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은행 제공

한국은행이 CBDC 파일럿 시스템 컨설팅 사업자 선정을 위해 20여 개 국내외 기업들과 면담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블록미디어에 따르면, 한국은행이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사업과 관련해 국내외 기업들과 면담을 진행하고, CBDC 파일럿 시스템 컨설팅 사업자 선정 공고도 29일까지 연장했다.

 

한국은행은 CBDC 파일럿 시스템 컨설팅 사업을 조달청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 공고를 올렸으나 ‘EY한영 컨소시엄의 단독입찰로 유찰됐다. 이후 29일까지 재공고가 올라왔다.

 

관례상 단독응찰로 유찰된 경우 10일 정도 연장해 재공고를 진행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EY한영 컨소시엄에는 EY한영, 삼성SDS, 네이버 라인이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응찰 기업들은 기술평가를 진행해 100점 만점 중 85점을 기록하지 못한 낙방한다.

 

한국은행은 클레이튼을 개발한 그라운드X를 포함해 다양한 국내 기업들을 만나 보유한 분산원장 기술에 대해 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파일럿 시스템 컨설팅 사업자 선정은 2021년도 예고된 CBDC 파일럿 시스템 구축 사업과는 별개의 사업이라고 구분하고 컨설팅 사업자를 선정 후 시스템 구축 사업을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은행은 현재 3단계에 걸친 ‘CBDC 연구 추진 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지난 71단계 목표인 ‘CBDC 기반업무(설계 및 요건 정의와 구현기술 검토’)를 완료했다.

 

202012월까지는 2단계인 ‘CBDC 업무프로세스 분석 및 외부 컨설팅을 추진한다. 컨설팅 업체는 CBDC 업무 프로세스 설계, CBDC 파일럿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CBDC 파일럿 시스템 실행계획 수립 등을 담당한다.

 

20211월부터 12월까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한 3단계 ‘CBDC 파일럿 시스템 구축 및 테스트에 돌입한다.

 

CBDC 파일럿 시스템에서 CBDC 발행·환수 업무는 한국은행이, 유통업무 등은 민간기관이 담당하는 협업 방식으로 운영하도록 설계할 예정으로 CBDC 보유 현황 및 거래 내역 등을 기록하는 CBDC 원장은 분산원장으로 관리한다.

Posted by Beginstart 비긴스타트

댓글을 달아 주세요

라인 블록체인

 

 

라인이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다.

 

IT조선에 따르면, 네이버(Naver)의 일본 자회사 라인(Line)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앙은행이 아닌 일반 기업이 CBDC 개발 지원에 나서는 것은 이례적인 케이스로 라인 플랫폼을 통해 CBDC 개발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서는 CBDC를 개발 및 시험 중인 중앙은행드링 라인 플랫폼을 통해 확장성과 안정성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각 국의 현황에 맞는 커스터마이징 CBDC’의 지원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라인과 의논 중인 곳은 공개하기 어렵지만 소액결제용 CBDC 개발에 주안점을 준 아시아 주요국이 대상으로 전해졌다.

Posted by Beginstart 비긴스타트

댓글을 달아 주세요

태국중앙은행

 

태국 중앙은행이 블록체인 기반의 국채 발행 플랫폼을 구축하고 16억 달러(한화 약 18336억 원) 규모의 채권을 발행했다.

 

플랫폼 개발에 참여한 IBM은 태국 중앙은행과 함께 국가 채권 발행을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16억 달러의 국채를 발행 및 판매했다고 밝혔다.

 

기존 시스템에서 채권 발행에 15일이 걸리던 것을 2일로 단축했고 발행 효율성이 증가해 운영비용 절감과 문서 중복 검증 등 절차 간소화가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공공 부채 관리 사무소, 태국 증권 예탁원, 태국 채권 시장 협회 및 4개 민간 은행을 포함한 8개 기관이 협력해 이루어진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태국 중앙은행은 차후에도 정부의 프로젝트에 국채 발행 플랫폼의 확대 적용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했다.

Posted by Beginstart 비긴스타트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바하마

 

바하마가 10월부터 CBDC(Central Bank Digital Currency)를 유통한다.

 

블록체인 전문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바하마 중앙은행(The Central Bank of the Bahamas)

 

샌드 달러(Sand Dollor)라고 이름 붙은 바하마 CBDC10월 발행되어 유통될 계획이다. 바하마의 블록체인 기업 엔지아(NZIA)와 바하마 중앙은행이 협업을 맺은지는 1CBDC1월에 공개한 이후로는 8개월 만의 일이다.

 

바하마는 캐러비안 베이에 위치한 섬나라로 국경을 맞댄 캐나다와 멕시콜르 제외하고 미국과 가장 가까운 영연방 국가다. 조세 피난처와 휴양지로 명성이 높다.

 

바하마 달러(B$)는 바하마 정부에서 미국 달러(USD)1:1 가치로 고정환율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로써, 세계 최초의 CBDC는 바하마가 발행하게 됐다. 발행 규모는 48000 달러(한화 약 5600만 원) 정도로 모바일 월렛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통용 될 예정이다.

 

바하마가 디지털 화폐를 적극적으로 도입한 것은 2000년부터 시작한 바하마 결제 시스템 현대화 작업(Bahamian Payments System Modernization Initiative)의 일환이다.

 

샌드 달러가 정식 도입되기 전에 바하마의 지방 군도인 아바코(Abaco)와 엑슈마(Exuma)에서 시범 운영을 거쳤다.

 

시범 운영을 거치면서 바하마의 회계 장부 대차대조표에는 CBDC 항목도 생성됐다.

 

바하마 중앙은행

 

CBDC는 중앙은행에서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를 의미한다.

 

스웨덴, 튀니지, 터키, 태국 등 결제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들에서 주로 고려되었으며, 모바일 결제로 현금 없는 사회에 가까운 중국 역시 CBDC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려는 국가 중 하나다.

 

바하마 중앙은행은 바하마 달러의 지폐를 유통하는 대신 샌드 달러를 더 발행하면서 화폐 공급에서 발생하는 인플레이션 현상을 방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바하마 중앙은행의 차오젠 첸 이솔루션(eSolutions) 담당 부행장은 “CBDC는 군도 내 오지 지역의 사람들과 기업이 금융 서비스를 더 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Posted by Beginstart 비긴스타트

댓글을 달아 주세요

 

중국 4대 은행이 디지털 위안화 지갑을 테스트하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아이뉴스에 따르면, 중 무역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국영 4대 은행인 중국은행, 공상은행, 농업은행, 건설은행이 디지털 위안화 지갑 어플리케이션을 비공개로 테스트 중이다.

 

디지털 위안화의 정식 발행 준비를 위해 선전(深圳) 등의 지역에서 디지털 위안화 전자지갑을 테스트 하는 중이라고 국영 은행 관계자는 밝혔다.

 

현재 어플리케이션은 공개적으로 사용할 순 없기 때문에 널리 보급되진 않았다고 전했다.

 

디지털 위안화 지갑을 사용하기 위해선 4대 은행에 전자 지갑을 개설하고 각 은행에 개설된 계좌를 연동해 자금을 충전해 사용이 가능하다.

 

어플리케이션에는 충전, 현금 인출, 계좌이체, 결제의 기능이 추가되고 계좌이체는 전화번호로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결제 방식도 위챗페이와 알리페이의 QR 코드 스캔을 포함될 예정이다.

 

충전은 인터넷 뱅킹과 은행카드 연동 방식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관계자는 비공개 테스트로 기관에서 공산당 당비와 노조비 납부 등의 테스트를 통해 실제 사용성을 확인 중이며, 비공개 테스트인 만큼 오프라인 소비 환경이 현재는 매우 제한적이라는 점도 전했다.

 

중국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CBDC)를 적극적으로 테스트 중인 국가다.

Posted by Beginstart 비긴스타트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