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와 비대면 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신용보증기금 제공

 

DGB금융지주와 신용보증기금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비대면 우대금융 상품출시를 예고했다.

 

DGB대구은행 모바일 플랫폼과 신용보증기금 온라인 비대면 보증상품을 연계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은행이나 기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보증대출을 신속히 받을 수 있게 하는 비대면 우대금융상품을 연내 출시하기로 했다.

 

신용보증기금에서 개발한 상거래 신용지수인 한국형 페이덱스(Paydex)’를 활용해 재무적 신용동급은 낮지만 상거래 신용지수가 우수한 기업을 위한 우대 금융상품도 마련한다.

 

대구은행은 신용보증기김의 비대면 보증상품인 이지원(Easy-One) 보증과 상거래 신용지수를 활용한 상거래 신용지수 연계 보증을 통해 대출을 받는 경우에도 추가로 보증료율을 3년간 0.2%포인트 차감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언택트, 데이터 등의 화두를 녹여내는 혁신적이고 고객 친화적인 금융서비스 개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용보증기금 윤대희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구에 본사를 둔 양기관이 상호 협력해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신보는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통한 중소기업의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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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GB대구은행 제공

 

대구은행이 베트남 호치민에 지점을 개점했다.

 

지난 18DGB대구은행이 베트남 호치민에 호치민 지점을 개점하고 영업을 개시했다.

 

호치민 지점은 2012년 상해지점에 이은 2번째 DGB대구은행의 국외 점포다.

 

DGB대구은행은 2014년부터 호치민 사무소를 운영해왔고, 2020년에 지점 설립 승인을 받았다.

 

호치민 1군 엠플라자(Mplaza) 11층에 위치한 DGB 대구은행 호치민 지점은 지점장과 국내 직원 2, 베트남 현지 직원 11명으로 구성됐다.

 

최재호 초대 DGB 호치민지점장은 "기업여신을 중심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물론, 향후 베트남 현지 기업 금융지원도 적극 추진해 현지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진=DGB대구은행 제공

 

현재 DGB금융그룹은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해 있는 상황에서 DGB대구은행의 호치민 지점 개설은 동남아시아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김태오 은행장은 "인도차이나 반도의 맹주이자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는 베트남 진출이 DGB금융그룹의 해외사업 확대에 소중한 자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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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GB 금융지주 유튜브 캡쳐

 

DGB캐피탈이 미얀마 할부금융업 본인가를 2020년 말까지 신청할 계획이다.

 

DGB캐피탈이 지난 5월 미얀마에 사무소를 설립한데 이어 할부금융업 인가를 신청할 방침이다. 이로서 DGB금융지주는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에 거점을 가지게 됐다.

 

미얀마 할부금융업(NBFI, Non Bank financial Institution) 라이선스는 할부금융업으로 소액대출업(MFI)과는 다르게 주택과 자동차 등으로 담보대출이 가능한 금융업이다.

 

미얀마 정부는 외국계 금융사에 소액대출법인(MFI, Micro Finance Instituin)에 더해 캐피탈 서립도 가능하도록 2019년에 규제 완화를 추진했고 할부금융업 역시 선별적으로 라이선스를 발급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미얀마는 해외 법인이 진출할 시 사무소를 설립 후 6개월이 지나면 NBFI 영업을 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심의한다.

 

DGB금융지주는 201911월에 대구은행이 DGB마이크로파이낸스 미얀마(DGB Microfinance Myanmar)라는 MFI법인을 설립해 진출했고 DGB캐피탈이 5월에 대표사무소를 설립했다.

 

이로써, DGB금융지주는 미얀마에 진출한 대구은행 MFI 법인과 시너지는 물론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3개국에 사업 거점을 마련하고 활동에 나서게 됐다.

 

DGB금융지주는 201612월에 라오스 현지법인 DGB라외싱(DLCC, DGB Lao Leasing Co., Ltd)를 라오스의 LVMC 그룹과 합작해 설립했고, DGB캐피탈이 90%, LVMC1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또한, 캄보디아에서는 프놈펜에 소액 담보대출 중심의 사업을 하던 현지법인을 20197월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해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20201월 인수해 캠 캐피탈(Cam Capital Plc)을 출범시켰다.

 

또한 2018년 편입된 대구은행 자회사 DGB SB는 현지인 법인장인 로스 티어릿(ROs Thearith)을 앞세워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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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GB금융그룹 제공

 

DGB금융그룹이 2020년 상반기 1851억 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2019년 상반기와 비교했을 때 8.2% 감소한 수치다.

 

전세계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제적인 타격을 입은 가운데 DGB금융그룹의 순이익은 선방했다고 볼 수 있다.

 

DGB금융그룹이 발생한 손 실은 코로나19 사태에 대비해 선제적인 대손충당금을 적립했고, 이를 제외하면 유사한 실적을 냈다.

 

주력계열사인 대구은행의 당기 순이익은 2019년 대비 22.1% 감소한 1388억 원을 기록한 반면 비대면 분야이자 비은행 계열사인 증권과 생명, 캐피탈 등에서 수익률이 상승한 점이 순이익 방어에 한 몫했다는 평이다.

 

하이투자증권은 전년 대비 56.7% 증가한 481억원, DGB생명은 48.0% 증가한 225억원을 기록했고, DGB캐피탈은 22.4% 상승한 180억 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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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호 DGB금융지주 그룹전략총괄 (좌), 권기형 현대건설기계 전무 (우) / 사진=현대건설기계

 

DGB금융지주와 현대건설기계가 글로벌 금융사업 협약(MoU)’을 맺었다.

 

서울 중구 DGB금융센터에서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DGB금융지주와 현대건설기계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건설기계 권기형 전무(CFO) 겸 경영본부장을 비롯해 DGB 금융지주 오성호 그룹전략총괄, DGB 캐피탈 서정동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아시아 지역의 고객들이 굴착기를 비롯해 현대건설기계의 신규 장비를 구입할 경우 활용 가능한 금융상품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굴착기를 비롯한 건설장비들은 최소 1억 원에 육박할 정도로 고가의 건설장비가 많아 일반적으로 리스, 할부 등 금융상품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20208월에 출시되는 캄보디아에 1번째 건설장비 리스 금융상품을 시작으로 아시아 지역 전체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건설기계는 중국을 비롯해 아세안 등 신흥 시장에서의 판매 확대를 모색 중이다.

 

아세안 시장은 전통적으로 일본 제조업체들이 선점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지역이지만 국내 업체와 더불어 중국 업체들이 공격적으로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어 경쟁이 더욱 치열하다.

 

DGB 금융지주는 2016년부터 라오스에 리스업인 DLLC, 2018년 캄보디아에 특수은행은 DGB SB, 2019년 미얀마에서는 소액대출업인 MFI를, 2020년 베트남 호치민 지점 개점 등 아세안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한국계 진출 기관 최초로 캄보디아에서 현지인 법인장을 선임하는 등 차별화된 현지화 전략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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