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나무 강판이 접목된 스타벅스 매장 / 사진=포스코 제공

포스코가 컬러프린트 강판인 나무 철판을 사용해 스타벅스 벽면을 장식했다.

 

스타벅스 매장의 내외부, 벽과 천장 등에 적용돼 견고한 철의 느낌과 아늑하고 온화한 나무의 분위기를 살렸다.

 

이를 통해 포스코는 대중들에게 포스코의 기술을 자연스럽게 선보이게 됐다.

 

나무 철판은 철강재인 포스맥(PosMAC) 위에 포스코 강판의 프린팅 기술을 더해 제작됐다.

 

컬러프린트 강판은 내구성과 내후성, 그리고 가공성이 우수하고 나무나 대리석 등 자연 소재를 그대로 표현할 수 있으며, 리사이클링(Recycling)도 가능해 친환경적이라는 특징도 있다.

 

양 사는 환경보호를 위한 친환경 건축자재 사용에 공감대를 형성해 포스코는 리사이클링이 가능한 철강재 사용을 장려하고 스타벅스는 친환경 건축자재를 활용한 그린스토어 구축에 주력 중이다.

 

스타벅스 김해진영DT(드라이브 스루), 제주삼화DT점 외부에는 나무 패턴의 컬러프린트 강판이 적용됐다.

 

건물 외부에 나무 소재를 사용할 경우 변형과 변색이 일어나기 쉽지만 컬러프린트 강판을 사용하면 이를 방지할 수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철강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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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엔지니어가 자사에서 개발한 굴뚝원격감시(TMS) 솔루션의 테스트를 위해 조작하고 있다. / 사진=포스코 ICT 제공

 

포스코ICT가 오염물질 모니터링이 가능한 굴뚝원격감시(TMS) 솔루션을 개발하고 사업화에 나선다.

 

TMS는 생산현장의 굴뚝에서 발생하는 대기 오염물질의 양과 농도를 24시간 자동 측정하고 측정한 데이터를 환경부 산하 전국 4개 권역 관제센터로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측정 항목은 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암모니아, 일산화탄소, 염화수소, 불화수소이며 측정결과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웹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는 2024년까지 권역별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를 33%까지 저감하는 것을 목표로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2019년에 입법해 지난 4월부터 시행 중이다.

 

수도권 지역에만 시행하던 대기관리권역제도를 부울경이나 여수광양권 등 오염이 심한 지역으로 확대했다

 

대기관리권역법의 적용을 받은 대기관리권역은 질소환상물, 황산화물, 먼지 배출량이 연간 30t을 초과하는 사업장을 총량관리사업장으로 지정하고, 모든 배출 굴뚝에 의무적으로 TMS를 부착해 허용기준을 초과할 경우 조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거나 과징금이 부가된다.

 

포스코ICT는 솔루션 개발해 지난 8월에는 한국환경공단의 대기오염공정시험기준 28개 시험항목 모두 적합 판정으로 인증을 획득해 사업추진에 필요한 준비를 마쳤다.

 

현재는 포스코 제철소를 대상으로 TMS 구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정유및 화학, 발전소 등 TMS 설치가 필요한 산업시설을 대상으로도 공급을 추진하여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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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힐 광산 / 사진=포스코 제공

 

 

포스코가 로이힐 홀딩스로부터 500억원 규모의 배당금을 받게 됐따.

 

로이힐 홀딩스는 회사의 재무 건전성 향상과 수익 실현을 근거로 배당을 진행했으며, 이는 창립 이후 첫 배당이다.

 

배당금은 47500만 호주 달러(AUD)(한화 약 4036억 원)이며 포스코는 보유 지분 중 12.5%에 해당하는 5937만 호주 달러(한화 약 500억 원)를 받게 된다.

 

호주 서북부 필바라 지역에 위치한 로이힐 광산을 개발하기 위해 설립한 로이힐 홀딩스는 핸콕이 70%, 포스코가 12.5%, 마루베니상사가 15%, 차이나스틸이 2.5%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투자했다.

 

로이힐 홀딩스의 영업이익은 올해 6월 회계기준으로 32억 호주달러를 기록하면서 포스코의 지분법 이익도 생산 초기인 2016120억원대에서 20191500억원대로 늘어났다.

 

지난 8월에는 로이힐 홀딩스가 광산 개발을 위해 차입한 62억 달러(USD)를 전액 조기 상환함에 따라 앞으로 배당이 더 활발해질 전망이다.

 

현재 포스코는 1981년 호주 마운트솔리 광산의 지분 투자를 시작으로 현재는 전 세계 23곳의 제철원료 개발사업권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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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스코 제공

 

 

포스코의 냉연 제품이 인도 이륜차 연로탱크 시장으로 진출한다.

 

포스코(POSCO) 포항제철 냉연부가 인도 이륜차 연료탱크에 들어가는 편면도금 전기아연도금강판 양산품을 지난 8월부터 출하했다.

 

양산품은 전기화학 방식으로 한쪽 면에만 아연도금 처리하는 방식으로 내식성과 용접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제품은 전량 일본으로만 수출됐으나, 올해 인도 정부에서 배기가스 배출 규제를 대폭 강화하면서 포스케에게 수출 기회가 열렸다.

 

인도의 이륜차 제조 기업들이 정부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유해가스 발생이 저감되는 연료 분사 방식을 채택하면서 연료탱크 소재가 강화돼 전기아연도금강판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면서 벌어진 현상이다.

 

인도 시장이 열리면서 포스코는 발빠르게 인도 가공법인과 기술서비스센터를 활용해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확인하고 포항제철소, 연구소, 마케팅, 해외법인 등 관련 부서와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그 결과 아연-니켈(Zn-Ni) 합금화 안정화 조업기술을 개발했고 전 공정에서 온도 제어, 생산가능 범위 조정 등 고객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면서 6개월 만에 재료 인증부터 품질인증서 체결까지 일궈낸 포스코는 8월부터 본격 양산 체제로 들어갔다.

 

포스코는 침체된 철강 수요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인도 제조업체를 통해 소재 수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친환경 이륜차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입장이다.

 

포스코는 이번에 열린 인도 시장에서 이륜차 이용 비중이 높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시장까지도 제품 판매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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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2020년 조강 생산 목표량을 3530만 톤으로 수정했다.

 

당초 포스코의 생산 목표량은 3670만톤이었으나 지난 41분기 실적 발표 당시 3410만톤으로 하향했다.

 

이번 8월에 다시 생산량 목표치를 변경한 것에는 코로나 19로 타격을 받은 산업이 다시 되살아갈 것으로 전망했기 때문이다.

 

포스코의 월드탑프리미엄(WTP) 제품이 1분기 230만톤에서 2분기 170만톤으로 감소하면서 판매량 역시 1분기 대비 10% 감소한 780먼톤을 기록하면서 2분기 사상 첫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현대자동차의 인도네시아 공장 증설과 러시아 공장 증설, GM의 디트로이트 공장 증설 등 자동차 산업이 대대적인 투자에 들어가고 중국 내 철강수요가 증가한 것을 확인하면서 목표 생산량을 다시 높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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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광양공장 전경 / 사진=포스코케미칼 제공

포스코케미칼이 양극재 광양공장에 추가 증설에 나선다.

 

포스코케미칼 이사회는 2895억 원을 투입해 광양공장에 연산 3만톤 규모의 NCMA 양극재 생산라인 증설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급성장과 전기차 고성능화에 따른 차세대 배터리 소재 투자를 통한 시장선점을 위해서다.

 

포스코케미칼은 안정적인 공급기반이 만들어지면 고객사 수주에 적기 대응할 수 있어 업계 신뢰감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양극재 광양공장의 3단계 확장을 위한 사업으로, 9월 공사에 돌입하면 2022년 가동 될 전망이다.

 

공장가동이 본격화되면 포스코케미칼의 양극재 생산능력은 기존 구미공장 등 연산 4t을 포함해 7t으로 늘게 된다.

 

양극재 7t60Kwh급 전기차 배터리 84만여대에 사용가능한 양이다.

 

NCMA 양극재는 차세대 배터리 소재로 기존의 하이니켈 NCM(니켈코발트망간) 양극재에 AI(알루미늄)을 첨가한 제품이다.

 

NCMA 양극재는 1회 충전시 50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는 3세대 전기차 배터리에 적용된다.

 

포스코케미칼은 이번 투자를 통해 전기차 시장의 급성장과 고성능화에 따른 배터리 소재 시장 선점 효과를 기대하고 안정적인 공급기반을 토해 수주에 적기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스코케미칼은 글로벌 생산체제를 구축해 이차전지소재사업을 2030년까지 세계 시장 점유율 20%, 연 매출 22조원 이상 규모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스코케미칼 민경준 사장은 "어려운 상황일수록 차별화된 기술력과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성장 동력을 이어 나가야 한다""최고의 제품을 생산해 전기차 산업과 고객사의 경쟁력에 기여하고 이차전지 소재 선도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다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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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케미칼

 

포스코 케미칼이 전기차용 배터리 양극재 개발에 나선다.

 

포스코 케미칼은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양극재 개발을 완료하고 상용 생산에 들어간다.

 

NCMA는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로 1회 충전 시 최대 600km를 주행할 수 있는 3세대 전기차용 배터리 양극재다.

 

양극재는 음극재, 분리막, 전해질과 함께 배터리의 4대 소재로 배터리 용량과 출력을 높이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며 40%의 비중을 배터리 원가에서 차지하고 있다.

 

NCMA 양극재는 가격이 비싸고 변동성이 큰 희소 금속인 코발트의 원가 부담을 줄여 배터리 가격을 크게 낮추출 수 있다.

 

현재 전기차 배터리에 주로 쓰이는 NCM622는 코발트 함량이 20%지만 NCMA는 코발트 함량을 5%까지 낮출 수 있어 가격면에서도 경쟁력이 생긴다.

 

시제품은 고객사 평가를 마친 상황이며 구미와 광양에 조성된 생산라인에서 생산을 할 계획이다.

 

NCMA 양극재는 기존 하이니켈 NCM(니켈코발트망간) 양극재에 알루미늄을 추가해 전기차 주행거리를 늘리는데 필요한 대용량 배터리를 구현하고 안정성과 출력은 높이고 가격은 낮출 소재라고 포스코는 설명했다.

 

또한 기존의 니켈 함량이 60%인 양극재에서 NCMA는 니켈의 함유량을 80% 이상으로 높여 배터리 용량을 늘렸다.

 

전기차 배터리에 니켈 비중을 높일수록 용량이 늘어나지만 망간과 코발트 비중이 줄어들수록 안정성과 출력이 낮아진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때문에 기술적인 한계점에 의해 80~90%로 니켈 함량을 높이는 문제점이 있었지만 NCMA 양극재는 알루미늄을 활용해 이런 한계점을 보완할 수 있다.

 

포스코 케미칼은 "전기차 배터리 소재 업계에서 NCMA 양극재 개발과 상업생산 준비를 완료한 것은 포스코케미칼이 최초"라며 "독자 개발한 알루미늄 도핑 공정을 적용해 출력과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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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 서울보증보험, 포스코인터내셔널이 1조원 규모 금융지우너 상생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지난 19일 포스코 인터내셔널 서울보증보험, 한국수출입은행은 금융지원 상생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에서 열린 이번 업무협약에는 한국수출입은행 방문규 행장, 포스코 인터내셔널 주시보 대표이사, 서울보증보험 김상택 대표이사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중소 자동차부품,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수출기반 상생 플랫폼을 구축하는 내용이 골자로 해외기반이 없어 독자적 수출이 어려운 중소중견기업들이 공동으로 상생협력해 해외 수출시장을 개척하고 코로나19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

 

금융플랫폼의 지원 내용은 자체 수출능력이 부족한 국내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포스코인터내셔녈을 통해 일괄수출계약 방식으로 수출에 참여할 경우 수출목적물 제작 지원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해외물류기지 확장과 맞물려 수출업체의 현지화 사업에 대한 금융 지원도 포함됐다.

 

한국수출입은행은 향후 수출품목과 참여기업을 확대해 2022녀녀까지 총 1조원의 금융 지원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은 "오늘 협약식이 국가적인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또 성장해나갈 계기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글로벌 종합사업회사로서 국내 기업들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며 상생하는 '기업시민' 이념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은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간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국내 소재·부품·장비 산업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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