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5GX에지’ 상용화에 SK텔레콤-아마존웹서비스 맞손

IT|2021. 1. 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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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X EDGE/ 사진=SKT 제공

5G 에지 클라우드 서비스인 ‘SKT 5GX 에지를 상용화하기 위해 SK텔레콤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한다.

 

SK텔레콤은 국내에 자율주행과 스마트 의료 등 다양한 방면에 5G 환경을 적용·추진할 계획이다.

 

‘SKT 5GX 에지5G MEC 인프라에 AWS 웨이브랭스(AWS Wavelength)를 적용한 서비스로 초저지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구축을 돕는 역할을 한다.

 

‘SKT 5GX 에지를 사용하면 클라우드에 접속할 때 인터넷이나 지역 통합 사이트를 거치지 않고 통신사에 있는 웨이브랭스 존(AWS Wavelength Zone)으로 빠르게 연결할 수 있게 된다.

 

어플리케이션 개발사들은 기존에 제공하던 AWS의 환경과 동일한 개발환경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게 된다.

 

SKTAWS는 대전에서 국내 첫 AWS 웨이브렝스 존을 가동했으며, 2021년에는 서울 등 다른 지역에도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SK텔레콤 유영상 MNO 사업대표는 "SK텔레콤은 AWS와의 협업을 통해 프라이빗 5G와 에지 클라우드를 결합함으로써 게임, 미디어, 유통, 제조 등 산업별 혁신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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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중국 내 3번째 배터리 공장 확보

산업|2020. 12. 1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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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이노베이션 제공

SK이노베이션이 EVE의 생산공장에 지분투자를 통해 공장 공동운영에 들어간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중국 배터리 제조사인 EVE와 부채 출자전환 계약을 12월 초 체결하고, 후이저우(惠州)에 배터리 공장을 세운 EVE 자회사의 지분 49%를 취득하고 공동으로 공장 운영에 들어간다.

 

생산 규모는 10GWh(기가와트시)2021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전망이다.

 

후이저우 공장에서 생산된 전기차 배터리는 중국에 판매되는 전기차 모델에 탑재될 예정이다.

 

후이저우 공장은 SK이노베이션이 중국 현지에 투자한 3번째 배터리 공장으로 1번째는 베이징 자동차와 합작한 창저우(常州) 공장이며, 2번째는 EVE와 합작한 옌청(鹽城) 배터리 공장이다.

 

창저우 공장은 2019년 완공돼 가동 중이며, 옌청 공장은 시운전을 거쳐 2021년부터 본격 가동한다.

 

SK이노베이션은 후이저우 공장까지 정상 가동되면 2021년에 중국 내에서만 약 27GWh, 2022년에는 30GWh 규모의 배터리 셀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했다.

 

SK이노베이션의 중국 공장 투자는 주요 전기차 시장 중 하나인 중국 시장에서 빠른 물량 공급과 수요 대응을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유럽 시장을 목표로한 헝가리 공장과 북미 시장을 담당할 미국 공장이 2022년부터 순차적으로 가동해 2025년까지 연간 생산능력을 19.7GWh 수준에서 100GWh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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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새만금에 2조원 ‘통큰 투자’한다

산업|2020. 11. 27.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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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창업 클러스터 조감도 / 사진=새만금개발청 제공

 

SK 컨소시엄이 새만금산업단지에 21000억 원 규모의 직접 투자를 실시하고 수상태양광 사업권을 인센티브로 받는다.

 

새만금개발청은 정세균 국무총리,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 SK 최태원 회장, SK이엔에스 유정준 대표 등이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916일 새만금개발청은 SK 컨소시엄을 산업투자형 발전사업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이후 협상을 진행해 사업내용과 담보방안, 사업 추진일정 등을 확정지었다.

 

2023년까지 1000억 원 규모의 창업 클러스터를, 2025년까지 1조원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2029년까지 1조 원을 추가 투자해 사업을 확장하는 것이 골자다.

 

SK 컨소시엄과 새만금개발청은 사업추진을 담보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이행담보증권(투자금액의 5%)을 제출하고 수상태양광 착공, 창업클러스터 착공, 데이터센터 용지 계약착수를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새만금개발청은 370여 개의 기업유치와 2만 여 명의 누적 고용창출을 예상하고 20년 간 약 8조 원 이상의 경제 파급효과를 예상했다.

 

또한 새만금의 전략산업이 자동차 등 중후장대 산업 중심에서 4차 산업혁명 중심의 데이터, 사물인터넷, 킬러콘텐츠 창출 등 지능형 스마트 산업 분야로 확장되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SK컨소시엄의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관계기관들의 맞춤형 지원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투자보조금 지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고, 관련 인허가 등이 원활히 이루질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산업단지 입주 용지를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업무지원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새만금개발청은 데이터센터 등이 입주할 산업단지 5·6공구를 그린산단으로 조성해 지원하고, 관계기관의 공동협력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할 것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번 SK의 투자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한국경제에 큰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새만금이 그린뉴딜의 국가적 모델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SK그룹은 이달 초 국내 최초로 SK브로드 밴드를 포함한 8개사가 글로벌 캠페인 RE100 가입을 신청했다라면서 새만금의 친환경에너지를 활용해 건립될 데이터센터가 SK그룹 RE100 실현의 선도 사례가 될 것이다고 기대를 밝혔다.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은 “SK의 투자가 새만금에서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면서 새만금의 대규모 재생에너지사업을 매개로 글로벌 기업의 연쇄 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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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지분 인수한 아마존, 한국 시장 진출 ‘초읽기’

산업|2020. 11. 17.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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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마존

 

세계 최대 이커머스 기업 아마존(Amazon)11번가 지분 30%를 인수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SKT의 유통 자회사 11번가의 지분 30%를 인수할 계획이다.

 

지분 인수를 통해 전략적인 관계가 성립되면 11번가에서 아마존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블룸버그 통신의 질의에 아마존은 11번가의 고객제일주의 가치에 동의하며 11번가와 협력해 전자상거래와 정보통신기술 영역에 시너지를 낼 방침이라고 답했다.

 

11번가와 아마조느이 협력은 한국 이커머스 시장을 비롯해 직구 시장까지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기존 국내외 판매에서 가격차이가 발생하던 가전제품이나 PC, 의류 등의 가격도 변동이 있을 전망이며, 직구 시장 역시 배송대행비와 11번가의 구매 가격 차이에 따라 서비스 비용을 조정할 가능성이 높다.

 

이커머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 역시, 아마존의 한국 진출에 대해서 높은 관심을 보였던 만큼, 해외 구매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A/S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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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11조원에 인텔 메모리칩 사업부 인수

국제|2020. 10. 2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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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좌) / 인텔(Intel) (우)

 

SK하이닉스가 인텔 메모리칩 사업부 인수에 나선다.

 

지난 19(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SK하이닉스가 인텔 메모리 반도체 사업의 인수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인수가격은 100억 달러(한화 약 114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는 20일에 낸드 부문을 103104억 원에 인수하는 양도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하고 이사회를 열어 해당 사안을 의결했다.

 

인수 부문은 인텔의 솔리드 스테이션 솔루션(SSD) 사업 부문과 낸드 단품 및 웨이퍼 비즈니스, 중국 다롄의 낸드 생산시설을 포함한 사업 부문 전체를 인수한다.

 

SK하이닉스와 인텔은 2021년 말까지 주요 국가의 규제 승인을 받을 계호기으로 규제 승인을 받게 되면 SK하이닉스는 70억 달러(한화 약 8192억 원)을 지급하고 인텔의 낸드 SSD 사업과 중국 다롄팹 자산을 SK하이닉스로 이전하게 된다.

 

인수계약 완료가 예상되는 20253월에 SK하이닉스는 잔금 20억 달러(한화 약 22912억 원)을 지급하고 인텔의 낸드플래시 웨이퍼 설계와 관련된 생산관련 지적재산과 연구개발 인력 및 다롄 펩 운영 인력 등 잔여 자산을 인수한다.

 

인텔은 계약에 따라 최종 거래 종결 시점까지 다롄팹 메모리 생산 시설에서 낸드 웨이퍼를 생산하며 낸드플래시 웨이퍼 설계와 생산관련 IP를 보유한다.

 

이번 인수로 SK하이닉스는 키옥시아를 제치고 낸드부문 2위 업체로 올라서게 된다.

 

SK하이닉스는 글로벌 D램 시장에선 매출액 기준 점유율이 삼성전자의 뒤를 이은 2위를 기록 중이지만 낸드플래시 분야에선 4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SK하이닉스는 2018CTF 기반 964D 낸드와 지난해 1284D 낸드 플래시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등 낸드 사업에 지속 투자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인텔의 솔루션 기술 및 생산 능력을 접목해 기업용 SSD 등 고부가가치 중심의 3D 낸드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와 인텔은 고객, 협력사, 구성원 등을 위해 이번 계약이 원활히 완료될 수 있도록 인텔과 협력할 계획이다. 더불어 양사는 최근 DDR5 협력과 같이 지속 성장 중인 메모리 기반의 반도체 생태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SK하이닉스 이석희 최고경영자(CEO)"낸드플래시 기술의 혁신을 이끌어 오던 SK하이닉스와 인텔의 낸드 사업부문이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서로의 강점을 살려 SK하이닉스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적극 대응, 낸드 분야에서도 D램 못지 않은 경쟁력을 확보하며 사업구조를 최적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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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메일, 11월 12일부터 싸이월드 메일 지원 종료

IT|2020. 10. 1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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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네이트 메일에서 지원하는 싸이월드 메일이 서비스를 종료한다.

 

네이트는 네이트 메일 공지사항을 통해 싸이월드 메일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싸이월드 메일을 제공한지 11년만의 일이다.

 

네이트 측은 싸이월드의 도메인이 만료됨에 따라 네이트 메일에서 제공해주던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고 공지하고, 이전에 왔던 이메일 함은 유지된다.

 

싸이월드는 2019년에 도메인 만료가 다가왔으나 1년 연장했고, 이번 20201112일에 다시 만료가 찾아온다.

 

이에 네이트 측은 안정적인 도메인 연장을 보장받을 수 없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입장이다.

 

사진=네이트 메일 공지사항

 

네이트는 SK커뮤니케이션즈(SK Communications)에서 운영하는 포털 사이트로 네이버(Naver)와 다음(Daum)에 이어 3위를 기록 중인 포털 사이트로 네이트온(Nateon)과 네이트판(Nate Pan)이라는 서비스를 통해 유명세를 얻었다.

 

싸이월드(Cyworld)199981일에 설립된 기업이자 세계 최초의 SNS였으나 20038월에 SK 커뮤니케이션즈에 인수됐고 20091030일에 기존 싸이월드에서 제공하던 이메일을 네이트 메일과 통합해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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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파킨슨병 치료제’ 10월부터 판매한다

산업|2020. 10. 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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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케미칼

 

SK 케미칼이 파킨슨병 치료제 온젠티스캡슐(성부명 오피카폰)10월부터 판매한다.

 

파킨슨병은 근본적인 치료법이 발견되지 않아 약물 요법으로 증상을 관리하는 질병으로, 치료의 기본 제제인 레보도파는 장기 투여시 약효 지속시간이 변동되는 운동요요현상이 문제로 지적된다.

 

일반적으로 치료를 위해선콤프 저해제 등을 병이 투여한다.

 

오미카폰 성분의 제 3세대 콤프 저해제는 이번에 처음으로 판매되는 것으로, 포르투갈 제약사 비알이 개발했다.

 

기존 엔터카폰 성분의 제 2세대 콤프 저해제는 약효 시간이 짧아 하루 5~6회 이상 잦은 복용이 필요하고 설사나 소변변색의 부작용이 존재했지만, 온젠티스는 11회 요법으로 충분한 약이라고 밝혔다.

 

2019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고 유럽에서는 2016년 유럽의약품청(EMA) 승인을 받았으며, 20204월에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2번째 판매며, 11회 투약비용도 기존 약물 대비 53%나 줄어들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9년 기준 국내 파킨슨병 환자는 약 11만명이며 매년 5% 내외로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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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맵, 지하철 열차 혼잡도도 보여준다 ‘수도권 우선 적용’

문화|2020. 9. 1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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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맵

 

SK텔레콤이 ‘T맵 대중교통어플리케이션에서 지하철 혼잡도 예측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 15일에 업데이트 된 SK텔레콤의 ‘T맵 대중교통은 수도권 지하철 1~8호선을 대상으로 지하철 칸 별 혼잡도 예측 정보를 국내 최초로 제공한다.

 

‘T map 대중교통앱은 ‘T map’ 운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4년 출시된 어플리케이션이다.

 

이용자들에게 도보·지하철·버스 등 다양한 이동 수단을 조합, 최적의 이동 방법을 제시하고 개인별 출퇴근 경로, 하차 알림 등 맞춤 기능을 제공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방역 수칙으로 제시된 가운데, 승객들이 지하철 탑승에 앞서 혼잡도를 확인하고 분산 이용할 수 있도록 SKT가 준비한 서비스다.

 

‘T맵 대중교통어플리케이션에서 초록노랑주황ᄈᆞᆯ강4단계 색상으로 칸별 혼잡도를 확인할 수 있다.

 

초록은 승객이 칸 내 여유로운 상태, 빨강은 어깨가 밀착돼 이동이 불가능한 상태이며,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는 두 개의 칸을 알려주는 추천 기능도 포함된다.

 

이번 서비스는 SKT의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한 것으로 혼잡도 패턴 정보를 분석해 제공한다.

 

또한, 고객들의 의견을 분석해 개발한 서비스로 서비스 화면에 만족도 별점 평가 기능을 추가해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번 ‘T맵 대중교통업데이트에는 지하철 칸별 혼잡도 서비스 외에도 서울, 수도권 지역의 버스 노선에 대한 정류장별 첫차/막차 정보 제공과 대중교통 관련 주요 사고 상황을 안내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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