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근로자 업무환경 개선에 나선다

산업|2021. 1. 24.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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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쿠팡 제공

 

 

쿠팡이 쿠팡 물류센터의 근무 환경을 개선한다고 밝히며, 물류센터의 업무 강도가 증가했다는 주장에 대해 전면 반박하고 나섰다.

 

쿠팡은 대규모 추가 고용, 기술 및 자동화 설비 투자, 국내 물류센터 물류업무 종사자 100% 직고용 등을 바탕으로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1월부터 12월까지 12484명의 물류센터 인력을 추가 고용했음을 밝힌 쿠팡은 연간 78%의 인력을 늘렸다.

 

202012월말 기준 28451명이 쿠팡 물류센터에 근무 중이며 기술투자와 혁신을 통해 개개인의 업무부담이 줄었다고 발표했다.

 

인력 보강 외에도 자동 포장 시스템와 자동 분류기를 도입했고, 컨베이어 벨트 증설 및 인공지능을 활용해 작업동선 최적화도 적용돼 업무강도가 현저히 낮아졌으며, 2020년 동안 기술 투자에만 5000억 원을 투입했다.

 

쿠팡은 UPH가 상시직 채용 및 평가 기준이 된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쿠팡은 모든 단기직 직원에게 월 3회 이상 상시직 입사를 제안해 지원자 중 약 80%가 상시직으로 합격되고 있으며, UPH는 채용 기준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타 물류센터에서는 하청 업체에 일을 맡기는 것과 달리, 쿠팡은 전국 물류센터 내 물류업무 종사자들을 100% 직고용하고 있으며, 직고용을 통한 안정적 일자리와 충분한 복지혜택으로 국내 물류 산업 근로환경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종사자들에게는 4대보험이 제공되고, 552시간 근무, 주휴수당 및 퇴직금 지급, 통근버스 무상제공, 식사 무상 제공 등 각종 복리후생도 지원 중이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을 아끼는 고객들과 묵묵히 현장에서 자신의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거짓 주장과 모함에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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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K-팝 플랫폼 ‘유니버스’ 28일 런칭

문화|2021. 1. 24.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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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C 제공

 

대한민국 대표 게임 개발사인 엔씨소프트(NCSoft, 036570)K-팝 플랫폼인 유니버스(Universe)28일 런칭한다.

 

리니지, 리니지2의 개발사이자 KBO 9구단의 운영사로 유명한 엔씨소프트가 사업 모델 다각화와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 진출한다.

 

K-팝 엔터테이먼트 플랫폼 유니버스를 오는 28일날 공개하고 글로벌 시장과 국내 시장에 동시 출격한다.

 

유니버스는 온라인오프라인 팬덤(Fandom) 활동을 모바일에도 즐기도록 지원하는 올인원(All-In-One) 플랫폼으로 NCIT 기술을 통해 팬덤과 아티스트의 거리를 한층 가깝게 연결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기준 400만을 돌파한 사전 예약은 188개 국이 참여했고 해외 이요자 비중은 80%로 집계됐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 스토어를 통해서 사전 등록하면 아티스트 행사에 참여하는 응모권과 NC의 게임 아이템 쿠폰을 선물한다.

 

온라인 라이브 콘서트인 유니콘(Uni-Con) 역시 214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유니콘은 유니버스 이용자라면 무료로 시청이 가능하다.

 

NC는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등 확장현실(XR) 기술을 콘서트에 활용하고 다양한 각도에서 즐길 수 있는 멀티뷰(Multi-View) 기능도 제공할 계획이다.

 

콘서트에는 IZ*ONE(아이즈원) MONSTA X(몬스타엑스) THE BOYZ(더보이즈) 강다니엘 (여자)아이들 ATEEZ(에이티즈) AB6IX(에이비식스) ASTRO(아스트로) 우주소녀 CIX(씨아이엑스) 박지훈 오마이걸 CRAVITY(크래비티) Wei(위아이) 등 총 14팀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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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블루스퀘어의 스폰서로 나선다

문화|2021. 1. 24.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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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가 문화예술계를 위한 스폰서로 나선다.

 

신한카드는 메세나 사업 및 차별적인 브랜드 제고의 일환으로 국내외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블루스퀘어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서울 합정의 신한카드 FAN'스퀘어, 부산 해운대 소향씨어서 신한카드홀에 이어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이 오픈하면서 메세나(Mercenat) 기업으로서 입지를 견고히 하게 됐다.

 

신한카드는 코로나19로 인한 문화계와 예술계를 지원하는 동시에 고객들에게 문화공연 등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블루스퀘어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블루스퀘어는 개관 이후 최단기간 관람객 100만명 돌파 및 뮤지컬 프로듀서들이 가장 선호하는 공연장 선정 등 다양한 기록을 만들어낸 국내 최정상급 공연장이다.

 

글로벌 카드사인 마스터카드와 함께하는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뮤지컬 전문 공연장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다목적 공연장은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이라는 새 명칭을 변경했다.

 

신한카드 고객들은 신한카드가 제공하는 할인 혜택을 통해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되는 공연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고, 고객 초청행사에 참여해 차별적인 문화행사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활발하게 고객과 소통해온 신한카드는 업계 최초로 블루스퀘어 2층 공간에 4K 카메라를 비롯한 최신 영상편집 장비를 갖춘 콘텐츠 스튜디오 확신 제작소(確信製作所)’를 개설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한다.

 

확신 제작소는 디지털 콘텐츠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신한카드만의 차별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특히 빅데이터를 활용한 트렌드 분석 콘텐츠는 물론 소상공인 상품을 홍보하는 라이브 커머스 콘텐츠 등을 적시에 개발하는 등 카드사 상생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개발할 계획이다.

 

더불어 확신 제작소는 스튜디오가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 등 누구에게나 대여가 가능한 외부 오픈형 구조로 운영되며, 특히 창작 활동에 제약을 갖고 있던 중소기업 및 1인 유튜버들이 이곳을 통해 자유롭게 콘텐츠 제작 활동을 펼치도록 선한 브랜드 영향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이번 스폰서십 체결로 코로나로 어려워진 문화예술공연을 활성화하고 양질의 문화 콘텐츠 제공으로 고객과 더욱 깊이 소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향후에도 신한금융그룹의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전략에 발맞춰 문화예술계를 후원하고 상생의 가치를 전파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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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스마트 웰니스 규제특구, 일자리 102개 창출해

정부시책|2021. 1. 2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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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첨복단지 내 첨단의료기기공동제조소 내부 의료기기용 3D프린터 모습./  사진=대구광역시 제공

 

대구의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가 102개의 일자리를 새롭게 창출했다는 결과가 발표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012월 말 기준 규제자유특구 내 기업 고용현황을 분석했다.

 

1~3차 특구사업자 중 공기업, 정부출연연구원 등 74개를 제외한 326개사의 특구 소재 사업장별 고용현황을 직접 조사한 결과 전국 23개 규제자유특구 가운데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가 102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4번째로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가장 높은 성과를 보인 곳은 148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전북의 친환경자동차 규제자유특구다.

 

대전의 바이오메디컬이 146, 전남의 e-모빌리티가 115개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100개 이상의 신규고용 성과를 낸 곳은 대구 스마트웰니스를 포함해 4곳 뿐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197월에 1차 특구는 7, 2019112차 특구는 7, 202073차 특구 9개 등 모두 23개의 규제 자유 특구를 창출했다.

 

1차 특구는 483, 2차 특구가 571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2021년에 들어서 본격적으로 실증이 추진되는 3차 규제자유특구는 201개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어 상대적으로 증가폭이 작았으나 3차에서 지정된 대구의 이동식협동로봇이나 경북의 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는 아직까지 고용증가세는 뚜렷하지 않았다.

 

중기부는 14개의 타 지역에서의 이전 기업을 통해 고용 증가 비중이 40.9%513개의 일자리가 창출됐고 이는 본사이전이나 지사 설립 등 지역으로의 기업 이전에 따른 일자리 창출 효과라고 분석했다.

 

실증사업의 진전에 따라 상용화 등을 위한 추가 신규 고용도 예정돼 있어 규제자유특구제도가 지역의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앞으로 특구사업자는 실증 종료 시까지 총 829명의 신규 고용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실증 완료 후 신기술·서비스의 상용화 추진과정에서 본격적인 일자리 창출 효과가 추가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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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위치관리 액세서리 ‘갤럭시 스마트태그’ 출시

IT|2021. 1. 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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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스마트태그를 끼운 열쇠 /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위치 관리 액세서리 갤럭시 스마트태그(Galaxy SmartTag)’를 출시했다.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갤럭시기기 외에 열쇠 등 통신 기능이 없는 것들에 부착해 위치를 간편하게 확인 할 수 있는 모바일 액세서리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의 애플리케이션인 스마트싱스 파인드(SmartThings Find) 서비스를 통해 기기 등록이 가능하며, 한 개의 스마트폰에서 여러 개를 등록할 수 있다.

 

저전력 블루투스(BLE) 기술을 활용한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위치 정보를 스마트폰에 전송하는데,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주변의 다른 갤럭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지원을 받아 위치 추적을 돕는다.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신호음을 통해 부착물이 보이지 않을 경우 빠르게 찾도록 돕고, 반대로 갤럭시 스마트태그의 버튼을 2번 눌러 스마트폰에서도 알람을 울려 스마트폰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컴팩트한 사이즈의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상단에 구멍이 있어 열쇠고리나 가방에 쉽게 부착할 수 있으며, CR2032 규격의 교체 가능한 코인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300일 사용 가능하다.

 

위치 정보 등 개인 정보를 암호화 해 스마트폰과 정보를 주고받는 보안 기능도 탑재했다.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향후 오트밀 색상 모델과 갤럭시 스마트태그’ 2종 혹은 4종 패키지 모델도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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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상생협력펀드 ‘3차 협력사까지 확대 적용’

경제|2021. 1. 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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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전자 상생협력펀드3차 협력사까지 확대 적용 된다.

 

LG전자는 기존 1, 2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적용해온 상생협력펀드가 2021년부터 3차 협력사에게도 확대된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기업은행과 산업은행 등과 2000억 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를 운영해온 LG전자는 협력사들이 자금이 필요할 때 상생협력펀드를 활용해 저금리 대출을 받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0년까지는 LG전자와 공정거래협약을 맺은 1, 2차 협력사만이 지원 대상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기업들이 증가하면서 LG전자는 3차로 협력사까지 범위를 확대하고 자금 대출을 최우선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3차 협력사까지 범위가 확대되면서 상생협력펀드를 사용 가능한 협력사는 1000여 곳이며, 지원 한도는 1차 협력사 10억 원, 2차와 3차 협력사는 5억 원이다.

 

협력사들은 밀접한 교류와 상호발전을 위해 결성한 협력회회원사의 경우 최대 20억 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또한 2020년보다 한 달 앞당겨 2월부터 무이자 자금 400억 원을 지원해 협력사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자동화 솔루션 구축과 노후설비 개선, 신기술 개발 등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LG전자 구매/SCM경영센터장 이시용 전무는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적극 지원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이 1차 협력사뿐 아니라 2·3차 협력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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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강화에 나선 코인베이스, ‘바이슨 트레일즈’ 인수 진행

국제|2021. 1. 2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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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인베이스 제공

 

코인베이스(Coinbase)가 바이슨 트레일즈(Bison Trails)의 인수에 나섰다.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사업 영역을 블록체인 인프라 분야로도 확대하기 위해 바이슨 트레일즈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201911월 코인베이스에서 2500만 달러(한화 약 2751250만 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이슨 트레일즈는 코인베이스에 인프라를 제공해왔다.

 

코인베이스가 바이슨 트레일즈 인수를 추진하는 것은 코인베이스의 생태계이 바이슨 트레일즈가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고 차후 사업 영역 확장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코인베이스의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존에 코인베이스가 타고미(Tagomi)와 언(Earn)을 인수할 때 1억 달러(한화 약 1099억 원)을 지급한 것으로 미루어 거의 상이할 것으로 예측된다.

 

바이슨 트레일즈는 코인베이스에 인수된 이후에도 독립된 형태로 거래소, 중개업체 등 고객들에게 담보, 노드 서비스 등을 포함한 기존 제품을 계속 제공할 예정이다.

 

코인베이스 최고 제품 책임자(CPO)인 수로짓 차터지(Surojit Chatterjee)우리는 암호화폐 경제 참여자들이 어떻게 더 빠르고 더 좋게 발전할 수 있을지, 더 많은 창업자가 이 분야에서 어떻게 더 많은 혁신을 실현할 수 있을지 등을 고민해왔다라면서 앞으로 더 많은 인프라와 API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바이슨 트레일즈 최고 경영 책임자(CEO) 조 랄루즈(Joe Lallouz)향후 인프라 플랫폼 구축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며 블록체인 분야에서 우리의 영향력을 지속해서 확대하면서 사람들이 블록체인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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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결제 서울사랑상품권, 사용처 13만개로 확대 ‘소상공인 위한 착한결제’

경제|2021. 1. 2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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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간편결제진흥원 제공

 

()결제 서울사랑상품권의 사용처가 13만개로 확대된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선결제 서울사랑상품권의 사용처를 13만개로 확대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영업 제한 업종에 속하는 소상공인을 돕겠다고 밝혔다.

 

기존 선결제 서울사랑상품권은 사용처가 1만개에 결제 기간은 131일까지였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결제 기간은 3월 말까지 늘어났고, 결제처도 제로페이 가맹점 3만개로 확대됐다.

 

가맹점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피해 업종인 노래방, 실내체육시설, 학원 등 집합금지업종과 식당, 카페, 목욕장업, PC, 미용, 독서실, 스터디카페 등 영업제한 업종이 추가됐다.

 

결제기간도 늘어나 소비자 혜택이 기존 상품권 10% 할인 구매에 결제 시 10% 페이백을 받아 총 2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맹점의 선택 사항인 10% 추가 혜택을 더하면 도합 30%의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10% 페이백은 선결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고, 120일부터 215일까지 결제한 금액에 대해서 제공받고 인당 페이백 최대 한도는 3만원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페이백 대상 가맹점 여부는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사이트나, 제로페이 가맹점 찾기 공식 앱 지맵(Z-MAP)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선결제 상품권은 비대면 QR 결제도 가능해 소비자는 참여 업소에 직접 방문해 결제하지 않고 웹에서 QR 코드를 인식해 결제할 수 있다. 비대면 QR 결제는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웹사이트에서 지원한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윤완수 이사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매출 피해가 큰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선결제 상품권의 사용처 확대, 결제 기간 연장 등으로 위축된 지역 경제에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결원 역시 더 많은 소비자가 선결제 서울사랑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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