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상생협력펀드 ‘3차 협력사까지 확대 적용’

경제|2021. 1. 21. 17:50
728x90
반응형

LG전자

 

‘LG전자 상생협력펀드3차 협력사까지 확대 적용 된다.

 

LG전자는 기존 1, 2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적용해온 상생협력펀드가 2021년부터 3차 협력사에게도 확대된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기업은행과 산업은행 등과 2000억 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를 운영해온 LG전자는 협력사들이 자금이 필요할 때 상생협력펀드를 활용해 저금리 대출을 받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0년까지는 LG전자와 공정거래협약을 맺은 1, 2차 협력사만이 지원 대상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기업들이 증가하면서 LG전자는 3차로 협력사까지 범위를 확대하고 자금 대출을 최우선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3차 협력사까지 범위가 확대되면서 상생협력펀드를 사용 가능한 협력사는 1000여 곳이며, 지원 한도는 1차 협력사 10억 원, 2차와 3차 협력사는 5억 원이다.

 

협력사들은 밀접한 교류와 상호발전을 위해 결성한 협력회회원사의 경우 최대 20억 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또한 2020년보다 한 달 앞당겨 2월부터 무이자 자금 400억 원을 지원해 협력사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자동화 솔루션 구축과 노후설비 개선, 신기술 개발 등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LG전자 구매/SCM경영센터장 이시용 전무는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적극 지원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이 1차 협력사뿐 아니라 2·3차 협력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응형

댓글()

LG전자, 네이버와 손잡고 언택트 교육 서비스 확대 나선다

IT|2021. 1. 17. 01:37
728x90
반응형

 

LG전자 IT사업부장 장익환 전무(좌), 네이버 웨일 김효 책임리더(우) / 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가 네이버와 손잡고 코로나19로 인해 증가하는 언택트 교육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LG전자와 네이버는 7()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그린팩토리에서 스마트 교육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네이버의 교육 플랫폼 웨일 스페이스(Whale Space) 소프트웨어에 최적화된 하드웨어 웨일북을 공동 개발한다. ‘웨일북‘Whale OS’로 구동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노트북으로, 네이버나 웨일 스페이스 계정을 통해 편리한 사용자 환경을 지원한다.

 

LG전자와 네이버는 양사가 갖추고 있는 교육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그리고 유통 시장에서의 역량을 통해 스마트 교육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추가적인 사업기회 모색을 위해 다양한 제품들과 플랫폼들을 연계해 관련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양사 간 협력도 강화한다.

 

네이버 웨일 김효 리더는 이번 LG전자와의 MOU로 웨일북을 통한 디지털 교육 혁신 사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공동 사업 범위를 확대해 이용자에게 더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IT사업부장 장익환 전무는 디지털 교과서 및 온라인 수업 확대 등으로 스마트 교육 수요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양사가 가진 기술과 핵심 역량을 모아 다양한 디지털 교육 솔루션 보급에 앞장서는 한편,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협력 범위를 발굴/확대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반응형

댓글()

데이터분석 기업 알폰소 인수한 LG전자, ‘전자제품에 데이터를 더한다’

IT|2021. 1. 10. 22:47
728x90
반응형

 

 

LG전자

 

LG전자가 TV 사업 부분의 다양화를 위해서 TV 광고콘텐츠 데이터 분석 기업인 알폰소(Alphonso Inc.)를 인수했다.

 

LG전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알폰소의 지분을 약 8000만 달러(한화 약 870억 원)를 투자해 지분 50%를 확보했다.

 

2012년에 설립된 알폰소는 독자 개발 인공지능 영상분석 솔루션을 보유했고 북미지역 1500만 가구의 TV 시청 데이터를 확보 중이다.

 

알폰소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샤프, 도시바, 하이센스, 스카이워스 등 글로벌 TV 제조 기업들과 협업 관계를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LG전자의 인수는 TV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고돠하면서 서비스 및 콘텐츠 경쟁력을 차별화하며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 환경 속에 추가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는 동시에 주력 사업에 디지털전환을 접목해 서비스, 콘텐츠, 소프트웨어 분야로도 TV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쩡이다.

 

전 세계에 출하된 TV 중 인터넷으로 콘텐츠를 즐기는 스마트 TV83%에 달하며, LG전자는 2020년 출하한 3000만 대의 TV 중 스마트 TV90% 이상이다.

 

LG전자는 고객 취향을 세분화해 분석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단순한 콘텐츠 수익 창출 뿐 아니라 TV를 넘어선 전 사업 영역으로도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은 "디지털전환을 기반으로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고객 가치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영역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반응형

댓글()

LG 시그니처, 몰테니앤씨와 협약 통해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선보인다

산업|2020. 10. 21. 03:21
728x90
반응형

사진=LG전자 제공

 

LG 시그니처가 이탈리어 가구 브랜드와 업무협약을 맺고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일 계획이다.

 

LG전자의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LG Signature)가 이탈리아의 주거용 가구 브랜드 몰테니앤씨(Molteni&C) 와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사는 언택트 트렌드에 맞춰 비대면으로 이루어졌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 센터장 김진홍 전무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논현 쇼룸 몰테나그룹 CMO인 줄리아 몰테니(Gulia Molteni)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몰테니뮤지엄에서 온라인 화상회의 형식으로 협약식에 참석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2020년부터 3년간 LG 시그니처, 몰테니앤씨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대상으로하는 마케팅과 전시, 프로모션, 제품 개발 등에서 전방위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LG전자는 이탈리아 몰테니뮤지엄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전시해 프리미엄 TV와 명품 가구의 조화가 어떤 것인지를 선보이고 있다.

 

1월에는 프랑스 파리에 새롭게 오픈하는 몰테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도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설치할 예정이다.

 

몰테니그룹 CMO 줄리아 몰테니는 몰테니앤씨의 프리미엄 가구와 LG 시그니처가 조화를 이뤄 아름다움과 생활의 편리함을 모두 갖춘 공간에 대한 새로운 고객 경험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김진홍 전무는 “LG 시그니처의 핵심 가치에 부합하고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몰테니앤씨와 협업하게 돼 기쁘다앞으로 진행할 협업은 첨단 기술과 절제된 현대 미학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생활 공간과 보다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응형

댓글()

LG전자, 다낭에 자동차부품 R&D 센터 만든다

카테고리 없음|2020. 10. 11. 13:17
728x90
반응형

LG전자 베트남 하이퐁 캠퍼스 / 사진=LG전자

 

LG전자 베트남법인이 베트남 다낭에 자동차부품 R&D 센터를 건립한다

 

지난 729일 응웬 쑤언 푹(Nguyễn Xuân Phúc) 베트남 총리와 간담회에서 R&D 센터 건립 계획을 밝힌 LG 전자는 다낭시 투자진흥공사와 자동차부품 R&D센터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다낭(Da Nang)은 베트남 중부 지역 중심 도시로, 한국 정부에서 설립을 지원한 IT 관련 기술대학이 있다.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관광지로서 2019년에 다낭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100만 명 이상으로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20%를 차지하며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현재 LG전자는 베트남 북부의 하이퐁에 자동차 부품 생산공장을 건립했고 수도인 하노이에는 R&D 조직이 약 300명 규모로 존재한다.

 

LG전자 VS(Vehicle component Solutions) 부문은 내비게이션과 텔레매틱스 등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와 모터, 인버터 등 전기자동차용 구동부품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2020년 상반기 VS 부문 매출은 22315억원에 이른다.

 

다낭시 투자진흥청은 다낭시 인민위원회의 투자자문 기관으로 관련 부서와 협력해 LG VS에서 다낭 지역에 전장 사업 R&D센터 설립 요청이 있을 시 투자자문 및 절차 등을 지원해 유리한 조건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LG 그룹 및 계열사, LG 협력사들이 다낭 투자 수요가 있을 시 투자 환경 조사에 적극 협조한다고 되어 있어 행보는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LG전자는 하노이, 호치민, 다낭에 대표사무실을 두고 있다. 베트남 내 법인 및 공장 8개 가운데 7개가 하이퐁시 짱주에(Trang Due)산업단지에 있다.

 

LG전자는 2014년 하이퐁시에 ‘LG 하이퐁 캠퍼스를 세우고 가전과 스마트폰 등을 생산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경기 평택 공장의 스마트폰 생산라인을 하이퐁 캠퍼스로 통합-이전하기로 했다.

 

2028년까지 총 15억 달러(17000억원)를 투자해 신축·증설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승민 LG VS 사업 본부장은 전장 사업 분야 R&D센터에 대한 새 스토리를 다낭에 만들고 싶다면서 다낭시는 관광 산업뿐만 아니라 정보통신 분야 및 산업 부품 개발 분야에도 큰 발전을 이룬 점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후인 티 리엔 프엉(Huynh Thi Lien Phuong) 다낭시 투자진흥원장은 “LG-VS는 시장 연구와 투자를 신속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우수한 투자기업이라며 정보기술 및 첨단산업 부문에 대한 투자유치를 우선하는 다낭시의 사회경제발전 마스터플랜과도 부합한다고 환영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