆸ(Charoen Pokphand Group)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태국 물류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글로비스는 CP그룹이 운영중인 세븐일레븐(7-ELEVEN)의 상품 운송에 전기 트럭을 투입하는 시범 사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태국 뮬류 현장에 처음 도입되는 전기 트럭이 될 것으로 보인다.

 

CP그룹은 태국 재계 1위 기업으로 태국 국내총생산(GDP)10%를 차지하는 대기업이다.

 

현댁들로비스와 CP그룹은 CP그룹 유통 계열사인 CP (CP ALL)의 물류 자회사 올 나우(All Now)고객가치 향상을 위한 전략적 협업관계 구축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화상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서명방식으로 진행했다.

 

서명식에는 현대글로비스 김정훈 대표이사와 CP올 집행위원회 코삭 차이라스미삭(Korsak Chairasmisak) 의장이 참석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태국을 포함한 글로벌 거대 경제영역인 아세안(ASEAN)시장에서 친환경 물류 시장을 열고 사업 영향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앞선 2018년 아시아 물류 허브(Hub) 싱가포르에 진출하며 시장 공략의 초석을 놓았다. 지난해에는 베트남에 동남아 첫 해외법인을 세우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Posted by Beginstart 비긴스타트

댓글을 달아 주세요

콴다

 

 

에듀테크 기업 매스프레소가 만든 인공지능 수학 풀이 검색 서비스 콴다가 태국의 플레이 스토어에서 교육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출시

 

콴다는 학생들이 모르는 문제를 사진을 찍어서 검색하면 5초 안에 해당 문제의 풀이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다.

 

학생들은 태국에 없었던 신 유형의 서비스에 호응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08월 태국 버전을 출시한 콴다는 태국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교육 부문에서 구글 클래스룸, 포토매쓰 등 글로벌 서비스들과 상위권 경쟁을 한 끝에 1위를 차지했다.

 

콴다는 201811월에 일본을 필두로 글로벌 진출을 시작해 20193월 영어 버전을 바탕으로 인도, 미국, 싱가포르 등 50여 개 국가에서 동시 운영 중이며, 20198월에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도 진출했다

 

글로벌 진출의 성과도 냈다.

 

20194월에 일본 플레이 스토어와 앱 스토어에서 교육 부문 1위를 기록했고, 20197월에는 싱가포르 앱 스토어 교육 부문 1위를 기록했다.

 

201910월에는 베트남 플레이 스토어 교육 부문 1위를 기록했고, 20203월에는 베트남 앱 스토어에서 출시 2주만에 교육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매스프레소의 최혜원 글로벌 디렉터는 콴다가 해외로 확장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일본에서 4개월, 베트남에서 3개월 걸렸던 것을 태국에서는 출시 직후에 이루어냈다.”태국에서는 트래픽 성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로컬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교육 회사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Posted by Beginstart 비긴스타트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진=비엣젯 항공 제공

 

비엣젯항공 계열사 타이 비엣젯(Thai Vietjet)이 태국에 5개 국내선을 신규 취항한다.

 

타이 비엣젯의 신규 노선은 15일부터 구매 가능하고, 방콕을 허브로 삼고 핫야이, 컨깬, 나컨 씨 탐마랏, 우본 라차나티 등의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핫야이(Hat Yai)는 태국 남부 송클라 주의 최대 상업 도시로 물류와 교통, 관광의 중심지다.

 

컨깬(Khon Kaen), 나컨 씨 탐마랏(Nakhon Si Thammarat)은 역사의 도시로 유명하다.

 

동북부 이산 지역의 우본 라차타니(Ubon Ratchathani)는 라오스 국경과 맞닿은 eshtl이며 남부의 수랏 타니(Surat Thani)는 코시무이 등 여러 섬으로 이루어진 곳이다.

 

이로써, 타이 비엣젯은 기존 방콕-푸켓 노선을 포함해 태국 내 노선은 총 12개 노선을 운영하게 됐다.

 

취항 귀념으로 50만 장의 항공권을 15일부터 19일까지 최저 5바트(한화 약 159)부터 판매를 진행한다.

 

이로써, 기존 방콕~푸켓 등 노선을 포함해 타이비엣젯이 운항하는 태국 내 노선은 총 12개이다.

 

타이 비엣젯은 태국 민간항공청이 지난 13일 푸켓 국제공항을 재개방하자 당일 노선 운항을 재개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대비해 의료진 및 관계자들을 위해 1년 무료 항공 이용을 제공한다.

 

모기업인 비엣젯 항공 역시 베트남 8개 신규 노선을 취항하며 총 53개의 베트남 국내 노선을 운영중이며, 신규 노선은 18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Posted by Beginstart 비긴스타트

댓글을 달아 주세요

태국정부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왕실 칙령에 의거한 국가비상사태 선포, 확산 방지에 나선 태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계속 확산되면서 태국 정부는 326일부터 430일까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하고 국무총리가 비상상황 통제권을 부여받게 됐다.

 

비상사태 선포는 2005비상상황에 대한 왕실 칙령에 의거있다.

 

비상사태 선포 이전인 318일부터 태국은 정부 명령에 따라 전국 학교의 임시 휴교와 방콕과 수도권 지역의 유흥업소, 문화시설에 임시 휴업과 휴장 조치를 취했고, 322일부터는 수도권 지역의 쇼핑몰 및 백화점이 휴업에 들어갔고 식당은 포장과 배달만 가능하다.

 

국가비상사태에 돌입한 326일부터는 육해공 모든 경로를 통한 외국인 입국금지와 주간 이동 자제 등 16개의 조치가 시행된다.

 

태국 경찰은 방콕 지역 7개를 포함해 총 357개의 검문소를 설치해 검사를 강화하고, 외국인은 외교관이나 노동 허가를 받은 자, 화물 수송 담당자 등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는 태국 입국이 금지된다.

 

해외 체류 태국인은 해외 주재 대사관의 고증과 비행적합 확인서(Fit to fly)를 발급받아야 입국이 가능하다.

 

현재 태국 정부는 확산세가 증가하거나 국민 협조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추가조치도 가능하다고 시사했다.

 

태국 수코타이

 

태국 정부 2차례에 걸친 경기부양책 발표

 

태국중앙은행은 2차례의 금리 인하를 시행했다. 1차 금리 인하는 225일에 1.25%의 금리를 1%2차 금리 인하는 320일 통화정책위원회를 긴급 소집해 1%에서 0.75%로 인하했다.

 

현재 태국 금리는 태국 역사상 최저 금리인 0.75%의 금리를 적용 중이다.

 

스탠다드 차티드에 따르면, 20202분기와 3분기에 걸쳐 추가 금리를 통해 정책금리가 0.25%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310일에 4000억 바트(한화 약 15조 원)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승인했고 324일에는 1170억 바트(한화 약 43839억 원) 규모의 2차 경기 부양책을 승인해 41일부터 시행한다.

 

1차 경기부양책에서는 1500억 바트(한화 약 56205억 원) 규모의 소프트론을 제공하고 채무 재조정 허용, 사회보장기금 납부 비율 인하를 시행하고 2차 부양책은 사회보장보험 미가입자 300만 명에 대해 3개월간 월 5000바트(한화 약 187350 )의 현금 지급과 코로나19 예방 및 치료 관련 물품 수입관세 면제가 포함됐다.

 

또한 해당 부양책이 미진하다고 판단될 경우 추가 조치 시행 가능성도 언급했다.

 

직격탄을 맞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도 24일에 1230억 바트(한화 약 46088억 원) 규모의 지원정책을 승인했다.

 

관광산업 종사자들은 3개 은행에서 3~4%의 저금리 대출을 이용할 수 있고 대출 상환 기한 연장, 원금 상호나 유예 기존 대출 이자 감면도 신청할 수 있다.

 

내수 관광산업을 위해 기업 세미나 개최시에 비용의 2배를 공게하는 방침도 내놨다.

Posted by Beginstart 비긴스타트

댓글을 달아 주세요

태국 방콕

 

KOTRA 방콕 무역관에 따르면, 현재 태국은 가뭄(Drought), 예산통과 지연(Delayed Budget)에 코로나19로 인한 질병(Disease)까지 3중고를 겪고 있다.

 

327일 기준으로 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진 확진자수는 1136명에 이르고 있다.

 

아세안 국가 중 말레이시아 다음으로 많지만, 사망자는 5명으로 치사율은 0.4% 수준이다.

 

태국 경제도 급속도로 경색되고 있다. 현재 가계 부채 비중이 GDP의 약 80% 수준이며 악성부채(NPL)가 증가하는 중이며, 태국산업민감지수(TLSL) 역시 21개월 최저치인 90.2를 기록했다.

 

태국 증시 역시 312, 313, 323일의 3차례에 걸쳐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해 증시도 치명상을 입고 있다.

 

2020년 1월 2월 태국 데이터 사용량

 

이에 따라, 태국 국민들의 소비 트렌드에도 변화가 생겼다.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마스크, 손 소독제의 수요가 급증하고 물티슈, 건강보조제의 수요도 증가했다.

 

특히 첫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한 229일을 기점으로 방콕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쌀, 라면, 통조림, 물 등 자기 보관이 가능한 식품류와 휴지는 사재기 현상이 발생했다.

 

코로나19 관련 보험도 200만 건 이상이 판매되면서 보험 가입이 폭증했고, 태국 배달앱인 라인 맨(LINE MAN)에서는 코로나19 발발 이후 주문이 200% 증가하고 고객 수요를 반영해 벤더 계약 체결 역시 급증했다. 카시콘 경제연구소는 2020년 온라인 음식 배달 앱의 성장률이 17%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소셜 미디어를 비롯해 온라인 마켓의 사용도 증가했다. 태국 국가정보통신위원회(NBTC)2월 중 태국인들의 쇼피(Shopee) 검색이 전월 대비 479% 증가하고 트위터는 266% 증가했다고 밝혔다.

Posted by Beginstart 비긴스타트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